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17억 8,300만 원을 투입해 211곳의 농가에 농기계를 지원한다. 군은 본격적인 농작업 전에 올해 사업 대상 농가 선정을 마무리해 농사철이 되기 전인 3월 말부터 기계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규모는 보행관리기 등 중, 소형 농기계 182대,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 29대이며,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농업의 구조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 드론 10대를 신규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영덕군은 농기계 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농기계를 활용한 선진농업을 보편화하기 위해 중·소형 농기계의 지원 기준을 작년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늘려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과 농업의 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 생상성을 향상하기 위한 농기계 지원을 꾸준히 펼쳐 농촌의 일손 부족과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농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상반기 안에 이번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1일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가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임원과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는 ‘기후 위기와 농업’(대구환경교육센터 사무처장 정숙자), 2부는 ‘여성농업인 육성 정책의 이해와 여성 리더의 역할’(행복의성지원센터 前센터장 유정규)을 주제로 구성되었다. 여성농업인 리더십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 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 생활 속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매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여성 리더의 역할을 확대하고 단체 운영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과 농촌이 직면한 어려운 현실을 여성농업인들의 강인한 힘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농업인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배추·양배추 재배 생력화와 최신 농업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증대하고 농업경영비 절감으로 농가 수익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1일 배추ㆍ양배추 신형정식기 시연회를 달산면 옥산리 양배추밭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신형정식기는 기존 정식기와 달리 신기술이 적용돼 정식작업 시 배추ㆍ양배추 모종이 손상될 염려가 없고 보식이 필요하지 않아 노동력 절감과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시연회엔 △재식거리 조정을 통한 경지이용률 증대 방법 △비닐 필름을 쓰지 않는 無멀칭 재배 기술 △드론을 활용한 배추ㆍ양배추 방제요령 등 다양한 기술이 소개돼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농촌 고령화 시대에 농업 생력화는 필수적인 일”이라며, “논농사에서 모내기 대신 이앙기가 보편화되었듯이 배추ㆍ양배추 농사도 정식기가 많이 보급돼 농가 수익 증대와 생산성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3월 21일(금)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물류실증센터(APC)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정구봉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원장, 도ㆍ시의원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로봇 시연 및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농업물류실증센터는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건립이 추진됐다. 5년간 총 265억 원(국비 207억 5,700만 원 포함)이 투입돼 실험동(1,435.53㎡)과 연구동(164.80㎡) 두 개 건물로 조성됐으며, 작업장과 저온 창고 등 주요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는 첨단로봇,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다품목 농산물의 당도 측정과 중량 선별을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5G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농산물 유통 시설로 신선 농산물 가치 제고와 물류 자동화 체계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과, 배, 복숭아, 참외 등 안동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작업 효율성 증대는 물론, 운영비 절감과 농가의 수익 증가도 기대
경주에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문을 열었다. 시는 20일 내남에 위치한 신농업혁신타운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송호준 부시장, 임활 시의회 부의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본소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42억 원을 들여 1만19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1391㎡ 규모로 트랙터, 굴삭기, 관리기 등 밭농사 중심의 임대 농기계 30종, 100여 대의 농기계를 갖췄다. 건립된 본소는 농기계보관창고, 교육장 및 사무실 등의 공간이 마련돼 이달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개소로 지역 내 균형 잡힌 농기계 임대서비스 제공은 물론 이용하는 농업인 편익도 크게 증대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시는 이번 본소 개소로 총 90여 종, 1100여 대 농기계를 보유해 중부사업소(서악), 동부사업소(문무대왕), 남부사업소(불국), 북부사업소(안강) 등 권역별로 나눠 농기계임대사업소 5곳을 권역별로 운영하게 된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주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3월 28일까지 고추 재배 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고추 수확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총 3,060만 원의 예산(보조 50%, 자부담 50%)을 투입해 고추 수확 편의장비 18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비당 지원 기준단가는 17만 원이며, 이 중 50%를 군에서 부담한다. 농가당 최대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고추재배 농가로, 1,000㎡ 이상의 관내 농지에서 실경작 중이어야 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고 있다. 고추 수확 편의장비는 파라솔에 바퀴, 의자, 수확용 포대 고리 등이 부착되어 있어 여름철 일사병 예방과 작업 자세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수확 후 운반이 편리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추 수확 편의장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3월 20일(목) 농림축산업의 구조 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신청 심의회를 개최했다. 국정 과제 이행과 미래 농정수요 대응 등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반영이 필요한 분야를 중점 검토 발굴하기 위하여 지난 2월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각 읍면별 접수 등을 통해 신청된 예산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심의회에 상정하였으며, 신청 예산액은 공공분야 8건, 자율분야 15건으로 총 23건, 사업비 418억 6천6백만 원이다. 매년 추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사업 시행 직전 연도에 신청을 받아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영양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분야별 확인과 객관적인 심사 기준에 따라 심의 후 최종 확정되면 2026년부터 사업을 시행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인 경영안정,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농축산물 수급안정 등 주요 농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발굴은 영양군 농산림분야 발전을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농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예산반영이 필요한 분야를 중점 발굴하여 농업인이 잘사는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
군위군이 신품종 ‘골든볼’ 사과 묘목을 처음으로 식재하며, 전국 최대 여름 사과 주산지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식재는 군위군골든볼연구회에 10,000주의 묘목을 3헥타르(ha) 규모로 식재했으며, 이번 작업은 부계면 대율리 소재 이정포 회장의 과원에서 진행됐다. 골든볼 사과는 기존 사과 품종과 차별화된 신품종으로, 황금빛 색상과 당산미 조화가 우수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군위군은 2024년부터 과원 조성과 예정지 관리에 힘쓰며, 골든볼 농업인 대학(70시간 과정) 운영을 통해 전문 농가 육성에도 주력해왔다. 이번에 식재된 묘목은 대구경북능금농협 육묘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늦더위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일부 묘목 품질이 저하되었으나, 앞으로 철저한 재배 관리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이번 첫 식재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골든볼 사과 재배 면적을 100ha까지 확대를 목표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골든볼 사과는 8월 초부터 수확이 가능해 기존 가을·겨울 사과와 차별화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마을기업 선정심사’에서 애니콩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대표 안은진)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한톨(대표 고희주)이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전국 1,800개의 마을기업 중에서 17개 기업이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그중 경북에서는 5개 기업이 신청, 의성군에서 2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우수 마을기업은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성과 기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7천만원의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두 기업은 모두 23년 마을기업으로 신규 지정되었으며, 24년도에 재지정된 이력이 있다. 이들은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니콩(애니콩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대표 안은진)’은 의성군 안계면에 영업장을 두고 있으며, 지역 농가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기반으로 반려견용 수제 간식을 개발해 국내외에 수출하고 있는 브랜드다. 애니콩의 제품은 자연 원료를 사용하고 비건 간식으로 육류가 들어가지 않는 저알러지 제품을 개발하며, 지역 농가들과 계약재배를 통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7일 고추육묘지원사업단(단장 김시호)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청송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송군 고추육묘지원사업단은 고추육묘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1개 육묘장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고추육묘가 어려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파종부터 고추정식 전까지 육묘관리를 대행하고 있다. 김시호 단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매년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KBS
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선거 사무실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 조성과 관광 레저 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분야별 주요 공약을 상세히 밝혔다. ■ 원자력 수소 산단 기반 ‘일자리·교육’ 혁신 손 예비후보는 울진의 미래 먹거리로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를 지목하며, 이를 통한 지역 경제 지형 변화를 예고했다. 청년 일자리 보장: 산단 내 우수 기업 유치 시 ‘지역 인재 채용 쿼터제’를 도입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실히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특구 지정: 수소 산업과 연계된 교육 특구를 지정받아 에너지 전문 단과 대학 유치를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원전 현안 해결: 한울 1·2호기 수명 연장 및 건식 저장시설 문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하여 울진군에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수소 산단과 연계해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사계절 관광 도시 및 ‘파크 골프 메카’ 조성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오션 리조트 및 골프장: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오션 리조트와 골프장을 건설하고, 이를 군에서 직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파크 골프 특화: 단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평해(36홀), 온정(산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33년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울진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제5회 매화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화항일독립정신선양회(회장 최기탁)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일제의 압제에 항거한 지역선조들의 조국 독립운동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유족, 매화초·중학교 학생 등 다수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헌화·분향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재현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기탁 회장은 “매화기미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자 후대에 계승해야 할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조국의 자유를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지역선조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며 “그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