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서재무 대표가 지난 3일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서재무 대표는 기탁식에서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소중한 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아 아이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기홍)는 지난 27일, 의성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읍면 지대장, 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자율방범연합대 제10대·11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연합대장으로서 관내 우범지역 방범순찰, 교통질서 계도 및 소외계층 나눔봉사 등 살기 좋은 의성 만들기에 앞장선 10대 김희도 대장이 이임하고, 2020년부터 의성자율방범대장과 2021년부터 의성군자율방범연합대 상임부대장을 역임한 김기홍 대장이 11대 대장으로 취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관내 치안유지 및 범죄예방을 위해 애써주시는 대장 및 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한 의성을 만들기 위하여 꾸준한 방범활동을 부탁드리며, 지금처럼 의성군에도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2일 전남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기원하고 영주시의 자매결연도시인 목포시와의 우호 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영주시는 목포시와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우호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교류해왔다. 박남서 시장은 “자매도시인 목포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고향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개인이 그 지자체에 기부(개인당 연간 500만 원 한도)하면 세액 공제(기부액의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시 초과분에 대하여 16.5% 추가 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의사가 있는 개인은(법인 불가) 전국 농협은행 및 고향사랑e음 누리집(www.ilovegohyang.go.kr)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35대 울진교육지원청 황석수 교육장은 3월 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하였다. 신임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안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생물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석보초 교감, 영주교육지원청 장학사,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연구사, 구미 봉곡초 교장을 거쳐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부장, 청송교육지원청 과장을 역임하고 2023년 3월 1일자로 제35대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였다. 신임 황석수 교육장은 취임하면서 학생의 다양성에 맞게 교육 내용과 방법, 평가와 피드백이 다르게 제공되어야 한다는 교육정책으로‘그랭이 질 학생 맞춤교육 울진’실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는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가 제정됐다. 안동시의회 김창현 의원(남선 임하 강남 ·국민의힘) 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안」이 28일 제239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의 통합 추진 및 주거복지 지원에 관한 규정을 구체화해 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거복지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윅층, 긴급지원대상자,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한부모가족, 청년, 신혼부부, 자녀 2명 이상 무주택 다자녀가정 등이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복지 기본계획, 주거실태조사, 주거복지사업, 주거복지심의위원회 및 위원회 구성·운영, 주거복지센터 등에 관한 규정이 포함돼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주거복지 지원 조례로 형편이 어려운 시민들이 적정 수준의 주거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라며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손광영(태화, 평화, 안기) 의원은 28일 열린 제239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안동시 미래 먹거리 산업인 헴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집행부 상대 시정질문을 펼쳤다. 손의원은 경북-안동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산업용 헴프사업까지 수행할 수 있게 돼 명실상부 한국 헴프의 메카가 되는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고 집행부의 노력을 치하했다. 손 의원은 “경북-안동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에는 안동시 예산이 62억 1370만 원을 포함 386억9500만 원 이상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집행부에서는 2년간의 특구 성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감사를 시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규제자유특구 사업 첫 2년간 성과달성에 실패했다는 권 시장의 답변에 대해선 “실패 원인을 파악해야 기존 특구사업자들은 물론 2차로 선정된 사업자들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대안으로 안동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노지 스마트팜 재배방식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1차 선정 사업자들에게 미집행된 예산 81억8000만원을 2차 선정 사업자들에게 쓸 수 있는지 법적인 문제가 있는지 검토를 것
안동시의회 임태섭 의원(문화복지위원장)은 28일 열린 제239회 안동시의회(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낙동강변 어린이 물놀이장을 사계절 놀이터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임 의원은 “안동 낙동강변 어린이 물놀이 시설에 워터드롭, 워터터널, 워터건 등 조합 놀이시설과 파고라, 데크 쉼터 등 휴게시설을 마련해 매력적인 물놀이장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낙동강변 어린이 물놀이장 확대 운영을 비롯해 물놀이장 운영 조례 제정도 준비 중에 있다”며 “구색 맞추기식 시설이 아닌 개성 있는 디자인과 시설물 설치와 편의성 확보를 위한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관광거점도시에 걸맞은 시설을 구축해 관광객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물놀이장을 안동 여름 대표 축제인 썸머페스티벌과 월영야행과 연계하는 방안도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 의원은 “물놀이 시설 하나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다”라며 “안동 낙동강변 어린이 물놀이장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는 멋진 곳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17:00 3.1절 기념식 만세운동 재현 거리행진 (웅부공원)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은 2월 28일 오후 5시 안동 웅부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펼쳐지는 104주년 3.1절 기념식 및 만세운동 재현 거리행진에 참가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태경개발주식회사(회장 최병일)와 지난 2022 의성군 우수농·특산품 대구시 직거래장터에서 함께 기탁식을 열었고 그 이후 의성군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2023년 2월 1억원을 기부 약정했다고 밝혔다. 최병일 회장은 의성 안계 출생으로 의성군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과 현재 재대구경북도민 회장으로서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나눔의 행복! 함께하는 도민회”란 슬로건으로 대구경북 지자체 단체에 지난 2년 동안 약 10억원을 기부하였으며 도민회 향토봉사회 및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고향 사랑 운동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178호 회원이면서, 지난해에는 26년 전 별세한 모친 故황옥 여사 이름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209호에 가입했다. 태경개발주식회사 최병일 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어린 시절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고 자랐다. 이번 기부금은 의성군의 여성 또는 저출산 관련 대상자에게 뜻깊게 쓰였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타지에서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 사랑의 뜻을 이어가 나눔문화를 실천해주신 최병일 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이 낳고
청송 진보청년연합회가 지난 2월 17일 오후 진보목화웨딩연회장에서 2023년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및 회원 전역식을 개최했다. 31세~48세까지의 진보면 출신 청년회원들로 구성된 진보청년연합회는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연탄, 난방유, 라면, 난방텐트 등 생필품 지원과 더불어 분기별 자연정화 활동과 함께 진보면의 가장 큰 행사인 진보민속경연대회&경로잔치와 청송군 잉글리쉬 팝페스티벌을 주관하는 청송군의 대표적인 청년단체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황진수, 조찬걸, 심상휴, 정미진, 박신영 군의원 및 신효광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회장으로 강이규(43) 씨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강이규 신임회장은 “소통하는 청년 하나되는 진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민의 안녕을 도모하기 위해 진보청년들이 단합해 신명나게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30년 넘게 실천하고 있는 진보청년연합회 회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역의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