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원장 김영학)은 12월 15일(월) 시청각실에서 경북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인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5 직속기관 소통대길 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의원,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원장, 관내 교장, 11개 직속기관 기관장을 비롯한 직속기관 교육가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5 직속기관 소통대길 톡’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질문과 답변을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으며, 이는 경북교육 정책에 즉각적으로 반영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값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요 업무보고 시간에는 11개 직속기관에서 2025년 각 기관의 역점 사업과 비전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으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이 되다’라는 슬로건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직속기관
경주시는 지역 3개 대학과 함께 관·학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신경주대학교, 위덕대학교와 함께 ‘경주시-지역대학 상생협의회’를 열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이동한 신경주대 총장, 구동현 위덕대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지역대학 상생협의회는 2022년 상생 협력 협약 체결을 계기로 출범해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대학 최고책임자 간 상시 협력 채널로 자리잡아 왔다. 지금까지 총 35건의 관·학 협력사업이 논의되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경주시는 포스트-APEC 추진 전략과 차세대 원전, 미래차 산업 육성 등 시정 핵심 비전을 공유했고, 대학들은 시의 역점 시책과 연계한 관·학 협력사업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안된 사업들은 향후 관련 실무부서 검토와 ‘경주시 관·학 협력 실무위원회’ 논의를 거쳐 추진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오도창)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장학제도의 문턱을 대폭 낮춘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이하 장학회)는 지난 10일 영양군청에서 열린 제39차 정기이사회에서 2026년도 장학제도 확대 개편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안은 단순한 수혜자 확대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장학제도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사항을 수용함과 동시에, 인근 지자체와의 형평성 및 예산 현실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마련된 결과다. 개편의 핵심은 까다로웠던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지역적 한계로 지원받지 못했던 사각지대 인재를 발굴하는데 있다. 이에 2026년도부터 적용될 주요 개편 내용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주소 제한 요건을 완화해 기존‘부모 모두가 영양군에 연속하여 3년이상 거주’해야 하는 조건 을‘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영양군에 연속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도록 완화하였다. 이는 맞벌이, 주말 부부 등 다양해진 가족 형태와 실제 거주 현실을 적극 반영한 조치로, 더 많은 지역 학무모들의 학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특기생(예
군위인재양성원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군위인재양성원 EDU-FEST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에듀페스타는 지난 1년간의 군위인재양성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인재양성원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지역의 학부모들이 다수 참석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AI(인공지능) 체험 ▲몰입영어 ▲몰입수학 ▲몰입독서 ▲드론축구 ▲모래놀이교실 등 인재양성원 주요 과정별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학 상담과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 이뤄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인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아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에 힘써 왔다”며 “인재양성원을 중심으로 한 교육 운영의 전문화를 통해 학습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교육 효과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300여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30억 원 내외의 예산을 교육·장학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10일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5조 7,737억원의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교육위는 심사 과정에서 감액 기준의 타당성과 사업별 조정 근거, 예산 조정이 교육 현장에 미칠 영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교부금 감소 등의 교육재정 상황에서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과 관리, 보다 세밀한 추계를 통한 적정 예산 편성으로 순세계잉여금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과 상반기 추경으로 예산을 적재적소에 편성하여 효율적인 집행을 주문했다. 박채아 위원장(경산3)은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의 방향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세입 감소에 따른 대응으로 학교신·증설, 학교시설환경개선, 기관시설유지관리 등의 시설비 및 인건비 감액으로 세출 구조 조정을 한 것은 바람직하고, 수년간 발생한 세수 부족으로 인해 기금 고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세출 조정을 통해 기금에서 교육비특별회계로의 전출액을 줄이는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규직원들이 벽지로 배치되는데 무이자 임차비를 5,000만원 까지 지원 될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지난 12월 9일(화)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에서‘2025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여 울진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탐방하며 활동을 완주한 학생 27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해봄! 우리珍 탐방 이야기’를 주제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울진 곳곳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 탐방하며 지역의 가치와 의미를 몸소 느끼도록 하는 실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지역의 문화·역사·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존의 중요성,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올해는 총 38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자기주도적으로 지역 탐방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금장 6명, 은장 5명, 동장 16명 등 총 27명의 학생이 인증을 받았다. 또한 교육장 인증을 취득한 학생에게는 국제교류 대상자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되어 앞으로 학생들의 참여 동기와 진로 탐색 효과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직접 보고 탐방하며 우리 고장의 가치를 깨닫는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큰 성취감과 성장 경험을 준다”며 “울진교육지원청은 지역 기반 체
영덕교육지원청(이성호 교육장)은 12월 5일(금)과 6일(토) 양일간 관내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부산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하여 학생 체험 시설물을 견학하며 교육프로그램을 세심히 살폈다. 본 연수의 추진을 위해 담당 장학사가 사전 답사하여 저 예산으로 의미 있는 연수가 되도록 세심히 기획하였다. 교감 선생님들은 국립교육기관 방문 외에도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생 자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 민원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하며 학교에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성호 교육장은 토요일 주말이 끼였는데도 한 분도 빠짐 없이 참석하여 유익한 연수가 되도록 애써주신 교감 선생님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12월 3일(수)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소장 강기천)와‘경제·금융교육 협력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형 경제·금융 교육 특색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삶과 연결된 경제·금융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체제를 준비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관련 연구자료 교류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제·금융 리터러시 향상 프로그램, 교원을 위한 전문성 강화 연수, 학교 단위 경제·금융 동아리 기반 활동 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금융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설계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2월 1일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예산안은 총 5조 5,893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281억 원 감소(△0.5%)했다. 예결위원들은 내년도 예산안이 도내 학생들의 복리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절히 편성되었는지 날카로운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세입 감소와 재정위기 속에서 명칭만 바꿔 숨겨진 사업과 실효성이 부족한 사업들을 대폭 정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급식실 환기시설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조리흄 발생 원인·개선 효과에 대한 데이터와 평가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조리 방식 개선·자동화 설비 도입 등 보다 효율적인 대안 마련을 강조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늘봄학교 운영 사업비·인건비가 상당 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 운영과 인력 지원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사·전담사 업무 구분과 연구사 배치 기준 등 학교 현장의 혼선이 없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11월 27일(목) 18:30부터 울진 관내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우리珍 학부모 아카데미」 4회차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아카데미의 마지막 과정으로, 예량아트공방 최정희 대표를 초청하여 가죽공예를 활용한 힐링 연수로 진행되었다. 학부모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직접 가죽공예 작품을 만들며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었다.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많은 학부모들이 깊은 힐링을 느꼈다고 전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 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珍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경제교육, 독서교육, 성교육 등 3회차의 주제 강의 연수와 1회차 힐링 연수를 통해 학부모 역량 강화 및 가정교육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학부모의 성장은 곧 자녀 교육의 성장과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공교육 안에서 안정적으로 교육 정보를 얻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절 성수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기간 전통시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구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장별·부서별·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운영할 계획이며, 단순 홍보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설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는 ‘실속형 장보기’로 추진한다. 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영주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대책반은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에 대한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장보
청송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우리동네 새단장’의 첫걸음으로 오는 12일, 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청송읍 용전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중 기간에는 기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민관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읍·면의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상인회와 주민단체가 직접 장터와 골목상권을 청소하며,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청송군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주도’와 ‘즐거운 참여’다. 군은 마을별 청소 도구와 활동비를 지원하고, 연말 평가를 통
봉화군(군수 박현국)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상황실 운영 및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봉화군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재해, 교통, 환경, 보건의료 등 7개 분야 44명의 상황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재난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로정비 및 제설작업 등 교통안전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동절기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집중 예방활동을 펼친다. ◆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2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물가 안정 관리 대책을 운영한다. 새마을경제과를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15개, 생필품 10개, 개인서비스 3개 등 총 28개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매점매석·계량위반·부정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철저히 점검한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억지춘양시장(9일)과 봉화상설시장(12일)에서 설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봉화군 농특
경북도는 2월 12일(목)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도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해 ‘시, 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본청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 ▲교통·의료 대응체계 ▲물가 안정 및 민생 지원 ▲취약계층 보호 방안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화재구조구급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환경관리반 등 11개반 5,698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경북도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해 건조 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감시·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확고히 구축·운영한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 소방관서에 대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한파·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귀성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교통상황 관리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