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전문교육관에서 울진군 농업인 423명을 대상으로 농산업 기계 심화반 교육을 성료했다. 이번에 수료한 교육생은 주요 농업기계 62명, 굴착기 206명, 지게차 88명, 용접 67명 등 전체 4개 과정에 걸쳐 29기 423명이다. 교육은 과정별 이론 2시간, 현장실습 4시간으로 추진하였으며, 설 연휴를 제외하고는 주말과 평일에 걸쳐 29일간 분야별 전문 심화 과정으로 추진하여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하여 울진군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좀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한다”며“울진군은 앞으로도 농기계 공동 활용 및 공동 영농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울진 농업의 대전환을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13일 영양 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교습비를 중점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 지도·점검사항은 △ 교습비 등 미게시·미표시 △ 교습비 등 거짓 게시 및 표시 △ 교습비 등 미통보 △ 교습비 게시표 위치 등이다. 또한, 아동학대 범죄전력조회 및 취업제한 의무이행 여부, 성범죄 경력조회 및 취업제한 의무이행 여부 등 ‘범죄자 취업제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 지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경 교육장은 “교습비 등의 중점 점검으로 최근 급격하게 상승한 물가에 대비해 학원 및 교습소의 건전한 가격 경쟁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10일(금)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교회계 적극집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2학년도 학교회계 적극집행을 위한 중점사항 및 재정집행률 향상 방안을 안내하였으며, 일선학교에서의 학교회계 운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집행률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또한, 2022학년도 학교회계 마감일이 2023년 2월 28일로 얼마남지 않은 만큼 목적사업비 집행잔액과 불용예정액의 조기 반납을 통한 불용액 최소화와 적극집행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경 교육장은 “각급 학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재정집행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한다”며 “영양청은 학교회계 집행률 제고 및 불용률 최소화를 위해 2022년 학교회계가 마감되는 그 날까지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서울시 공무원 300명이 퇴계 선비정신이 깃든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찾아 청렴 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서울시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으로,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 머물면서 선비정신을 간직한 안동의 문화유적을 직접 보고 느끼며 청렴 정신을 함양한다. 지난 1일, 150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았고, 오는 6일 2차 교육생 15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1차 교육생 150명은 안동에 머무는 동안 △도산서원, 병산서원, 하회마을 등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하회탈춤을 직접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역사 속 청렴 이야기와 공연이 어우러진 청렴 스토리 콘서트 등 다채롭고 알차게 구성된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또한, 교육생들에게 제공된 안동 대표 먹거리인 안동찜닭, 간고등어, 헛제삿밥 등 향토식당과 연계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교육현장을 찾아 안동의 역사와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안동시를 방문한 교육생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지며 접빈의 예를 다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선현들의 청렴과 선비정신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월 6일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미래교육지구 업무협약을 경북교육청과 체결했다. 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청송군은 지난해 경상북도교육청 공모사업에 문경시, 칠곡군과 함께 선정된 바 있다.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각각 2억원씩을 부담해 4년간 운영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인구 감소,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하는 미래교육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에 맞는 특화교육으로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아이들 돌봄에 다함께 참여하는 공동교육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송교육지원청과 잘 협력하고 학교와 마을의 행복한 동행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청송미래교육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월 2일(목)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지원단, 후견인(멘토-멘티)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2023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청렴다짐) 및 신규 임용 공무원에 대한 직무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2023년 1월 신규 발령받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조직에 신속히 적응하고, 직무 능률 향상을 위하여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및 청렴다짐으로 선.후임간의 소통과 공감은 물론, 앞으로 다양한 업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대면 기회가 되었다. 또한, 신규 임용 공무원 기본 소양 교육 및 업무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공직 입문부터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생활과 자신감 있는 조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올바른 공문서 작성법,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및 민원처리, 급여, K-에듀파인 학교회계 기초, 정보보안 등 공무원이 알아야 할 기초적인 지식을 전달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 청소년수련원(원장 박동찬)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2022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의 235개 자연권 수련 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며, 건축, 소방, 모험 시설 등 안전 및 시설 분야 종합평가와 함께 청소년수련활동을 위한 운영 체계, 활동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중장기 발전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진다. 군위군 청소년수련원은 서류 평가 및 심사위원 현장 평가를 포함한 전 분야에서 평가 점수 100점 만점에 100점을 획득하여 상위 20개 우수기관 및 포상금 지급 대상 기관으로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는 개원 이후 첫 평가(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박동찬 원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을 비롯한 지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수련원이 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쾌적한 수련환경을 만들어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2023년 1월 25일(수)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한 「2023 영양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성장하는 나·어울리는 우리·더불어 여는 미래’의 지표 아래,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 ‘역량을 기르는 미래교육’, ‘함께 따뜻한 학교’, ‘선도하는 교육 지원’을 교육 시책으로 설정하였다. 각 시책별로 16개의 교육목표와 46개의 세부실천과제를 정하여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올해는 특색교육을 핵심 추진과제로 변경하여「빛나는 문향의 얼 잇기」, 「나·영양·나라사랑 마음 키우기」, 「도전! 해달뫼 별따기 프로젝트」영역을 새롭게 편성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계획하였다. 이경 교육장은 “별천지 영양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문향의 얼과 애국지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기르는 영양교육이 될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신년을 맞이해 지난 16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사장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한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첫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인현, 김진훈, 최은용, 심현희 신임이사와 이덕규 신임감사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교육발전기금 중 만기가 도래한 예금을 다시 예치하는 안을 심의 의결했다. 한편, 영덕교육발전위원회는 영덕군의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자체 추진하는 장학사업을 비롯해 고교 방과 후 심화학습, 고교기숙사비, 수도권 기숙형 학원 위탁교육, 고교특성화 교육,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비 지원, 유치원 급식비, 한빛교육바우처, 초등학생 전화영어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3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초등학교 시설복합화(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은 경상북도교육청(이하 도 교육청)의 주관으로 임종식 도 교육감을 비롯하여 이경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과 이승준 영양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했고, 영양군에서는 오도창 군수와 영양군의회 김석현 의장, 박홍열 경상북도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양초등학교 시설복합화 사업은 학교운동장 지하에 주차면수 120면 이상의 대형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경북도내 최초 사례로 교육청이 약 4,600㎡의 부지 제공과 사업을 시행하고, 영양군에서 100억원 정도의 사업비 지원과 향후 사용·관리를 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윈-윈(win-win)하는 수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은 지속적인 차량 증가와 도심지의 불법 주ㆍ정차 차량으로 주민들의 통행불편과 보행자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대형주차장 건립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다년간의 노력에도 부지 마련이 쉽지 않았으나 영양초등학교 시설복합화 사업 추진 계획 소식을 접하여 경상북도교육청과 영양군의회의 협조로 본 협약식을 가지게 되었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KBS
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선거 사무실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 조성과 관광 레저 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분야별 주요 공약을 상세히 밝혔다. ■ 원자력 수소 산단 기반 ‘일자리·교육’ 혁신 손 예비후보는 울진의 미래 먹거리로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를 지목하며, 이를 통한 지역 경제 지형 변화를 예고했다. 청년 일자리 보장: 산단 내 우수 기업 유치 시 ‘지역 인재 채용 쿼터제’를 도입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실히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특구 지정: 수소 산업과 연계된 교육 특구를 지정받아 에너지 전문 단과 대학 유치를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원전 현안 해결: 한울 1·2호기 수명 연장 및 건식 저장시설 문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하여 울진군에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수소 산단과 연계해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사계절 관광 도시 및 ‘파크 골프 메카’ 조성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오션 리조트 및 골프장: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오션 리조트와 골프장을 건설하고, 이를 군에서 직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파크 골프 특화: 단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평해(36홀), 온정(산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33년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울진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제5회 매화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화항일독립정신선양회(회장 최기탁)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일제의 압제에 항거한 지역선조들의 조국 독립운동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유족, 매화초·중학교 학생 등 다수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헌화·분향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재현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기탁 회장은 “매화기미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자 후대에 계승해야 할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조국의 자유를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지역선조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며 “그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