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11월 2일(목) 오후 2시 30분에 삼근초등학교 특별교실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4일차 통합연계 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번 통합연계 훈련은 지난 2022년 7월에 발생한 삼근초등학교 메이커실 화재 발생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토론 및 현장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황석수 교육장은 “울진은 지난 2022년 산불로 인하여 큰 피해와 고통을 겪었으며 화재의 위험성에 대한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교육지원청은 2일, 영양교육지원청 청사에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2023년 반부패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청렴캠페인에 참가한 직원들은‘실천하는 청렴문화, 시작되는 행복 영양교육!’이라는 청렴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 구호를 외치며 청렴 리플릿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청렴 주간 4일차인 11월 2일(목)은 기관장 및 간부직원들이 청사 입구에서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면서, 반부패 청렴홍보 및 청렴 리플릿을 배부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직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김유희 교육장은 “청렴실천 캠페인을 통해 청렴문화가 더 깊고 단단히 뿌리 내리도록 힘쓰고,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교육지원청은 11월 2일(목) 청송사과축제 주무대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인사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내 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내 고장 청송을 제대로 알고 청송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자리이며 올해는 청송사과축제와 연계하여 주무대에서 퀴즈대회가 이루어졌다. 지역주민과 학부모들도 참석하여 자녀들을 힘껏 응원하며 함께 참여하는 퀴즈대회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탈락자 없이 5학년 학생 모두가 청송의 사회, 문화, 역사 관련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 정답을 맞힌 개수로 시상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경쟁보다는 내 고장 청송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이 되도록 진행하였다. 그 결과 1등인 청송대상은 85명, 2등 주왕산왕은 15명으로 대다수의 학생들이 청송에 대한 퀴즈를 많이 맞추어 내 고장 청송을 좀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이호경 교육장은 “이제는 지역의 특수성을 살리는 것이 세계화로 가기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고 우리 고장 청송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채아 의원에 따르면 ‘2023년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의 시군별 진학 현황’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학생이 전체 학생 수 대비 15%인 3,28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타 시군으로 진학한 학생의 원거리 통학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학년도 경북도내 시군별 중3 학생의 고등학교 진학 현황(전체) 2023학년도 도내 중3 학생은 22,285명으로 중학교가 위치한 시군의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학생은 18,735명, 다른 지역으로 진학하는 경우는 3,289명으로 나타났다. 다른 지역으로 진학한 3,289명 중 91%인 2,995명은 경북 도내에서 시군 간 이동이 있었으며, 다른 광역 시도로 진학한 학생은 294명(8.3%)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학년도에만 10개 정도의 학반이 타 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023년 경북 도내 중3 학생 타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한 전체 학생 수(학교 유형별) 2023년도 도내 중3 학생의 다른 광역 시도 고등학교 진학 현황(학교 유형별) 한편, 타 시도로 진학한 학생 294명이 진학한 지역은 대구가 141
산성면에서는 지난 10월 31일(화) 2023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수료식을 산성면복지회관에서 열었다. 이날 청춘대학 학장 김진열 군위군수, 정종철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최종구 군 노인회장, 윤진기 산성면 노인회장, 군의원, 이장협의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강생 150명이 수료하게 되었다. 이날 표창은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참여한 문장옥 수강생이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으며, 타의 모범적인 자세로 강의에 임한 박종규 수강생이 군수 표창패를, 청춘대학 운영발전에 기여한 사공인자 수강생이 공로패를 받았다. 청춘대학 학장 김진열 군수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청춘대학이 다시 운영되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청춘대학을 무사히 마친 수료생들과 수상자들께 축하드린다”며 청춘대학 강의가 어르신들의 생활에 건강을 유지하는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도 만나 뵙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산성면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대한노인회 산성면분회에서 주관하고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운영하였으며 체질과 치매, 레크레이션, 웃음 치료 등 다양하고 유익한 강의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호경)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전 국민이 참여하여 범국가적인 재난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청송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재난상황을 설정하여 통합연계훈련 1회 및 토론훈련 2회, 현장훈련 2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1일차에는 다가올 겨울철 자연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폭설에 따른 피해 대응 및 조치 방안’을 주제로 재난상황 접수부터 지역사고수습본부 운영까지 심도 있는 토론훈련을 실시하였다. 이호경 교육장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터, 각 사례별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전 직원의 재난대응역량을 강화시키는 내실 있는 훈련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 및 각급학교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된 제60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영양교육지원청 육상부에서 초등학생 2명, 중학생 3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110M 허들 종목에서는 박경민(영양중 1학년)이 1위, 정이준(영양중 2학년)이 2위를 휩쓸었고 높이뛰기 종목에서는 박경민(영양중 1학년)이 2위를 차지하였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운동부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청송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67회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본회의장에서 10월 30일 개최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한 청소년의회교실에는 청송중학교 학생 25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신효광 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의정 체험활동을 격려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순서에 따라 입법절차에 직접 참여하여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서는“미래 세대를 위해 도내 숲을 제대로 가꿔나갑시다”, “경상북도 소규모 농어촌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정책”이란 주제로 2건의 3분 자유발언과, “넛지효과를 활용한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관한 조례안”,“경상북도 유휴공간 재바꿈을 통한 문화 재생에 관한 조례안”, “지역 관광 자원 근처에 공공 카페 설치 지원 건의안”,“청송군 보행 환경 개선 건의안”등 총 6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하고, 찬반 토론과 전자투표를 진행하여 의결했다. 신효광 의원은 “학교수업시간에서만 배운 지방의회와 도의원에 대한 역할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통해 어떤 문제점(사안)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며 결론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10월 30일(월) 오전 10시 30분에 2층 소회의실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작의 일환으로 토론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번 토론훈련은 교육지원과장의 주재로 감염병 발생 시 비상단계 별 대응과 조치방안에 대하여 다양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석수 교육장은 “코로나19와 같이 현대에 이르러 발생하고 있는 감염병의 파급력과 위험성이 높은 만큼 감염병에 대한 비상단계 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회에는 관내 유치원 입학업무 담당자 및 희망교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교원의 입학관리 업무 역량을 강화하였고, 2024학년도 유치원 입학관리 업무의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연수에서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 시스템 사용 방법과 주요 개선 내용 등 참여형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우선 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 기준 설정 등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번 연수를 통해 실제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청송교육지원청 이호경 교육장은 “오늘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 업무담당자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에서는 관내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참여형 실습형 연수를 기획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KBS
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선거 사무실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 조성과 관광 레저 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분야별 주요 공약을 상세히 밝혔다. ■ 원자력 수소 산단 기반 ‘일자리·교육’ 혁신 손 예비후보는 울진의 미래 먹거리로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를 지목하며, 이를 통한 지역 경제 지형 변화를 예고했다. 청년 일자리 보장: 산단 내 우수 기업 유치 시 ‘지역 인재 채용 쿼터제’를 도입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실히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특구 지정: 수소 산업과 연계된 교육 특구를 지정받아 에너지 전문 단과 대학 유치를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원전 현안 해결: 한울 1·2호기 수명 연장 및 건식 저장시설 문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하여 울진군에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수소 산단과 연계해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사계절 관광 도시 및 ‘파크 골프 메카’ 조성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오션 리조트 및 골프장: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오션 리조트와 골프장을 건설하고, 이를 군에서 직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파크 골프 특화: 단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평해(36홀), 온정(산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33년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울진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제5회 매화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화항일독립정신선양회(회장 최기탁)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일제의 압제에 항거한 지역선조들의 조국 독립운동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유족, 매화초·중학교 학생 등 다수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헌화·분향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재현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기탁 회장은 “매화기미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자 후대에 계승해야 할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조국의 자유를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지역선조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며 “그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