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22일 안동시청에서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회의를 개최하고 교육발전특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안동시, 예천군을 포함해 교육계,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20개 기관이 참여하여 교육발전특구 거버넌스를 구축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한다. 교육발전특구는 각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지역 공공기관 등 지역의 주체가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인재의 양성에서부터 정주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방시대 4대 특구 정책’ 중 하나다. 지방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교육받은 좋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간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꾸준히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1월 15일 교육발전특구 추진기관 실무협의체를 개최, 운영기
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8일부터 1월 19일까지 총 10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으로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청송캠퍼스와 진보캠퍼스 두 학급으로 운영되며,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13명이 참가하였다. 운영 기간 중 매주 1회는 외부로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되었다. 1월 10일과 1월 17일 경상북도 영덕군 및 안동시 일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인솔 교원 등 18명이 함께 하는 겨울 계절학교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요리, 공예, 직업, 여가, 문화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또한 매주 1회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한 학기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힐링할 수 있는 휴식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농·산촌 지역에서 자주 경험해볼 수 없는 대형마트 체험, 딸기 수확 체험, 전시관 체험, 외식 문화 체험, 해양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겨울 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추워서 집에서만 의미 없는 시간들로 보낼 것 같았던 겨울방학이었는데, 겨울 계절학교 덕분에 재밌고 알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경험할 수 있었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체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 ‘경북미래교육지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덕군과 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 27년까지 4년간 각 주체가 매년 2억 원, 총 16억 원의 예산을 분담해 인문·예술·체육 분야 마을 학교 운영, 지역 체험장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학생 동아리 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두 주체는 이번 사업이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을 합의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교육기관, 그리고 지역사회가 의기투합해 지방의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호경)은 1월 18일(목) 2024학년도 청송교육계획 설명회 및 2023학년도 청송교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2023학년도 일선 교육현장에서 청송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한 교원, 교육일반직, 교육공무직, 학부모와 지역민에 대한 표창장·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어서 2024 청송교육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청송교육계획은『삶의 힘이 자라는 늘 푸른 청송교육』을 비전으로, [성장하는 학생, 소통하는 학교, 공감하는 미래]를 지표로 하는 청송교육은 즐거운 배움으로 자신의 푸른 꿈을 찾아 가꾸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워 학생 스스로 배움과 꿈을 개척해 나가는 삶의 주체로 인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청송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개의 시책과 세부 실행 과제를 제시하고,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사업』과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인 『청송지질탐험대』를 특색사업으로 정하여 미래 인재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호경 교육장은 “지난 한 해 청송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힘써 주시고 열정을 쏟아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발표된 2024 청송교육계획을
영양군은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겨울방학기간 동안 관내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 해외어학연수를 시행한다. 지난 2015년 영양군과 미국 투산교육청과의 국제교류 협약(Tucson Korea Ambassador Program) 체결 후 올해 10회 차에 접어드는 미국 해외어학연수는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 다지중학교에서 정규수업을 통해 진행되며, 홈스테이를 통한 미국 현지 가정문화 체험 및 UCLA 견학 등의 문화체험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미국 투산시 어학연수는 글로벌 마인드와 외국어 능력을 길러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며, 매년 어학연수 시행 후 자체보완 및 연구를 통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생활환경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또한 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이 6월에 투산시 학생들이 영양을 방문하는 교류행사 때 참여함으로써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이어오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원어민과의 의사소통 기회는 물론 새로운 외국문화를 체험하고 국제사회의 안목까지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하며, 공약사항과 같이 어학연수단 선발인원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포항시는 11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포항교육지원청, 지역대학 및 고등학교, 지역 기업, 지역 교육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3월 구성됐으며 지속적인 회의를 개최하며 포항형 교육모델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오고 있다. 시는 ‘미래를 여는 문, 포항형 지역인재 선순환 교육 생태계 구축’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돌봄 확대를 위한 환경구축 △학교현장 자율성 확대로 포항 공교육 경쟁력 강화 △고교-대학 연계 고등교육 혁신 체계 구축이라는 3대 중점과제와 7개 세부계획을 설정해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포항형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교육 활성화와 교육모델 발굴에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항시와 포항교육지원청은 실무진으로 구성된 교육발전특구 TF팀을 구성·운영하는 한편 포항형 교육발전특구 정책안 마련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지정 연구용역 추진 및 포항시민 대상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향 설문조사를 시행해 포항만의 특화된 교육모델 발굴을 위한 체계적인 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월 11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신청에 적극 대응하고자 『울진군 교육발전특구 추진 협력체』(이하‘협력체’)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사업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협력체는 손병복 울진군수와 황석수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3개 대학교(영남대, 동국대 WISE 캠퍼스, 경일대학교)교수, 관내 초·중·고등 교육기관 대표, 관내 학교별 대표 학부모를 위원으로 폭넓게 구성하여 울진군 공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중 하나로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공교육 혁신, 지역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에서는 공모를 통해 올해 3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지정할 예정이다. 위촉식 진행 후 준비한 기획서(안)을 바탕으로 ▲늘봄학교 운영방안 ▲자율형 공립고 우수 모델 창출 방안 ▲학교복합시설 지원사업 방안 ▲국가산업단지 입주 대기업과 고등학교·대학교의 연계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뽑기 위한 교육과정 개설 방안 ▲대학교 유치 및 특례 입학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인재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월 10일 수요일 오후2시 경북 경산시의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본관 접견실에서 지역의 평생교육 활성화 및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경북미래라이프대학’의성캠퍼스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지역의 교육여건 조성 및 인재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대학의 평생교육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기타 양 기관 발전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의성군은 경일대학교 ‘경북미래라이프대학’ 의성캠퍼스를 설립하여 24년 3월부터 정식으로 대학이 운영된다. 경북미래라이프대학은 스마트경영학부, 지역특화산업학부 등 총 2개 학부로 구성되며, 24년에는 스마트농산학과와 지역특화상품산업학과에서 30명의 신입생이 입학할 예정이다. 한편‘경북미래라이프대학’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고, 경상북도와 경일대, 대구가톨릭대가 협업해 진행하는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이다. 만 30세이상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4년제 정규학위 과정으로, 학생들에게 4년 전액장학금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학습부담을 가지는 직장인을 위하여 주 1회 대면강의(야간)와 온라인강의로 학점을 취득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8일부터 2월 7일까지 영양 출신이면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양학사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2024년 선발인원은 총 22명(여학생 11명, 남학생 11명)으로 지원자격은 수도권 소재(서울, 경기, 인천) 2년제 이상 대학의 재학생으로서 선발 공고일 현재 그 보호자가 5년 이상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모집 정원 미달 시에는 선발공고일 현재 그 보호자가 1년 이상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도 포함한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한천로 550(석관동)에 위치한 영양학사는 군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입사료 및 사용료 부과 없이 입사생이 사용한 공과금(상하수도요금 등)만 납부하면 된다. 희망자는 영양군청 자치행정과로 방문접수하거나 전자우편,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학업성적ㆍ소득수준 등 선발기준에 따라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끔 앞으로도 영양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월 31일까지 『교육발전특구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신청 및 지정 이후, 실효성 있는 특구 운영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유아에서부터 초·중·고 그리고 대학까지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아이디어 공모 신청 방법은 군청 홈페이지 군민제안‘울진군 교육발전 특구에 바란다’에서 직접 작성하면 된다. 특구 지정과 교육 분야 관심이 있는 학부모, 군민 누구나 공모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교육 및 정주 여건 강화 등의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며“우리 지역의 교육·정주여건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신청 지역은 교육발전특구위원회가 사업의 적절성과 우수성 등을 고려해 심사한 뒤 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