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Wee센터(센터장 윤인한)는 4월 29일(목) 울진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Wee센터와 Wee클래스의 교류의 장’이라는 주제로 상반기 Wee프로젝트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Wee센터와 Wee클래스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제고하면서 학생들의 문제행동에 대한 긴밀한 대처 및 효과적인 예방을 위한 Wee센터 활용방법에 대해 전달하였다. 더불어 Wee클래스의 역할과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방법에 대해 협의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윤인한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은 성적의 압박, 왕따, 따돌림 등의 문제로 학교생활을 많이 힘들어한다. Wee클래스가 따듯한 상담으로 늘 학생들 편에 서서 정서적ᐧ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울진Wee센터는 지속적인 협의회와 컨설팅을 통해 Wee클래스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할 것이며, 다양한 연수와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채홍기)는 17일(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영덕·울진지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 현장의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자들도 참석하였다. 교육 내용으로는 전면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안전보건청 신설, 중대재해처벌법 제정등 정부정책의 방향과 안전보건 환경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들을 자세히 살펴보기도 하였다. 채홍기 지사장은 “공공기관의 안전보건의식 개선이 더욱 요구됨에 따라 이번 교육이 직원들과 현장관계자들의 안전보건의식을 제고하고 산업현장의 재해발생률 ZERO 달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2. 23.(화) 교육지원청 현관에서 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울진교육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최필순교육장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개인적으로는 1회용 플라스틱 컵등 일회용품 대신 개인 컵 등을 사용하고, 사무실에서는 1회용 우산 비닐커버 대신 친환경 우산 빗물 제거기 사용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최필순교육장은 “편리하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사용된 플라스틱은 미생물이 분해할 수 없는 화학구조인데다가 그대로 방치되면서 심각한 지구환경 오염을 일으키고 있다”며 “영덕교육지원청은 환경오염 확산 방지를 위해 1회용 사용을 줄이기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필순교육장의 탈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는 울진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다음 참가자로 이상원 농협영덕군지부장을 지목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2월 23일 초,중,고 영양교사와 교육지원청 등 학교급식 관계자 20명이 모인 가운데 학교급식 기본방향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급식소 공간 청소와 소독 강화, 손씻기와 손소독, 식사 전 후 식당 환기, 배식 대기 시 적정 간격 유지,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및 대화금지 지도 등 안전한 급식운영에 철저를 기하도록 강조하였다. 또한 신학기에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하며, 식재료 구매 등 급식운영 전반에 대하여 협의하였으며, 학교급식분야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 청렴문화 실천 등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최필순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차질없이 준비하여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건강상태 수시 확인 및 식사 중 대화하지 않기를 중점 지도하는 등 학교 내 코로나 19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방과후학교 개인 위탁 외부강사 및 초등돌봄교실 단체활동 프로그램 외부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영덕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학교 총 10개 학교 28개 프로그램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학교의 요구에 부합하는 강사 선정을 위해 서류접수(2.3.까지) 및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후 서류를 학교에 송부, 해당 학교에서 강사를 계약한다. 학교지원센터는 우수한 지원자들의 모집을 위해 영덕교육지원청, 도교육청, 학교의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고 관내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해 홍보한 것은 물론이고, 영덕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강사들까지 일일이 개별적으로 연락해 우수한 강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필순 교육장은 “이번 인력 선정 지원을 통해 선생님들의 업무부담을 줄여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의 본질적인 부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은 학교지원센터에서 2021학년도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및 초등돌봄 단체활동 지도강사 선정을 위한 면접을 2. 1.(월)~2. 9.(화) 7일간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및 돌봄 업무 담당교원에게 강사모집 신청을 받아 울진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모집공고를 게시하고 강사들의 지원서를 받았다. 모집현황은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의 경우 초등학교 9개교와 중학교 5개교에서 프로그램 78강좌, 강사 78명을 모집하며, 초등돌봄 단체활동 지도강사의 경우 초등학교 7개교에서 프로그램 17강좌, 강사 19명을 모집한다. 각 학교별 면접위원을 구성하였으며 10일에 최종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에 학교 담당교원이 진행하던 강사 채용 절차의 상당 부분을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함으로서 담당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이 경감되며, 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등재된 인력풀을 통해 강사 섭외가 수월해지면서 기존 강좌 외에 새로운 강좌를 개설할 수 있으므로 수요자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인한 학교지원센터장은 “2021. 1. 1.자로 신설된 학교지원센터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1월 20일(수) 14시 에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과 교육지원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1 영덕교육계획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으며, 2021년 영덕교육계획 및 학교지원센터 주요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1 영덕교육계획은 행복한 배움을 주는 학교, 내일을 열어가는 미래교육, 모두에게 믿음을 주는 교육 복지,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4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19개의 주요 과제를 수립해 미래 지향적 교육과정 운영 및 안전하고 신뢰받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강조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영덕교육’ 실현을 위해 2021년 지표를 교원 행정업무 경감으로 ‘행복한 배움· 조화로운 성장·신뢰받는 교육’으로 설정하여 학교교육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영덕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UP!, 교원업무 DOWN, 더큰행복 영덕교육’으로 비전을 제시하고 행복 영덕교육 실현을 위해 지원활동을 강화한다. 최필순교육장은 2021년 주요 사업의 방점을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2020. 12. 24.(목) 14:00 영덕군보건소를 방문하여 관내 전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직원들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하여 협의하였다.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시 보건소,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학생과 교직원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하여 상호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강조하였으며, 보건소,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철저히 하는 등 긴밀한 공조체계로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교육기관 방역소독 등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도록 협의하였다. 또한, 영덕군보건소에서 학생들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 교내 전파를 조속히 차단하고 있으며, 영덕군보건소와 영덕교육지원청의 선제적 대응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육과정운영과 생활지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최필순 교육장은“코로나19 진단검사와 적극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해준 이희진 영덕군수, 영덕군보건소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학생들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없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 Wee센터(센터장 윤인한)는 11월 26일(목), 울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인력 8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2020년 하반기 울진Wee센터 슈퍼비전 및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슈퍼비전 및 연수는 진주교육대학교 교육학과 홍상황 교수를 초빙하여 3건의 상담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을 한 뒤, 그와 관련된 청소년 정신장애 및 심리 검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실제 사례 및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논의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현재 진행 중인 상담뿐만 아니라, 그와 같은 유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오전에 진행된 슈퍼비전의 내용이 오후에 유형별로 심층 분석하는 강의로 연계되어 진행된 것이 큰 호평을 받았다. 울진Wee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연수와 슈퍼비전을 진행하고 있다. 나날이 역량을 키워가는 울진Wee센터는 수능이 다가오며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데워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최선학 기자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은 11월 20일(금)에 유치원교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아놀이중심교육 교사나눔공동체 연수를 실시하였다. 본 연수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의 키워드인 ‘놀이’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유아의 놀이를 통한 배움을 지원하고자 울진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한 유치원교원 역량 강화 연수이다. 먼저 안동과학대 김은아 교수의 ‘그림책이랑 깔깔 재미있게 놀자!’라는 주제로 그림책을 통한 유아 놀이 활동 운영에 대하여 강의 및 실습을 하였다. 이후 나눔공동체 회원들 간의 협의와 토론을 통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평해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유정교사는 “꿈꿔오던 유치원선생님이 되었으나 막상 교실에서 아이들을 마주하니 어려운 점이 많다. 아이들은 놀이하며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성장해가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놀이를 이끌어나가야 될 지 막막했는데 이번 기회에 그림책 놀이와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운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19일(금),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2024년 12월 초안 발표 이후 1년 만에 고시되었다. 당초 예상보다 지연된 것은 의성군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협의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의성군에 들어서게 될 화물터미널은 활주로 동측안으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이는 항공기 통행 안전성 및 효율성, 군 작전성,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승적 타협과 상생의 결과물로, 이로써 그간 우려되었던 지역 간 갈등과 사업 지연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다만, 이번에 고시된 기본계획에는 토지 편입을 위한 세목조서는 포함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전까지 세목조서를 포함한 변경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 절차와 더불어 공항의 규모와 기능도 한층 강화되었다.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23. 8.)와 비교할 때, 총사업비를 비롯한 항공 수요 예측치 및 시설 규모 역시 대부분 상향되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대구 군위군은 12월 19일(금)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마을대표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되돌아 보고 마을 발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장기1리, 수북3리 이장님의 우수사례 발표와 ‘행복군위 만들기’ 특강과 함께 김진열 군수와 주민이 소통하는 『행복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마을주민들은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였다. 효령면 장기1리 서의봉 이장은 ‘주민이 만든 시작, 함께 키운 성장, 함께 그려갈 내일’을 주제로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며 겪은 경험과 마을전시회를 열게 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의흥면 수북3리 이상경 이장은 ‘주민 참여가 만든 변화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마을주민들과 나누었던 고민과 극복 방법, 그리고 마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던 그날의 이야기와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성과를 전달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다른 마을의 사례를 직접 들으며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복순)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주말 포함 7일간, 5차에 걸쳐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하였다. 정복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 위원들은 재정 의존률이 높은 우리시 재정 특성 상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가 2024년에 이어 26년에도 감정산이 예상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예산이 편성된 만큼 시민들에게 골고루, 합리적이면서 형평에 맞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하였다. 특히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실적이 부진하거나 시민들 간 갈등이 유발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설명하며, 시설투자 등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서는 산발적인 투자보다는 집적화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향후 소요될 운영비를 고려하였다. 아울러 부서별 고유업무에 걸맞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부서별 업무특성까지 고려해 심사하였다. 그 결과, 일반회계 중 111억 4천만원은 감액하기로 하였다. 다만,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국무총리 산하 재건위원회가 구성되면 비정형 피해유형까지도 지원이 가능해 손해사정사 감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2월 19일 12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3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따른 시정 68건, 촉구 119건, 건의 298건 등 총 485건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2026년도 예산안은 수정 가결하였으며, 조례안과 일반 안건 중 13건은 원안 가결하고, 1건은 수정 가결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은 심도있게 심사해 2026년도 예산안 중 111억 4,000만원을 감액하였고, 손해사정사 일반용역비 1건에 대해서는 손해사정사 감정평가 용역 건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여 2억 1,000만원을 증액하였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6건으로, ▲안동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기윤, 김상진, 이재갑, 우창하, 정복순, 김순중, 박치선, 김창현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재갑, 권기윤, 김상진, 김호석, 박치선, 안유안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새롬, 김경도, 김상진, 정복순, 이재갑, 우창하 의원 공동발의),▲안동시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