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월성본부가 국내 5개 원전 본부 중 ‘외부 청렴도 부문’에서 1위를 달성 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 직원 및 일반국민에 대한 설문조사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을 종합해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해 기관별 등급을 지정해오고 있다. 권익위 청렴도 1등급은 ‘청렴도 최우수기관’에 해당하며 한수원은 지난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산자부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월성본부는 국내 5개 원전 본부별 외부 청렴도 측정에서 지난해 4위에서 올해 1위를 달성하여 회사의 종합 청렴도 평가 등급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본부별 측정항목으로는 △특정인에 대한 특혜 여부 △연고관계에 따른 업무처리 △업무처리시 갑질 관행 △부정청탁에 따란 업무처리 △업무처리 기준절차의 공개성 △업무처리의 책임성으로 구성되며, 월성본부는 10점 만점에 평균 9.74점을 받았다. 박양기 본부장은 “2019년에도 월성본부 임직원들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시행 등 지속적인 청렴 제고 활동을 통해 모든 업무처리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유지함으로서 청렴 선도
성탄을 한 주 앞둔 수요일. 한껏 들뜬 마음으로 성탄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가득한 강당에 함박눈보다도 포근한 함박웃음이 내려앉았다. 너울너울 날아가는 무지갯빛 비눗방울에 재치 있는 개그 공연이 이어지자 해맑은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가 12월 19일(수) 홍보관 대강당에서 주변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최한“이웃과 함께하는 한울본부 성탄행사”의 한 장면이다. 이 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에는 500여명, 오후에는 5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며 380석 규모의 홍보관을 통로까지 가득 채웠다. 1부 무대에는 그룹‘버블J’의 비눗방울 공연이, 2부 무대에는 개그맨 ‘옹알스’의 코미디 공연이 올랐다. 관람객들은 강당에 가득한 성탄 분위기를 만끽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과자 선물세트를 한 아름 안고 가는 아이들의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한 해가 다르게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유년시절 추억을 안겨주고자 마련한 행사로, 가족들이 다함께 따뜻한 성탄을 맞이하는 자리이자 한울본부와 지역주민이 연말 인사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연말 성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20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물품 기부 행사인 ‘따끈따끈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수원 임직원들은 의류, 잡화, 가전제품 등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들은 장애인들의 손길을 거쳐 전국 5개‘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로 사용되어 장애인 고용창출과 사회적응에 기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한수원 직장어린이집인 ‘도담어린이집’ 원아 50명도 직접 뜬 목도리를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굿윌스토어’의 물품 1천여점을 현장에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상조 한수원 지역상생협력처장은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눠 장애인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바자회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7일 경주 본사에서 ‘제5회 자랑스런 한수원人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런 한수원人상’은 지난 2014년 제정된 한수원 최고 영예의 상으로, 한수원의 핵심가치(TRUST)와 인재상(기본에 충실한 인재, 배려하는 상생 인재, 진취적인 전문 인재)에 부합하는 의식과 역량을 갖추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직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다. 특히, 대상(직급 무관), 리더상(1직급), 핵심인재상(2·3직급), 미래인재상(4직급 이하) 부문으로 직급을 구분해 선발함으로써 모든 직급이 고루 수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내·외부위원이 참여하는 3단계의 심사 절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는 대상에 정비처 이돈국 팀장, 리더상 새울본부 방창준 실장, 핵심인재상 한울본부 이진 차장, 미래인재상 월성본부 구형모 대리가 선정됐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해준 자랑스런 한수원人 수상자들에게 고맙다”며, “수상한 직원들과 같이 모든 직원들이 스스로 각자의 위치에서 혁신의 리더가 되어 안전한 원전 운영에 힘쓰고,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3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150여명의 한수원 동반성장 업무 관계자들과 KHNP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 한수원 동반성장사업 담당자, 협력 중소기업, 동반성장위원회 및 한국생산성본부 등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 성과를 기념하고, 내년 계획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 동반성장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한수원 동반성장 유공직원(5명) 및 우수팀(4개팀), 우수협력사(4개사)에 한수원 사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으며, 한수원 협력연구개발 수행기업으로부터 납부 받은 약 3,400만원의 기술료를 협력중소기업 직원자녀(23명)에게 다시 돌려주는 장학증서 전달식도 진행했다. 또, 이날 한수원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 및 협력중소기업 대표사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게 총 1,030억원 규모의 임금 격차 해소형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경영안정금융지원 등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협력중소기업에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의장 장유덕, 장헌견, 이상균, 이하 “범대위”)에서는 12일 집행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즉각적인 이행을 요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범대위에서는 금번의 회의에서 울진군청을 비롯한 산하 각 읍/면사무소 및 사업소에 행정업무 협조를 통하여 연말 연시의 각종 행사 시, 적극적인 서명 운동을 요청하기로 하였으며, 아울러 울진군 관내 각종 사회/단체에도 협조문을 발송하여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다. 또한, 재경울진군민회를 비롯한 전국의 출향인들을 대상으로도 서명운동 동참을 적극 호소할 계획이다. 범대위에서는, 국회도서관에서 12월 13일 최연혜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개최되는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범국민 서명운동’에 따른 발대식 행사에 참석하는 북면, 죽변 발전협의회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하기로 했다. 한편, 범대위에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하여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울진 지역경제 근간이 흔들리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며, 신한울 3,4호기 건설이행이 이루어질 때까지 대정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 누키봉사대가 지난 12월 11일 경주시와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개최한 ‘2018년도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최고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날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월성원자력은 화합경영실현을 위해 자체봉사단(누키봉사대)을 구성해 ‘사회에 희망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 아래 사랑의 집수리, 저소득층 세대 밑반찬 배달 및 독거노인 목욕봉사, 가족봉사단 활동, 기업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 등 피부로 느끼는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지역문화재 환경정화활동을 발굴해 시행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월성원자력의 이번 장관상은 지난 11월 21일 경상북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 유공자 단체 도지사 포상에 이어 연속적으로 받은 상이라 기쁨이 배가 되었다. 한편, 대명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경주시 자원봉사자 대회’에서는 2018년 올 한 해 동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26만 경주시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격려하고 포상 하였다. 월성본부 박양기 본부장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향후 봉사
7일 올 한 해 울진군을 위해 땀 흘린 이장들의 어울림 한마당‘2018 울진군 이장연합회 한마음단합대회’가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2013년부터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장연합회 한마음단합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역시 2000만원을 전달하여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울진군 10개 읍면 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에 헌신한 이들을 표창하고, 내년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울본부 장정일 경영지원실장은“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신 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한울본부는 지역사회와 상생, 화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12월 5일(수) 복합재난에 대비하여 울진소방서,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한울본부 소방대, 울진소방서,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 등 약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화재와 방사능재난이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화재진압, 인명구조, 환자이송 등 화재대응 훈련과 방사능 탐색, 제독작업 등 방사능방재 훈련을 함께 진행하여 여러 재난이 한 번에 일어나더라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종호 본부장은 “이번 훈련이 복합재난상황 대응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안전한 원전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경주 화랑마을에서‘2018년 동경주 상생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상생협력 워크숍은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들이 고준위방폐물 관리정책 재검토 관련 지역공론화에 대한 이해와 ADR(alternative Dispute Relation, 대안적분쟁해결방식) 교육을 통한 지역 내부갈등 대처방법 학습 및 소통 기반 조성을 위하여 동경주지역(양남면, 양북면, 감포읍) 발전협의회 소속 대의원 등 지역의 주요 인사 70명이 참석하여각 읍면별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갈등관리전문가인 한국갈등&평화센터 박수선 소장을 초빙하여 『공론화와 갈등관리』,『참여적 의사결정방법』,『커뮤니케이션 방법』등을 주제로 월성원전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지역주민은“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부 갈등뿐 아니라 공론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아울러 다양한 갈등사례를 살펴보면서 갈등해결을 위해서는 소통과 공감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성준 월성본부 대외협력처장은“본부인근 주민들을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Hampton Court Palace Food Festival)’에 참가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홍보했다.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은 매년 8월 헨리 8세의 거주지로 유명한 햄튼 코트 궁전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식 축제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와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안동의 고조리서「수운잡방(需雲雜方)」에 기록된 전계아법(煎鷄兒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고기 육찜을 선보여 현지 미식가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또한 한복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의상을 활용한 포토존, 딱지치기ㆍ제기차기ㆍ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 영수증 포토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안동 홍보관에는 7,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런던의 유력 일간지 런던 포스트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현지 언론의 관심도 집중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음식과 문화의 매력이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민생 경제 회복과 소비 심리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류형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 구매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형은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70만 원, 10월부터는 60만 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류형 상품권 30만 원을 25만 5천 원에, 모바일 상품권 70만 원을 59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결제액의 5%를 최대 3만 5천 원까지 추가 적립해 실질 할인율이 약 20%에 달한다. 안동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총 728억 원 규모(지류형 218억 원, 모바일 51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ㆍ도비 139억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혜택 강화는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여력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소비 심리 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영덕)은 경상북도 소관 기반시설인 도로와 항만의 노후화에 대비해 ‘성능개선충당금’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로·항만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관리계획의 구성 항목을 구체화하고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성능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성능개선충당금 적립 근거를 새롭게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폭풍과 침수 위험이 빈번해지고, 이로 인해 기존 항만 시설의 마모와 손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지관리 비용과 안전 확보를 위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례안은 항만 시설의 장기적 안전성과 기능을 확보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기에 건설된 주요 기반시설이 빠르게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경북 소관 항만 17개 중 94%가 20년 이상 된 시설로, 조속한 성능개선 재원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은 “성능개선충당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8월 27일(수) 교육지원청 및 청송도서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층 대회의실에서 제39대 신덕섭 교육장 퇴임식을 가졌다. 신덕섭 교육장은 경북대학교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9년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경주교육지원청 장학사, 화랑교육원 교육연구사를 지냈고, 이후 금오고등학교 교감,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영천여자고등학교 교장,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을 끝으로 36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루리 한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부임하여 진로 진학설명회, 재택 당직 근무, 적극 공무원 선발 수여, 관사 입주 규정 정비, 학교 택배 서비스를 시행하였고, 학교별로 운영해 오던 예술발표회를 청송교육축제로 승화시켜 모든 학생에게 관람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교육의 중심은 학생’이라는 신념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소중히 여겨 청송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퇴임사에서 신덕섭 교육장은 “보람과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맞이하여 모든 교육 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남은 교육 가족 여러분들이 앞으로 청송교육을 잘 뒷받침해 주실 거라 믿는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