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학교안전연구회(대표 차주식 의원)」는 7일(수)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경상북도 학교급별 소방안전매뉴얼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존 학교 화재 대응 매뉴얼의 대부분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작성되어 학생들의 신체적ㆍ정신적 차이를 세밀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성장단계별 학교 화재안전매뉴얼 구축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교육시설에서의 화재는 평균 300건 이상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연구회의 대표인 차주식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 되어야 할 곳으로, 학생간의 신체적ㆍ정신적 차이를 반영한 소방안전매뉴얼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소방안전매뉴얼이 구축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학교안전연구회」는 차주식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권광택, 박채아, 윤종호, 정한석, 최병준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현안과제인 학교급별 소방안전매뉴얼 수립에 관한 연구를 오는 8월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최선학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영양군의 보훈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전우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광복회 영양지부 회장 등 보훈단체장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단체장은“영양교육청이 투철한 국가관과 올바른 안보의식으로 보훈의 가치와 중요성을 교육하는데 앞장 서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유희 교육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라며,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을 가르쳐 애국정신을 고취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 위(Wee)센터(센터장 박경화)는 5월 31일(수)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2023학년도 학업중단예방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학업중단예방위원회는 경상북도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사업지원 계획에 따라 학업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 지원과 비행을 예방하는 역할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구성된 조직이다. 울진교육지원청의 학업중단예방위원회은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관리자 및 전문상담 인력,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업무담당자, 울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및 학대예방경찰관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2023학년도 학업중단예방위원회 협의회에서는 최근 3년간의 울진 관내 학업중단학생 발생 현황과 학업중단숙려제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특성에 맞는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구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내실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기관 간 학교밖 청소년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하였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황석수 교육장은 “최근 코로나 엔데믹으로 학교가 정상화되고 있지만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안동 영가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57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5월 31일 개최하였다. 안동 영가초등학교 학생 25여명과 교장 및 교감선생님, 지도교사님이 참여한 청소년의회 교실에는 김대일 위원장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의정활동 체험활동을 격려하였다. 학생들은 도의원의 역할을 맡아 경상북도의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의사진행과 동일한 방법으로 조례안, 건의안 등에 대한 개회식, 일반사항보고, 제안설명, 찬ㆍ반토론, 표결 및 의결 등의 순서로 회의를 진행했다. 상정된 안건은“자전거 전용 주차장 및 자전거와 자전거 보호 장비 대여제도”,“초등학교 등교시간을 9시로 변경합시다”란 주제로 청소년의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교내 문제에 대한 2건의 3분 자유발언과,“교내 휴대폰 사용금지에 관한 조례안”,“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무엇이든 들어주는 AI 상담소 설치 건의안”,“체육시간 확대에 관한 건의안”등 총 6건에 안건에 질의 토론과 전자투표를 진행하여 의결을 하였다. 김대일 위원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학생 여러분들이 체험하게 될 의회는 학생회에서도 안건에 대해 대표들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서 의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관내 중학교 2학년 전원(8개 학교, 304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싱가포르 및 일본에서 ‘2023학년도 중학생 해외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중학생 해외체험학습은 2018년부터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하였으며, 사업비는 전액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본부(본부장 박범수)로부터 지원받는다. 5. 15(월)부터 5. 19(금)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울진중학교 해외체험학습은 마라나 베이 샌즈 호텔,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보타닉 가든, 유니버설 스튜디오, 차이나타운, 아랍스트리트 등지에서 진행하였으며, 귀국 후에는 ‘추억 사진 콘테스트’와 ‘우수 체험학습 보고서’ 공모전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황석수 교육장은 “위드 코로나와 함께 중학생 해외체험학습을 3년 만에 재개하게 되었으며, 학생들의 글로벌 문화 체험 기회 확대와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을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한수원(주) 한울본부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8일과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및 희망 직원과 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을 개최하였다.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은 매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목요일 아침에 공부하는 시간으로, 오전 7시 20분부터 90분간 군민, 공무원 및 공무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5월, 굿모닝 목요특강의 테마는「도시계획, 상상을 현실로!」이며, 18일에는 정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걷는 도시, 행복한 도시’를 주제로 울진군만의 걷고 싶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의 골격과 시스템을 제시하였다. 또한 25일에는‘건축은 모두의 미래를 짓는 것’이라는 주제로 김광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가‘흥미로운 건축 이야기를 통하여 무심코 지나쳤던 건물의 의미와 건축의 공동성’이라는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특강에 참석한 손병복 울진군수는“목요특강은 관련 주제에 대해 학문적인 내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내용으로 주제와 연결하여 이야기하는 시간이라, 주제가 본인의 업무 또는 관심 분야가 아닐지라도 강의 내용을 통해 배울점이 있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활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문경 점촌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56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5월 25일 개최했다. 문경 점촌초등학교 학생 25여명이 참여한 청소년의회 교실에는 박영서 부의장, 김경숙 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의정활동 체험활동을 격려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순서에 따라 입법절차에 직접 참여하여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청소년의회교실은“독도가 일본 땅이 아닌 한국 땅인 이유”, “편식을 하지 맙시다”란 주제로 2건의 3분 자유발언과, “핸드폰 구매 연령 제한에 관한 조례안”,“초등학교 쉬는 시간 연장에 관한 조례안”, “화장실 문 세로 길이 확장에 관한 건의안”,“학교 동물 보호구역 설치에 관한 건의안”등 총 6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하고, 찬반 토론과 전자투표를 진행하여 의결을 했다. 박영서 부의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여러분이 앉아 있는 이 곳은 61명의 도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펼치는 본회의장이며, 오늘 경상북도의회에서 1일 도의원 체험을 통해 평소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민주주의의 견제와 균형, 대화와 타협
영양교육지원청은 23일 경북 문경에서 영양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3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역량 강화 및 청렴 문화 실천을 위한「청렴 현장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문화를 확산하여 구성원간의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정착하고자 추진하였다. 특히, 항일독립운동가로 활동한 ‘박열의사기념관’등을 방문하여 박열의사의 독립을 위한 투쟁을 기리 공직자로서 애국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희 교육장은 “도서나 미디어 등을 통한 간접연수도 좋지만, 현장 연수를 통해 청렴한 인물의 생각을 함께 공유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공직생활을 하면서 항상 마음에 새겨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실현을 위해 노력해주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5월 16일(화), 5월 23일(화)에 후포 울진문화예술회관과 부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 찾아가는 음악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나아가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연계 학교예술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준비하였다. 울진음악협회와 함께한 이번 공연은 문찬송, 박민성의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곡을 시작으로 라파트리오의 연주와, 베이스 바리톤 이기백, 소프라노 김의렴의 성악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마무리되었다. 황석수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기르는 맞춤형 예술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행복한 학생,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 위(Wee) 센터(센터장 박경화)는 2023년 5월 19일(금) 울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실에서 전문상담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인지행동 놀이치료의 실제: 임상별 적용 연수’를 실시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번‘인지행동 놀이치료의 실제’연수는 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정하나 소장을 초빙하여 인지행동치료의 개념과 인지행동 놀이치료를 임상별 특징을 가진 아동, 청소년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접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 위(Wee) 센터장 박경화 교육지원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 시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회적 향상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학생들의 상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생들이 학교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