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 주민을 위해 대학로 인기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한울본부 홍보관 대강당에서 27일(수) 16:30, 18:30 / 28(목) 13:30, 18:30 등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 공연은 2006년 첫 무대에 오른 이래 누적관객 수 11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학로 최고 인기 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0년 공유와 임수정이 주연한 동명 영화로도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첫사랑 찾기 주식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남자와, 이 회사에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여자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종호 본부장은 “이번 뮤지컬은 한울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풍성한 문화경험을 누리시길 바라며 준비했다. 깊어가는 가을에 가족·친지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한울 문화·예술 프로젝트 뿐 아니라 뮤직팜페스티벌, 영화 상영, 가을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신규 양수발전소 부지로 선정된 영동에 사업소를 마련하고 19일 영동양수사업소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서는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 등 한수원 관계자를 비롯해 박세복 영동군수, 양무웅 범군민 지원협의회장 등 지역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및 영동양수사업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영동역 앞 농협건물 2층에 위치한 사무실은 업무공간 외에도 양수발전 홍보관, 민원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영동양수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상생 협력관계 구축이 우선”이라며, “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현장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말했다. 영동양수발전소는 500MW 규모로,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고시,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29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18일 경주 엑스포공원을 방문해 신라 천년의 역사를 담은 전시를 관람하고 첨단 기술로 재현한 컨텐츠를 체험하는 등 찾아가는 소통활동을 통해‘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경주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으겠다”며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이라는 이번 엑스포의 주제를 한수원에도 접목해 한수원 미래 성장의 기반이 되는 사업들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재훈 사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9회나 직접 참여하였으며 지난 12일에도 평일 저녁에 빈 영화관을 대관하여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공감 시네마 행사를 개최하는 등 차별화된 감성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원 공감대 형성에 매진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15일(금) 울진군 후포면에 위치한 후포동부초등학교에서 ‘한울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2019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을 열었다. 이날 에너지 교실에서는 ‘에너지란 무엇인가요?’라는 주제로 전기 에너지의 개념, 원자력 에너지의 특징 등 초등생 눈높이에 맞춘 에너지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전기 자동차 만들기 실습을 통해 전기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불어 한울본부 직원이 일일강사로 나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으로 이루어진 학생들에게 에너지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여러 예시와 퀴즈를 활용해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에너지 교실에 참여한 후포동부초등학교 학생 27명은 사뭇 진지한 눈빛으로 강의를 경청했다. 실습시간에는 모든 학생들이 서로 도와가며 전기 자동차를 조립하고, 완성된 전기 자동차로 경주를 하는 등 즐거운 체험시간을 가졌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원자력 체험교실, 원자력 에너지 투어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시행하며 미래 에너지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 한강수력본부가 환경부로부터 4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선정돼 14일 충북 음성 ㈜한독 회의실에서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연재)으로부터 지정서를 받았다. ‘녹색기업’은 오염물질의 현저한 저감,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제품의 환경성 개선, 기타 환경보전활동 등 자율적 환경관리에 앞장선 기업에 대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것이다. 한강수력본부는 2010년 11월 최초 지정된 이래로 4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 한수원 한강수력본부는 평소, 온실가스 및 화학물질 관리 등을 위한 환경경영정보시스템 구축, 녹색구매 활성화, 폐기물 발생량 저감 노력 등 녹색경영으로 한수원의 기업 이념인 ‘친환경 에너지로 삶을 풍요롭게’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친환경 수윤활 방식*을 통한 수질오염의 근원적 해결, 환경보전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추진, 이해관계자와의 통합물관리 협력 등 녹색경영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 * 수윤활 방식 : 수력발전소 수차 내부의 회전기기 윤활방식을 오일 윤활방식에서 물 윤활방식으로 개선, 수질오염 예방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회사 차원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13일(수) 발전소 주변 16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치패를 방류하는 “2019년 전복치패 방류사업”을 시행했다. 전복치패 방류사업은 한울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자지원사업 중 하나로, 2007년부터 꾸준히 시행되어 왔다. 이날 한울본부는 사업 시행 주체인 죽변 수협과 함께 검수한 5.1억 원 상당의 전복치패 약 77만 미를 발전소 주변 16개 어촌계를 통해 마을어장 암반에 부착했다. 전복치패 방류사업 주관부서 황희진 재난환경팀장은 방류현장에서 죽변수협 담당직원과 어업인 등 방류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이번에 방류한 전복치패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가까운 미래에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한울본부와 어업인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한울본부는 수산자원 증식사업을 위한 사업자지원사업으로서 전복치패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으며, 그간 투입한 인공어초·전복치패 등 수산자원은 약 573만 미, 금액으로는 총 60.8억 원에 이른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3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주민 100여명을 초청해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배리어프리 영화란, 화면은 음성으로, 대사, 음악, 효과음 등의 모든 소리는 한글 자막으로 설명해 장애(Barrier)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영화다. 상영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감동적으로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했으며, 평소 일반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기 어려웠던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마련한 한수원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상영회는 문화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밖에도 한수원은 지난달 지역주민들을 위해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제16회 희망톡! 재활톡! 나눔톡! 페스티벌’에도 마술공연과 기념품 등을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인권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오는 21일(목)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오후 1시, 4시 30분,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을 무료 상영한다. 영화 「장사리」는 인천상륙작전에 앞서 북한군의 이목을 돌리고 후방을 교란하기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펼쳐진 장사상륙작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곽경택, 김태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연기파 배우 김명민, 최민호, 김성철 등이 열연을 펼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대로 된 훈련도 없이 전장으로 나가야했던 772명의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장사리」. 실화에 바탕을 둔만큼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전쟁의 아픔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의 문화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매월 최신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정서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원전 주변 지자체, 국내 원전 해체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원전해체 기술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체기술 공유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수원을 포함한 원전 공공기관들이 원전해체 준비현황 및 연구개발 전략, 지원프로그램 등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특히, 특별세션으로 국내 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8월에 시행한 ‘원전해체분야 시범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있었다.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주식회사 전테크는 ‘원전해체 가연성 폐기물 건식 열분해 감용 사업’이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방사성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출해 해체 전문가 및 교수들의 호평을 받았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전해체는 원전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련 중소기업들과 꾸준하게 소통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원전해체 기술을 개발, 전파하는 등 한수원이 원전해체 산업 리더로서 관련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9일 양북초·중학교에서 열린 ‘동경주농협 비전선포식 및 노래자랑’행사를 지원했다. 행사는 김재호 동경주 농협조합장,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및 경주시 각 지역 조합장 등 농업인 1,000여명과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농업인 비전선포식, 2부 지역주민 노래자랑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기경 본부장은 월성본부를 대표하여 축사를 했으며, 주요 인사들과 개회를 알리는 축포를 쏘아 올렸다. 노기경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최근 태풍 등 자연재해로 고생하신 농민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많은 지역분들이 참석할 수 있는 다양한 대단위 행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예비)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과‘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대상자를 3월 16일(월)부터 모집한다. 먼저‘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혼수 준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부로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어야 한다. 신청 가능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또한 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가 합산 하객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로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16일(월) 안동시에 위치한 마을기업‘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공미술 기반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다. 특히 이곳은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다누림협동조합(대표 신경진)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안동포타운, 월영장터 운영 등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 기획과 관광기념품 제작을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날 행안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 판매장과 마을공방(오늘도여기)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 마그넷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시제품 제작 과정을 참관하였으며, 인근 동부초등학교 방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그리고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16일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지자체와 지역 로봇기업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경북권 로봇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경북을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지를 공식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김현진 퓨전이엔씨 대표 및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 포항·구미 지역 로봇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발표 세션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역 로봇 기업 발전 전략’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현장 실증 강화를 골자로 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경북권 로봇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로봇산업의 핵심 구심점이 될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 등 기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경주 동해안에 문을 열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조성하고 16일 오전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라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조성됐다. 경주시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약 10여 년에 걸친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이번 역사관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153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부지 9,089㎡에 연면적 약 1,7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 등이 들어섰고, 2층에는 문무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