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30일간이다. 신청은 사업별 요건을 갖춘 후 울진군청 해양수산과와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을 통해 가능하다. 주요 사업에는 ▲어구실명제 지원사업 등 어선어업 분야 7개 사업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3개 사업 ▲양식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자원 조성 분야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어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어업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 등 재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사업을 희망하는 어업인들은 신청 기간 내 빠접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사업 내용과 세부 지원 요건은 울진군청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2월 11일까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예비 농업인과 초기 농업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정책자금 융자(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와 함께 영농 정착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2008년 출생자)으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농업 관련 대학·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www.nongupez.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연령, 영농경력, 영농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송군청 농정과 농정기획팀(☎054-8
포항시가 ‘2026년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활력과 17개 사업, 기술보급과 59개 사업 등 총 76개 시범사업에 61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 신기술 보급,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농촌활력과 분야에서는 농촌인력 육성, 생활자원, 경관치유농업, 귀농·귀촌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농촌 활력 회복에 나선다.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을 생산 중심 공간에서 치유·체험·가공·창업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술보급과 분야에서는 작물환경, 소득작목, 특화작목, 아열대작목, 농기계 등 5개 분야 59개 사업을 통해 포항 농업의 생산 구조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 기후변화와 농촌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기술과 신소득 작목을 현장에 확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기술 실증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만감류, 바나나,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에게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고 농가의 영농 효율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배양실을 운영해 친환경 미생물을 배부한다.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생물 배부가 이루어져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배부되는 미생물은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총 4종으로, 토양 유익균 증식과 병해 억제, 유기물 분해 촉진, 작물 생육 및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다. 미생물은 무료로 배부되며 1리터 단위로 멸균 포장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친환경 미생물 활용은 화학 자재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물 생산에 도움이 되기에 많은 관내 농업인이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에 동참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월 7일(수), 봉화군 소재 산란계 밀집 사육단지를 찾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관리 현황을 긴급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가금 농가 내 H5형 항원 검출이 지속됨에 따라 AI 발생 위험이 고조된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전국에서 산란계 밀집단지가 가장 많은 경북도의 특성을 고려하여, 도내 최대 규모의 밀집사육단지인 봉화 도촌 양계 단지의 방역 체계를 집중 확인하였다.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이 자리에서 “1-2월은 겨울 철새가 가장 많이 도래하는 시기로 언제 어디서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고, 특히 봉화는 전국 산란계 밀집단지 12개소 중 가장 규모가 큰 만큼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통제초소 설치, 계란 환적장 운영, 전담 소독 차량 배치·운영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경북 지역 가금 농가 및 축산관계자들의 방역 의식을 높이기 위해 방사사육 금지, 농가 출입 사람·차량 소독, 의심축 조기 신고 등 농가 방역 수칙을 적극 교육·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1일까지‘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후계농업인 육성 및 발굴하고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우수농업인력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 만 50세 미만(1976. 1. 1. ~ 2008. 12. 31.)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병역 미필자도 신청가능하나 자금 대출은 군 복무 완료 후 신청 가능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군수가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로 상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업용 토지 또는 축사부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종묘 및 사료 구입비, 농기계 구입비 등에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리 1.5%로 융자로 지원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창업농·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하여 울진농업대전환에 앞장설 수 있도록,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에게는 농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이루어진다.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고정금리 1.5%, 5년 거치 후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nongupez.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만 50세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 또는 영농을 희망하는 자로, 농업계 관련 학교 졸업자 또는 농업 관련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 대상자는 연령, 영농경력, 영농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초기 농업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의성에서
봉화군은 지난 1월 6일 군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개업 수의사 5명에게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관내에서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하종성 내성동물병원 원장, 이재석 영광동물병원 원장, 하종엽 하수의과동물병원 원장, 김서필 김서필동물병원 원장, 백승호 소망동물병원 원장이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읍·면별 분담 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로 순찰하며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에 대한 예찰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가축질병 진단 및 진료, 축산농가 방역 지도, 구제역·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접종, 가축전염병 발생 시 방역 업무 지원 등 지역 축산 방역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이날 위촉식에서는 수의사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수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축산업의 최일선에서 철저한 방역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까지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1월 6일부터 2월5일까지 고추, 사과, 양봉, 두릅 등의 과정에 대해 농업인 2,610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난해 우리군의 농업 상황을 살펴보고 올해 중점적으로 필요한 농업기술을 교육한다. 더불어 공익직불제, 농어촌 기본소득, 영농부산물관리, 농업안전교육, 보건교육, 고추수매 교육을 함께 교육한다. 영양군에서 재배 면적이 가장 많은 고추, 사과 전문 교육은 당면하고 있는 농업기술,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전문반은 콩, 포도, 복숭아, 두릅, 자두, 상추, 수박, 쪽파, 벼, 양봉 등은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하여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조용완 소장은 “고추,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은 즉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고 밝히고, 올해도 품목별 전문교육, GAP 교육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2025년 12월에 실시한 5회 교육에 이어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15일까지‘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울진농업대전환’의 전략작목 육성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새해에 추진하는 교육은 고추, 벼 병해충, 농산물 가공, 과수, 농산물 유통, 논양파 등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전략작목 중심의 기술 교육과 이모작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대응한 품종 선택, 작부체계 개편, 재해 예방 기술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과목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능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한다. 교육은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울진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과정별 해당 일자에 현장 등록 후 수강하면 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울진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울진농업의 미래 준비를 위한 실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국가적·광역적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 군부대 이전에 따른 군위군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용역 중간점검을 넘어, 5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초대형 국책사업을 군위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그간의 추진경과와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부대 이전, 군위군의 생존과 도약이 걸린 과제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은 특정 지역만의 개발사업이 아니라, 군사시설 재편·국방 효율화·도시구조 개편이 맞물린 대규모 정책이다. 군위군은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던 초기 단계부터“수동적 수용이 아닌 능동적 대응”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왔다. 군위군은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및 파급효과의 객관적인 분석과 주민 갈등과 피해 가능성에 대한 사전 진단, 그리고 부대 주둔 후를 대비한 지역 맞춤형 발전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5년 6월 본 연구용역을 공식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군부대 이전이 지역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분석하고,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ㆍ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433평)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 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료가 대체로 약 280만~350만 원 수준인 데 비해,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168만 원으로, 크게 낮은 비용에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산모들의 수요가 높아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모자동실 14실을 추가로 증축해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방문한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도와 구미시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협약을 맺고 2024년 3월 개소한 시설로서, 경북에서 유일하게 365일 24시간 응급 분만과 신생아 집중 치료가 가능한 시설이다. 그간 도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정 구상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보고에서 “지난해는 시민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경주 미래 100년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평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1조 1,000억 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총 71건, 2,153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정 운용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연간 5,100만 명이 경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올해 경주시는 역사문화 복원과 미래산업 육성, 관광객 6,000만 명 시대 준비, 도시재생과 교통망 확충, 출생·돌봄·청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220만원) 및 교육발전기금(230만원)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위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라며, 여성지도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