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는 지난 31일 정훈선 의장이 전국 시ㆍ군ㆍ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한 ‘2019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226개 시ㆍ군ㆍ자치구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정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을 맡아 본회의ㆍ상임위원회회의를 생중계하고, 도내 기초의회 최초로 본회의 수어통역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타 의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하는 의회로 이끄는 등 지방의회 발전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정훈선 의장은 “주어진 소임을 다할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안동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성숙하고 책임 있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훈선 의장은 3선 의원으로 2016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 2018년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2019년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원은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하는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은 의욕적인 지방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김정희 의장은 초선 의원으로 제8대 울진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군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면서, 8회에 걸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피부에 와 닿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시급성을 검토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하는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왔다. 김정희 의원은 “앞으로도 청렴과 정직의 생활 철학으로 주민에게 봉사하는 헌신적 의정활동을 추진해나가겠으며, 의회의 합리적인 견제기능을 수행하여 집행부의 정책 개선과 대책방안 제시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경자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6만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민선7기 의성군은 군민들에 삶 속에 변화, 행복, 지속의 3대 가치를 뿌리내리고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번 2020년에도 군민여러분의 일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주민중심의 지역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개 읍·면에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행복마을만들기 사업도 36개 마을로 확대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학교,교육청,의성군이 연계한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해 16억원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풀뿌리 지방교육 자치를 추진하겠습니다. 의성향토인재양성원 운영과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지급, 해외명문대 탐방, 영어체험학습 지원 등 의성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인재를 키우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과학적인 정책수립을 위해 복지 분야의 데이터정보센터 플랫폼을 추가로 구축하고, 정책자문위원회와 제안제도의 활성화로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일하는 방식도 개선하겠습니다. 현재 관리·운영 중
울진군의회 장시원 의장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전국기초의원에서 주어지는 상이다. 장시원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울진군의회 의장으로 당선되어 ‘열린의정, 열린의회’를 목표로, 집행부와의 적절한 견제와 균형 속에서 군민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위해 군민복지와 선진 의회상 정립에 앞장서 나갔으며, 군민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되도록 발로 뛰고 현장을 직접 답사하는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다. 장시원 의장은 “평소 소신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들의 뜻과 바람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오도창 영양군수는 12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종무식에서 “다가오는 2020년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모아 영양군의 가치를 더 크게 만들어 나가자”고 송년사를 통해 밝혔다. 오도창 군수는 송년사에서 2019년 새해를 시작하며 새로운 목표와 희망을 향해 걸어온 지난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각종 수상의 영광과 함께 상처가 깊던 갈등도 치유하는 많은 변화의 중심에는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군민들과 500여 공직자의 희망과 염원이 모아져 가능했다며 영양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오 군수는 민선 7기가 지향하는 생활밀착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의 시작점도 행복영양을 만들기 위한 군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한 공감대 형성이 삶의 질 향상과 하나된 영양으로 이끄는 원동력으로, 2019년은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 원년이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였다. 특히 인구 1만 7천명 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 영양군을 살려내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각계각층의 영양군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헌신적으로 앞장서는 모습에서 위기가 곧 기회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방법으로 영양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는 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30만 출향인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흰 쥐 해를 맞이하여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쥐는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동물로 쥐띠의 해는 희망과 기회의 해로 여기고 있습니다. 올 한 해 군민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데 영덕군이 가까이에서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주민자치를 통한 자치분권 패러다임을 착근시키고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를 위해 민관협치를 끌어내고,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안전과 2천만 관광시대를 실현하여 ‘에코힐링 블루시티영덕’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활력을 찾고 심리를 회복해서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어 나가며 우리 행정의 체질 개선과 구조개혁을 위한 과제들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것입니다.?지난해 어려운 상황 하에서도 관광 이천만 시대를 끌어내고, 본예산 5천억 시대에 성큼 다가서게 되었기에 이 자리를 빌어 군민여러분과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에도 기후, 안전, 관광의 역동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데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할 것으로?군민의 삶을 정확히 파악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2020년 경자(庚子)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12척의 배로 나라를 구하신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과 한글 창제로 문맹인 백성들의 눈을 뜨게 한 세종대왕의 백성사랑, 그리고 자식을 훌륭히 키워 이 시대 우리 어머니의 모범을 보여주신 신사임당의 가족사랑을 가슴깊이 되새겨 봅니다. 올해도 많은 도전과 기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로 대화와 협력으로 소통하고 양보하여 좋은 방안을 찾아내며, 상생과 협력의 꽃을 피워 행복안동의 기쁨을 누리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0년 새로운 웅부안동이 또 한 걸음 나아갑니다! 성실히 일한 땀방울에 대해 정당한 권리가 보장되고 대접받는 공정한 사회,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한강의 기적도 우리가 가진 것이 많아서 이룩한 것이 아니라,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금 국내외 여건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안동은 반드시 한 번 더 큰 도약을 이룩할 것입니다. 안동댐 물과 임하댐 물이 만나 조화롭게 흐르듯, 혼자서 빨리 가지 않고 시민과 함께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송군수 윤경희입니다. 지난 1년 동안, “군민과 더불어 잘사는 1등 청송 건설”의 목표 달성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해주신 군민여러분과 향우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했을 일들도 가능할 수 있도록 기꺼이 힘을 모아주신 권태준 의장님과 의원님들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송군은 올해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고 추구하려하기 보다는 청송이 가진 것에 집중하여 발전시키려 노력했습니다. 도시의 번화함을 맹목적으로 따라 가려 하지 않고 청송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산소카페 청송군” 도시브랜드를 개발하여 널리 알리는 데 힘썼고, 그 결과 자연보호주의 시대 요구에 부합하고 “청송”이라는 지역명칭에 꼭 알 맞는 참신한 브랜드를 개발했다는 좋은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군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동반한 혁신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키우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노력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이뤄낸 군정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농업분야에서는 젊은 층의 미래 소비자를 겨냥한 청송황금
2020년 경자년의 희망찬 새해,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9년은 더 나은 포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의 과정이자, 시민의 힘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축적의 시간이었습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시작으로 배터리규제자유특구, 영일만관광특구 등 ‘3대 국가전략특구’지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산업구조 다변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그린웨이 프로젝트와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시의 활력을 되찾는데 적극 힘써왔습니다. 새해에도 국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다양한 지역문제는 시민의 지혜를 모아 극복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생경제가 되살아나고, 쾌적한 환경과 따뜻한 복지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활성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바이오,신약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차전지와 배터리 소재 R&D 기관 집적을 통한 관련 기업 창업,유치로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각종 지원책과 포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다짐하면서 안동 발전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기해년(己亥年) 한해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돌이켜 보면, 올 한해 모두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국가 경제도 매우 어려웠습니다. 정치 이념에 따른 세대와 계층 간 갈등으로 사회적으로도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나라를 잃자 만주로 떠나 독립운동을 하시다 고단한 생을 마감하신 석주 이상룡 선생님과 같은 수많은 선조들이 계셨듯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도시 “안동” 시민으로서의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지혜를 모아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도 하였습니다. 자부심과 노력이 더해져 시민들의 희망의 싹을 틔워 안동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들이 이루어낸 성과와 노력들을 되돌아보면서,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 안동”을 만들기 위해 저에게 주어진 소임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져봅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