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항 봉화군수는 2021년 신축년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도약의 해가 될 것을 천명했다. 지난 한해는 지방소멸이라는 오랜 난제와 코로나라는 초유의 위기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면, 2021년은 민선 7기 그간의 노력들이 알찬 결실을 맺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엄태항 군수는 ▲ 지역산업의 중심 농업 ▲ 생기돌고 활력넘치는 경제도시 ▲ 군민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구현 ▲ 에너지 전환도시 기반 다짐 ▲ 전국 문화관광 일번지 ▲ 더불어 잘사는 균형도시 봉화를 내세웠다. 지역산업의 중심 농업은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연 80만원으로 상향 지급하여 농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대규모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 조기 건립으로 체계적인 유통시스템 확충과 판로를 개척해나간다. 또한 스마트 팜을 확대하여 농업의 생산성을 강화하고, 버섯클러스터산업 등 미래 신소득 대체작물 개발로 지역농산물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간다. 생기돌고 활력넘치는 경제도시는 전통시장 주변에 주차타워 건립으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불금축제를 전 계층이 함께 즐기는 불금 야시장으로 새단장하며, 카드형 봉화사랑상품권을 신규 발행해 상경기 활성화와 선순환 경제기반
포항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주요 해맞이 명소를 폐쇄하고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취소하는 대신 2021년 1월 1일 ‘한반도 동쪽땅 끝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다’를 지역 케이블TV HCN과 포항시 유튜브(포항시청)를 통해 생중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로 진행된 이번 새해 일출은 해맞이 성지 호미곶과 영일대해수욕장, 이가리닻전망대 3곳을 삼원중계하여 해맞이를 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아쉬움을 달래고 집에서 편히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타악그룹 ‘쾌’의 힘찬 북소리로 신축년 호미곶의 아침을 깨웠으며, 영일대해수욕장과 이가리닻전망대 현장 모습을 스케치하여 색다른 새해 아침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서 사전녹화된 영상을 통해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병욱 국회의원, 김정재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의 새해인사와 ‘역경을 딛고 소처럼 묵묵히 나아가라’라는 의미의 포항시 사자성어인 ‘우보전진(牛步前進)’을 발표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방역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인 희망영상메시지를 상영하여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새해의 희망을 전달했다. 또한, 호미곶과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공직자 여러분 경자년(庚子年)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금년 한 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상주인으로서 모습을 잃지 않으시고,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오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민선 7기 제8대 상주시정 첫 해에 전폭적인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마음을 모아주시고 힘을 실어 주셨기 때문에 2020년 우리 상주는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월 15일 재선거에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그날부터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연초부터 코로나19의 광범위한 확산, 서리피해와 냉해, 장마와 태풍, AI등 하루도 편한 날 없이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불편과 고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시정의 책임자로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혼자 가면 길이 되고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는 생각으로,
제6대 영덕소방서장으로 김태준(48세) 서장이 1월 1일자로 취임한다. 김태준 신임 영덕소방서장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2001년 소방간부후보생 11기로 입문후 포항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소방본부 소방장비팀장과 소방행정복지팀장,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고령소방서장 등 주요보직에 두루 역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소방행정 및 현장업무 전반에 걸쳐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합리적인 리더십의 소유자로 조직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 대응태세 및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등 각종 현안업무를 파악하고, 강구시장 등 재난취약대상을 찾아 취약요인을 직접 확인·점검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하였다. 김태준 신임 서장은 “영덕소방서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영덕군민과 영덕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전직원은 물론 의용소방대,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지역특성에 맞는 빈틈없는 대응활동을 추진하여 군민중심의 소방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희망을 안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게 떠오르는 성스러운 태양의 기운이 우리의 일상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어코로나19로 상처 받은 시민들의 마음속에 꿈과 희망이 솟아나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올 한 해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는 시민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경제가 벼랑 끝에 내몰리는 위기로 모두에게 고통스러웠던 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안동시정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였습니다. 지역에 첫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안전한 안동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비대면 안심 방역게이트 설치, 전 시민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등 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무너진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안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상향 지원, 각종 세제혜택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습니다. 시민여러분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나보다 어려운 시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마스
농가소득 창출, 지역경제 회복,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해, 코로나19와 긴 장마, 그리고 수차례의 태풍을 견뎌내고, 크고 작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직자 여러분이 오로지 행복영양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덕분입니다.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 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국가지정 명품숲으로 선정되었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언택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교통오지 해소를 위한 국도 31호선 개량,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교육관 건립, 자립기반이 열악한 낙후지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특례군 법제화 추진,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
오도창 영양군수는 12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개최된 종무식에서“2021년 새해는 미래 영양의 번영과 도약을 위한 과감하고 용기있는 도전으로 민선7기를 완성하겠다.”고 송년사를 통해 밝혔다. 오도창 군수는 송년사에서 기대와 희망을 기원하며 맞이했던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역경과 긴 장마, 수차례 태풍 등의 시련이 많았으나 고난 속에서도 추진했던 주요 업무들이 알찬 결실을 맺고, 전 군민 재난기본소득 지급, 촘촘하고 강력한 방역체계 구축,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률 경감, 군소재지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죽파리 자작나무 숲의 관광자원화 등의 소중한 성과들을 거두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힘든 시기를 견디고 변함없는 믿음을 주신 군민들과 이들의 행복을 위해 열정을 다해 발벗고 나서준 500여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군수는‘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민선 7기가 지향하는 생활밀착 행정을 추구했으며,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각종 시책들을 추진해 왔다. 또한 보다 나은 군민들의 삶을 위해‘함께 누리는 영양’을 만드는데 쉼 없이 달려 온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오도창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1년 새해,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용기 있는 변화와 창의적인 혁신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이를 위해 새해 군정 운영방향을 “미래를 향한 날갯짓, 상상실현 청송!”으로 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자 구체적인 6대 전략과제를 수립해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 전략과제는 농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상존(常存)하는 미래농업 만들기이다. 먼저, 지난해 경상북도에 반향을 일으키기도 한 농민수당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지급해 자긍심 고취와 농업 여건을 한층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작물 재해보험료 및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공익직불제, 친환경 농업 지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시설 보강, 통합마케팅 조직 지원, 농산물 택배비 지원 등으로 농가 소득 향상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청송사과에 스토리텔링을 더하고 황금진 브랜드 특화발전, 품질보증제 본격 시행 등으로 명품청송사과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나가며, 황금사과 연구단지를 조성해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 구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다음으로 둘째는 군민중심 사회안전망 구축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제1발전소 고병길 소장이 지난 12월 29일(화) 제10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식(온라인 개최)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2009년 12월 27일 우리나라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원전을 수출한 날을 기념해 제정된 기념일(매년 12월 27일) 고병길 소장은 원자력발전 취약설비 발굴·개선을 통한 설비 신뢰도 향상과 정비기반 및 정비작업관리 혁신으로 원자력 안전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 성 군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풍요의 신축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었지만, 의성인 특유의 인내심과 하나 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위기 극복에도 최선을 다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의성군의 백년대계를 위해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통합신공항의 꿈을 이뤄주신 그 오랜 열정과 노고에도 다시 한 번 존경과 경의의 마음을 표합니다. 어렵고 힘든 날들이 지속되고 있지만, 저와 공직자들은 군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고민하고 개선 방안도 연구하며,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2021년 신축년을 완전히 달라지는 의성을 위한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동안 민선7기 의성군은 군민들의 일상 속에 변화와 행복, 지속의 핵심가치를 착근시키고자 쉼 없이 달려왔으며,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지역경쟁력을 바탕으로 희망경제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겠습니다. 통합신공항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10년 단위의 종합발전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며, 미래전략 핵심사업도 발굴하여 구체화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세포배양 지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