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월 1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2023년도 울진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 및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정책의 수립 및 시행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이다. 올해는 공개와 추천모집을 통해 청소년참여위원회 16명, 청소년운영위원회 40명을 모집하였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임원선출 및 올해 주요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울진군 청소년을 대표해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모니터링, 지역사회 캠페인 활동, 청소년 정책제안 대회 참가와 지역교류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역 청소년들이 참신하고 적극적인 정책제안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듣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우리는 행복해 질라꼬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로 공부하러 가니더”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3월 28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입학생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도민행복대학 제3기 안동캠퍼스’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대표 선서,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및 학장 인사에 이어 산문집‘연탄길’의 작가인 이철환 작가의 입학 특강이 진행되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학 협력의 평생학습대학 모델을 구축하여 안동시민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인문학, 생활환경, 건강, 사회경제, 시민학 등 7대 영역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도민대학 과정은 서류전형으로 선발된 30~50대 안동시민 총 55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28주 동안 주 1회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정규 수업과 더불어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자치활동 수행으로 배움과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권기창 학장(안동시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도민대학을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천재탁)은 오는 4월 한 달 동안‘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환경부에서 선정한 2018년 우수 환경도서 『쩌저쩍』의 이서우 작가가 초등학생 1~3학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기록하기로 했습니다』의 김신지 작가가 중학생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초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향기 가득 석고 방향제> 체험행사와 어린이 참여 놀이극 <오즈를 찾아서> 공연을 개최한다. 또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장미 비누>를 선물로 제공하며, <행운 가득 대출 영수증>, <과년호 잡지 무료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울진도서관의 천재탁 관장은 "책은 삶의 지혜와 영감을 담고 있으며, 도서관은 책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다.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많은 분이 도서관을 찾아와 책과 함께 문화를 즐기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장소인 도서관의 역할과 중요성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울진도서관은 책뿐 아니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7일 김광열(영덕군수)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2022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기타보고사항으로 2022년도 수도권 기숙형학원 위탁운영 및 겨울방학특강 운영 결과와 영덕군 중·고등학교 진학 현황을 바탕으로 논의를 진행해 사업의 개선 방향과 발전 방향에 대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이밖에 이사회는 미래인재양성관 착수보고회를 열어 교육환경의 지역편차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관내 학생들이 교육여건 상의 불리함으로 인해 성적을 향상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된 교육공간을 조속히 조성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김광열 이사장은 “항상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애써주시는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도전적인 사업 시도를 할 수 있도록 항상 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작년 한 해 장학사업 및 학교 지원사업에 6억여원을 투자했으며, 인재육성사업 통해 경희대 한의예과, 카이스트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등을 비롯한 수도권 우수대학 합격생 35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3년 3월 22일(수)부터 29일(수)까지 각 학교의 ‘학교교육과정 설명회’에 관내 전체 초등학교를 찾아 2023 초등교육의 중점 사항 홍보와 현장 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초등교육 설명회를 6차에 걸쳐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설명회는 2023 도전!해달뫼 별따기 프로젝트(교육장 인증제), 별따는 영양 문화예술체험교육, 반딧불이 문학교실, 영양기초학력지원센터 등 2023 해달뫼 영양교육의 중점 추진 사항과 경북의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농촌지역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을 위해 교직원·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이 된다. 제 1차 찾아가는 설명회는 3월 22일(수) 영양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직원 50여명 대상으로 영양초 영지관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는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질 높은 교육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이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교원·학부모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의 적극 행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해달뫼
포항시가 초·중·고등학교 교육사업 지원 및 교육복지 예산으로 올해 총 253억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는 포항형 미래 교육을 추진하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구도심 공동화로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영어 온라인 학습 강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스마트러닝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포항 구도심 내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사업 신청을 통해 △청림초·상대초 코딩교육 △죽도초 빙상교육 △용흥초·항구초 악기 교육 △포항송도초 드론축구 △대잠초 풋살 △포항영흥초 배드민턴 교육 등 학교 특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러닝 사업’을 시행해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절감을, 청년들에게는 직무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전 시민 역량 강화로 교육 공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경상북도 최초로 개소한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3월부터 옛 북구청 부지 꿈트리센터로 이전·운영 중이며,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 구축 및 지역자원 연계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위탁·운영하는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다인초등학교(교장 김익한)가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가족센터와 다인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교류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개발 △다인초등학교 재학생의 다인공동육아나눔터 참여 관련한 내용으로 자녀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의성군가족센터와 다인초등학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가족의 돌봄기능 강화에 적극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다인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방과 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안전한 돌봄 제공 및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들을 우선 대상으로 △놀이활동 △학습지도 △체험프로그램 운영 △가족품앗이 활동 △간식 제공으로 자녀의 돌봄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열린공간이다. 의성군가족센터와 다인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 및 아동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상호 협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3월 15일(수)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렝이질 학생 맞춤교육을 위해 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은 더 행복한 울진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올해부터 학생의 다양성에 맞게 교육 내용과 방법, 평가와 피드백을 다르게 제공하는 ‘그렝이질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각 학교에서 그렝이질 학생 맞춤교육으로 한 아이의 배움도 포기하지 않도록 각 과별 추진사항과 업무 계획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대화와 협력을 통해 주도적으로 자신의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성찰하는 학습자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기에 더해서 이 배움의 공간이 왕따와 폭력이 없는 웰빙 공동체가 되어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을 추진한다. 울진교육지원청 황석수 교육장은 ‘그렝이질 학생 맞춤교육 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삶이 되는 배움과 조화로운 공동체를 이뤄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그렝이질은 전통 한옥을 지을 때 나무 기둥의 단면을 울퉁불통한 주춧돌의 단면과 꼭 맞도록 깍아 내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 착안하여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
영주시는 3월 입학과 개강 시즌을 맞아 15~16일 경북전문대학교를 시작으로 지역대학 3개소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전입창구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가 다수인 곳을 방문해, 영주시 인구정책 홍보와 함께 현장에서 전입신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특히,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서 이동해 영주시에 실거주하고 있는 학생 중 일부는 전입신고 의무를 몰라 전입신고를 미루는 경우가 있다. 전입신고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권리 보호와 지원금 혜택을 위해서 필수적인 절차이다. 시는 15일 경북전문대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전입신고와 지원금 접수, 건강보험 추가증 신청을 대행하는 편의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가 추진하는 지역대학 재학생 지원사업과 전입 시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는 타 시‧군‧구에서 영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이전하고 지역대학에 입학한 대학생에게는 기숙사(전월세)비를 매년 100만 원씩 재학기간(4년 기준 400만 원) 동안 지원하고, 영주지역 출신이 지역 대학에 입학하면 생활자금으로 매년 50만 원씩 재학기간(4년 기준 200만 원) 동안 지원한다. 특히,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통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0일 『제3회 영양도서관 건립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개최된 회의 결과를 반영한 설계도면 검토와 설계 평면도에 반영하기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영양도서관 건립자문단은 신축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교육문화센터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영양군 의원을 포함한 건축 전문가와 지역인사들 10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민의 사랑방이 되기 위해 많은 자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유희 교육장은“이전 신축될 영양도서관이 지역의 랜드마크로써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호흡하는 평생교육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공이 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KBS
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선거 사무실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 조성과 관광 레저 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분야별 주요 공약을 상세히 밝혔다. ■ 원자력 수소 산단 기반 ‘일자리·교육’ 혁신 손 예비후보는 울진의 미래 먹거리로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를 지목하며, 이를 통한 지역 경제 지형 변화를 예고했다. 청년 일자리 보장: 산단 내 우수 기업 유치 시 ‘지역 인재 채용 쿼터제’를 도입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실히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특구 지정: 수소 산업과 연계된 교육 특구를 지정받아 에너지 전문 단과 대학 유치를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원전 현안 해결: 한울 1·2호기 수명 연장 및 건식 저장시설 문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하여 울진군에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수소 산단과 연계해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사계절 관광 도시 및 ‘파크 골프 메카’ 조성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오션 리조트 및 골프장: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오션 리조트와 골프장을 건설하고, 이를 군에서 직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파크 골프 특화: 단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평해(36홀), 온정(산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33년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울진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제5회 매화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화항일독립정신선양회(회장 최기탁)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일제의 압제에 항거한 지역선조들의 조국 독립운동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유족, 매화초·중학교 학생 등 다수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헌화·분향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재현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기탁 회장은 “매화기미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자 후대에 계승해야 할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조국의 자유를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지역선조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며 “그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