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지역 고등학생의 학습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1월 16일(토)부터 2월 5일(금)까지 3주간‘슬기로운 공부! 한울본부가 응원할게!’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1년 현재 울진군 관내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입학 예정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울본부 인스타그램 계정(hi_hanul) 내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올해 목표, 계획, 다짐 등을 21자 이상 작성하면 된다. 한울본부는 추첨을 통해 뽑힌 124명에게 각자 희망하는 EBS교재를 2권씩 (인당 최대 3만2천원) 전달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EBS 등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교육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학생들에게 쏠쏠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울본부 홍보부(☎ 054-785-2841)로 문의하거나, 1.16(토)부터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 게시되는 이벤트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삼중수소 등 방사성물질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1.원전 구조상 방사성 물질은 안전을 위해 완전히 밀폐, 격리돼 지정된 설비를 제외하고는 검출되어서는 안 됩니다...(중략)...조사 결과 많게는 71만3천 베크렐, 관리기준의 18배에 이르는 상당량의 삼중수소가 곳곳에서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원전 구조상 방사성 물질은 완전히 밀폐 격리돼 지정된 설비를 제외하고는 검출돼서는 안 된다’는 보도는 잘못 되었음(원자로격납건물도 124kPa에서 0.5%/day로 누설을 허용하고 있음). 특히 삼중수소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최소 단위 원소로, 배수로로 배수되는 물 중에 일정 수준의 삼중수소량(40,000 Bq/L 이하)은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음. ※ 세계보건기구 음용수 기준 : 10,000 Bq/L 71만3천 베크렐이 검출되었다는 보도는 발전소 주변 지역이 아닌 원전 건물 내 특정 지점(터빈건물 하부 지하 배수관로※) 한 곳에서 일시적으로 검출된 것으로, 해당 지점의 관리 기준치는 없으며, 발견 즉시 액체폐기물계통으로 회수하여 절차에 따라 처리되었음. ※ 터빈건물 하부 지하 배수관로는 발전소 지하 가장 낮은 부분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1월 11일(월)부터 1월 29일(금)까지 3주간‘반려동물 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반려동물 천만시대’라는 말을 흔히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2019년 전국에서 구조, 보호 조치된 유실?유기동물은 13만 5791마리로 어두운 면 역시 함께 존재한다. 이에 한울본부는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양육문화를 조성하고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서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 팔로워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SNS계정에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사진과 함께 사랑의 메시지를 업로드하면 된다. 한울본부는 캠페인 참가자 한 명당 1만원씩 최대 3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조성해 ‘울진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는 유기견의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반려동물 인식표를 증정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연말을 맞이하여 랜선(LAN-線) 송년회를 시행했다. 랜선 송년회는 기존 대면 방식의 송년회와 달리, 한울본부 직원들이 각자 집에 머무르며 지역 업체에서 구입한 여러 음식을 먹으면서 화상카메라(ZOOM) 또는 SNS 단체채팅을 통해 부서 단위로 송년 인사를 나누는 비대면 행사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지역 상가를 적극 이용하여 약 7천만 원 상당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한울본부 내부 소통과 더불어 일석이조(1石2鳥) 효과를 내고 있다. 울진군 북면 소재 소상공인은 “코로나19로 수입이 크게 줄어 우울한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울본부가 지역 상가를 많이 이용해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박범수 본부장은 “랜선 송년회로 직원들은 알차게 올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지역상가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지역과 상생하고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해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가을 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진 지역 주민을 위해 긴급 집수리 지원에 앞장섰다고 29일(화) 밝혔다. 지난 9월, 죽변면 소재 한 주택에서 거주하던 A씨는 보일러 과열로 인해 건물의 상당 부분이 소실되는 화재 피해를 입었다. 한울본부는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는 A씨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피해 복구에 필요한 1,500만 원을 지원했다. A씨는 “불이 나서 집이 망가지자 가을인데도 집안으로 한기가 들어와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막막했는데, 한울본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재빠르게 집수리를 도와주어 큰 위로가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앞서 한울본부는 태풍 피해 가구 긴급 집수리도 지원한 바 있다. 지난 9월에 찾아온 태풍 마이삭으로 지붕에 큰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B씨는 뒤이어 북상하는 태풍 하이선이 오기 전 지붕 수리를 마쳐야했지만 형편이 녹록치 않았다. 이에 지자체가 한울본부에 긴급 집수리 도움을 요청, 태풍 하이선이 도달하기 전 집수리를 완료한 바 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다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군 체육 특기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월 28일(월) 밝혔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에 따른 선제 방역을 위해 수여식을 생략하고 학교 자체 행사로 전환하여 축구·사격·요트 분야의 울진 관내 중·고교 체육 특기생 73명에게 장학증서와 1인당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 학생들은 작년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뛰어난 활약이 기대된다. 한울본부는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체육 꿈나무를 발굴하여 지역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4회째 ‘울진군 예체능 특기생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한울본부는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울진군 예체능 특기생 282명에게 약 1억 2천만 원을 지원했다. 박범수 본부장은 “올해 코로나19로 각종 대회가 취소되어 예체능 특기생들이 힘든 한 해를 보낸 것으로 안다.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졸업앨범 제작 지원사업 등 지역인재 육성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본부가 지원하고 울진군이 건립한 울진군 북면 ‘흥부문화센터·하나어린이집 준공식’이 12월 11일(금)에 흥부문화센터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흥부문화센터는 한울본부가 위치한 북면에 지역주민을 위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문화여건을 향상시키고자 한울본부가 지원한 사업자지원사업비 79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총 99억 원을 투입하여 세워졌다. 이 시설에는 키즈카페·체력단련실·도서관·강의장 등이 들어서 주민들에게 육아·건강·교육 등 종합 복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나어린이집은 주민 육아부담 경감과 동시에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사업자지원사업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7,500만 원을 투입해 건립되었으며, 이로써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수요를 충족하고 품질 높은 공공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범수 본부장은 “흥부문화센터와 어린이집 건립이 지역 문화·복지 여건을 한층 더 개선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이날 준공한 시설 외에도 부구천 종합개발(사업자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12월 11일(금)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장 포장증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장 포장증은 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 조성에 공적이 지대한 자에게 주는 상으로, 5천만 원 이상 기부한 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한다. 한울본부는 작년 10월 울진지역을 강타한 제18호 태풍 ‘미탁’과 관련해 성금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및 방역물품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상생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박범수 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원전안전운영에 더욱 힘쓰며 지역주민, 더 나아가 국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아픔을 보듬는 한울본부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12월 10일(목) 울진군 후포면 소재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인덕사랑마을(원장 이근혁)을 방문해 노사 합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인원 축소 운영으로 소수의 노사 간부진 및 봉사자가 참가하였다. 이들은 인덕사랑마을에 방문하여 약 210만 원 상당 물품을 전달하고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과 한울본부 협조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근혁 원장은 “한울본부가 보내주시는 많은 지원과 봉사활동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전달받은 물품은 시설 운영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에 박범수 본부장은 “한울본부는 지역과 상생하고 동반하는 파트너로서, 늘 이웃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지역과 상생하고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복지사업을 시행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12월 14일(월)부터 31일(목)까지 약 3주간 ‘새해 원전안전 소망’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여 한울본부 원전안전운영을 기원하는 바람이나 염원을 담은 메시지를 한울본부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달아 참여할 수 있다. 한울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를 가늠하고, 다가오는 2021년에는 국민들이 한층 더 만족할 수 있도록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발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아래와 같다. ①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 팔로우 신청 ② ‘새해 원전안전 소망’ 이벤트 게시글에 원전 안전 메시지를 댓글로 작성 한울본부는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해 1인당 온누리 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 결과는 2021년 1월 6일(수)에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는 동아시아가 문화로 하나 되는 최대 문화교류의 장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정신문화와 세계유산이 살아 숨 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서 5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문화 대장정에 들어간다.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라는 비전과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란?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문화교류 사업 추진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한국- 안동시, 중국- 쑤저우시·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 개막식에는 일본 마쓰모토시의 주요 관계자 및 전통 예술단이 직접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각국의 독창적인 색채가 담긴 합동 전통 공연은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아시아가 하나 되는 벅찬 감동을 선사했으며, 3국 대표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끈끈한 연대와 지속적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구상은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넘어, 경북 북부권의 행정·산업 거점인 안동을 대한민국 사통팔달의 '핵심 허브'로 재설계하겠다는 권 에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심리적 거리'를 없애는 결단이다. 권 예비후보는 상습 정체 구역인 국도 34호선(터미널~신도시 12km)을 6차로로 확장하고, 국지도 79호선(막곡~신도시) 4차로 확장 및 직행로 건설을 통해 '10분대 생활권'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옥동·강남동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풍산 등 외곽 지역의 공동화를 막는 '상생의 가교'가 될 전망이다. 또한, 안동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외곽 도로망도 구체화했다. ▷백두대간 내륙축 강화: 국도 35호선(안동~봉화~태백) 80km 구간 확장을 통해 낙동강과 태백산맥을 잇는 관광 산업의 핵심축을 세운다. ▷동해안 직결 루트: 영주~도산~영덕을 잇는 신규 국도 개설과 숙원 사업인 '도산대교' 건설로 안동호를 넘어 바다까지 이어지는 물류·관광 루트를 완성한다. 철도망 확충을 통한 '
봉화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을 30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어민수당 지급 규모는 총 4,252백만원으로 7,086농가에 지역 화폐인‘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경북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당일인 30일에는 주민편의를 위해 읍면 각 이동 마을회관 등에서 현장 배부를 실시하며, 당일 수령하지 못한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해야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로 인해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농어민수당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3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미남리 일대에서 열린 ‘한국 쌀전업농 전국대회 성공개최 기원 모내기 행사’에 참가해 농업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풍년을 기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논에 모를 심은 뒤 “오는 9월 포항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 쌀 전업농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포항 농업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후보는 모내기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만나 자신이 시장이 되면 지역 농업인들의 오랜 염원인 '포항농업인회관'을 건립하고 농업인 전용 복합공간을 마련해 농업인들의 권익 신장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과 농업인 복지 향상 청사진도 밝혔다. 산지 유통 혁신을 이끌 '포항농수산유통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구축해 농민들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 농업인 정착금 3,000만 원을 지급해 젊은 농업인을 적극 육성하는 한편 미래 농업의 전진기지가 될 '포항농업혁신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