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울진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취미, 컴퓨터, 자격증, 교양, 건강 등 다양한 강좌와 더불어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까지 포함해 총 58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uljin.go.kr/reserve/index.uljin)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불가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주간 강좌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야간 강좌는 2월 4일부터 9일까지 분할 접수한다. 수강 신청은 1인당 최대 2개 과목까지 가능하며 신청 후 개별 연락처로 발송되는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해야 수강이 최종 확정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며 “군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강신청 방법 및 강좌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울진군 평생학습관(☎054-789-54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체육·여가 인프라 접근성이 제한적인 영덕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2026년도 맞춤형 농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농구 기초 기술 향상과 팀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사회성·자기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또래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훈련과 경기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구 교육은 영덕군농구협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기초 체력 강화 훈련을 바탕으로 드리블·패스·슛 등 기본 기술부터 팀 전술 이해, 실전 경기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농구교실은 지역 체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안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기관인 영덕군농구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7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수업은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팀별 경기 활동 등을 포함해 참여 청소년들이 성취감과 협동의 즐거
영덕군에 있는 수산물 가공 사회적 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16년에 설립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만드는 회사로, 백간장, 어간장, 멸치액, 참치액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높은 매출과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h-mart와 한남체인 등 대형 유통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수출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더동쪽바다가는길는 40억 원을 확보해 공장을 증축하고 가공설비라인을 추가함으로써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최적화된 생산 체계를 구축해 생산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공사는 2026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초 준공할 것으로 보인다. 영덕군은 이번 공모 선정이 생산 첨단화, 상품 개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기업의 온라인·도매시장 채널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에 큰 성과를 거둬 지역 수산물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지난 2024년 2개 업체가 90억 규모의 공모에 선정된 것과 더불어 지역의 가공식품 개발과 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관내 수산물의 대대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설맞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군위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아이군위’는 설 명절을 맞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과, 한우, 한돈, 한과, 쌀, 꿀, 딸기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군위 대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명절 특수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위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위 농산물의 유통은 오프라인에서는 ‘장봐군위’ 직매장, 온라인에서는 ‘아이군위’를 중심으로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군위’는 군위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명절 시즌마다 실속 있는 할인 행사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설맞이 전 품목 10% 할인 행사는 1월 20일부
영양군의회는 영양군민의 민의를 받들어 중앙 정부와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일방적인 주도로 진행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는 바이며,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임을 밝힌다. 최근 정부의 대규모 재정 인센티브 발표를 계기로 경북과 대구의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으나, 이는 명확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대안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던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통합 방식은 영양군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정책 불확실성 가중, 행정 신뢰성 저해, 그리고 이에 따른 지역사회 혼란과 갈등을 초래할 뿐이다. 경북과 대구는 산업, 교육, 의료, 생활 인프라 등 여러 측면에서 이미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 속에서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행정 기능과 재원이 대구에 더욱 집중되어 영양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지역의 상대적 소외를 심화시킬 것이 자명하다. 이는 지방자치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의 근본적인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이에 영양군의회는 영양군민과 경상북도민의 동의 없는 졸속 행정통합 추진을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은 “새해를 맞아 고향 선후배들과 함께 포항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타향에서도 고향 포항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향우회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변함없는 애정으로 고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재경 출향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향상 등 포항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날 행사장에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농수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해 향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메기, 한라봉, 딸기 등 포항의 우수 특산물 홍보 코너는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향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읍 향교길 57-4에 위치한 의성성냥공장에서 2025년 11월 18일부터 2026년 1월 10일까지 개최된 김진우 작가의 기획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전시 작품을 작가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김진우 작가는 기계와 예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설치미술가이자 엔지니어로, 국내외 전시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의성 출신 작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의성성냥공장의 공간적 특성과 역사성을 주제로, 해당 공간을 위해 직접 제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자산으로서 성냥공장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기획전 종료 후 김진우 작가는 전시 작품인 ‘성냥나무’와 ‘의성탐사선’을 의성군에 기증했으며, 이를 통해 의성성냥공장이 지속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따라 기존 전시 공간에 존치가 어려워, 당분간 의성종합체육관 일원으로 이동·설치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향후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성냥공장의 공간 특성에 맞춰 해당 작품을 재설치하고 전시 및 문화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기증은 단순한 전시 종료를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와 수소 버스 20대, 총 88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디 올 뉴 넥쏘)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유니버스) 대당 4억 1,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은 수소차 판매대리점에서 차량 계약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보조금은 우선 접수순으로 지급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차량 보급과 함께 수소차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포항장흥수소충전소의 수소 판매가격을 kg당 1만 1,900원으로 인하해 운영 중이며, 이는 기존 대비 70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으로 지역소멸에 맞서다 영양군은 대한민국에서 지역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며 ‘인구 1만5천명 붕괴’는 행정과 공동체 존립을 가르는 현실적인 기준선이 됐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영양군이 선택한 해법은 전 군민 농촌 기본소득이다.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6년 2월부터 2027년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 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26일 신청 접수를 개시한 결과, 2026년 1월 23일 기준 전체 인구(2025년 12월 말 기준 15,941명) 대비 신청률은 79%에 달했다. 영양군은 1월 30일까지 신청률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가 아닌 지역 생존 전략 영양군은 이번 기본소득을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닌, 지역 생존 전략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일자리 유치나 청년 지원 중심의 정책이 인구 감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는 판단에서다. 영양군 관계자는“농촌에서 가장 큰 위기는 소득 수준보다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이
울진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2026년 1월 26일(월) 본청 웅비관에서 열리는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전달 회의에서 기금 운영 우수 사례를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 2026년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기성초는 2022년 구산분교장과 2023년 사동분교장이 본교로 통폐합 된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학교로, 최근 10년간 학생 수 42% 감소 추세를 보인 대표적인 인구소멸 지역 학교였다. 하지만 2026학년도 3월 예비 편성기준으로 1년 전에 비해 초등학생 수 37.5%, 병설유치원 원아가 33% 증가하며 기금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보여주 었다. 발표를 맡은 임경희 교장은 ‘학생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적극 행정’ 의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였다. 동해 바다라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학교 특색교육 슬로건인 ‘ESG(East Sea to the Global Standard) 세계와 만나는 해양교육’을 제시하고 기금과 연계한 행정 운영 사례는, 2026학년도에 기금 운영을 해야하는 다른 학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기성초등학교는 학생 수로는 울진 관내에서 3번째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하면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왜곡 내용을 반영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검정 결과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영토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현실을 외면한 부당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독도 관련 왜곡 표기의 즉각 시정,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독도 관련 도발 중단,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성만 의장은 “교과서는 미래세대가 역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과거를 왜곡한 채 미래를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왜곡된 역사교육은 잘못된 인식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독도 수호 의식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역사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재활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신뢰성 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