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과 영덕, 울진교육지원청은 2023년 4월 11일(화) 2023년 영양, 영덕, 울진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현장소통토론회는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영양, 영덕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경북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 현장소통토론회는 △지자체 교육 유관 기관장과의 접견 △문화예술공연 △교육장 주요 업무 보고 △교육감 인사말 △교육감과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공감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영양지역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J학교운영위원장은 “현장소통토론회를 통하여 3개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교육공동체 인물들을 만나 현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였다. 김유희교육장은 “3개 교육지원청이 한 장소에 모여 각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교육공동체들의 문제를 알 수 있어서 유익하였고,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수립 및 학교지원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2023년 4월 11일(화)에 울진남부초등학교 해울관에서 「2023 교육감과 함께하는 영양·영덕·울진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경북교육 시책에 반영하고 교육지원청의 현안 사업을 파악하여 학교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장소통토론회는 군수, 도의원, 울진군의회의장, 한울원자력본부장,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대표, 학부모회 대표, 녹색어머니회, 학부모자원봉사자회, 본청 주민참여예산위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등 관계자 110여 명을 초청하여 지원청별 주요업무 보고,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영양, 영덕, 울진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보고는 교육회복을 위한 학교지원 실적, 업무경감 및 개선, 특색사업, 현안사업에 관하여 교육감에 보고하였다.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은 경북미래교육에 대한 비전과 추진사업, 모두를 존중하는 교육복지와 관련한 현안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확보를 위한 교육환경개선 등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의하고 임종식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지역민, 교원들의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배준현)와 영양중·고등학교(교장 최병국)는 10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협업관계 구축 및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 및 운영 협력,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문화 콘텐츠 연계, 교육 및 동아리 활동 공간 제공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을 통한 다양한 영역의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영양중·고등학교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 역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상호 발전적인 방향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배준현 센터장은“영양중·고등학교와의 협약을 계기로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성화와 학생들에게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최병국 교장은 "영양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복합커뮤니센터를 통해 다양한 영역의 공간을 활용하여 풍부한 교육적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하여 양질의 교육을 계속해서 받을
영덕군은 지난 4일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 2층 회의실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개강식은 김동희 영덕부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권기찬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 입학 선언, 수강생 입학 선서, 김만수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북학숙 본부장의 도지사 축전 대독, 석태식 교수의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 등이 진행됐다. 김동희 부군수는 “평생학습의 시대,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찾아 입학한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 협력하면서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영덕군캠퍼스는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50여명의 수강생이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30주간 인문학, 경북학 등 7대 영역의 강좌를 수강하고 사회참여 활동도 함께 펼치게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4월 4일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 경상북도,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 ㈜KT,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영마이스터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요구에 맞춰 AI와 메타버스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개발하여 디지털 기술에 대한 지식 습득과 기술 활용 등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학생들의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Iㆍ메타버스 등 디지털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제공 협력 ▲(주)케이티 그룹사 및 협력사,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원사의 채용 정보 공유 및 인재 추천 ▲AIㆍ메타버스 등 디지털 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 ▲기업 현장 견학 및 디지털 분야 전문가 특강 제공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의성군은 디지털 인재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특히 교육경비 공모사업 등 학교에 특화된 사업지원을 통해 인재양성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4월 4일(화) 교육지원청 직원 및 고위직(행정실장)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 및 직무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은희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성평등한 인식 제고 및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4대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매화초등학교(교장 장귀윤)에서는 4월 1일(토)에 운동장 및 매화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기념비 제막식을 시작으로, 역대 학생회 대표와 현 학생자치회 대표가 함께하는 교기 행진, 100주년 기념 영상 시청, 기념 떡케이크 절단식 등 식순대로 진행될 때마다 모두 박수와 환호성을 보내고 일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본 행사를 위해 배도준 총동창회장, 남영조 동기회장과 임철희 울진동기회장이 주축이 되고 44기 동문들이 합심하여 준비하였으며, 손병복 울진군수, 김원석 경상북도의원, 김복남 울진군의원, 박경화 울진교육지원과장 등 10여 명의 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주호영 원내대표, 박형수 국회의원, 정희용 국회의원 등 많은 이들이 축전을 통해 “매화초등학교의 개교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손병복 군수는 대회사에서 “영상을 보며 옛날을 회상하니 감회가 새롭고, 매화초등학교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꾸준히 이어져 미래 울진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귀윤 교장은 환영사에서 "본교의 졸업생이자 현 책임자로서, 학생들이 선배님들의 얼을 계승해 나가도록 전교직원이 뜻을 모아 본교 발전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월 1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2023년도 울진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 및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정책의 수립 및 시행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이다. 올해는 공개와 추천모집을 통해 청소년참여위원회 16명, 청소년운영위원회 40명을 모집하였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임원선출 및 올해 주요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울진군 청소년을 대표해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모니터링, 지역사회 캠페인 활동, 청소년 정책제안 대회 참가와 지역교류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역 청소년들이 참신하고 적극적인 정책제안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듣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우리는 행복해 질라꼬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로 공부하러 가니더”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3월 28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입학생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도민행복대학 제3기 안동캠퍼스’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대표 선서,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및 학장 인사에 이어 산문집‘연탄길’의 작가인 이철환 작가의 입학 특강이 진행되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학 협력의 평생학습대학 모델을 구축하여 안동시민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인문학, 생활환경, 건강, 사회경제, 시민학 등 7대 영역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도민대학 과정은 서류전형으로 선발된 30~50대 안동시민 총 55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28주 동안 주 1회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정규 수업과 더불어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자치활동 수행으로 배움과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권기창 학장(안동시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도민대학을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천재탁)은 오는 4월 한 달 동안‘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환경부에서 선정한 2018년 우수 환경도서 『쩌저쩍』의 이서우 작가가 초등학생 1~3학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기록하기로 했습니다』의 김신지 작가가 중학생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초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향기 가득 석고 방향제> 체험행사와 어린이 참여 놀이극 <오즈를 찾아서> 공연을 개최한다. 또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장미 비누>를 선물로 제공하며, <행운 가득 대출 영수증>, <과년호 잡지 무료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울진도서관의 천재탁 관장은 "책은 삶의 지혜와 영감을 담고 있으며, 도서관은 책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다.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많은 분이 도서관을 찾아와 책과 함께 문화를 즐기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장소인 도서관의 역할과 중요성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울진도서관은 책뿐 아니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