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읍 소재 세진주유소 남태용 대표는 지난 5월 30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남태용 세진주유소 대표는“지난 세월 영양군에 거주하며 주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그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미래를 꿈꾸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태용 대표는 평소 지역 내 봉사 단체 등을 통해 영양군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활동했으며, 특히 영양군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며 훈훈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사람에게 투자하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다”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루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과정의 소중한 씨앗이자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기금의 이자수익과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장학 기탁금을 재원으로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에는 289명의 중ㆍ고ㆍ대학생에게 2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은 5월 30일(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본부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이어나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영서 부의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은 후 “이 캠페인이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우리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의회운영위원장과 이춘우 기획경제위원장을 지목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는 이번 제241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새롬 의원(북후·서후·송하)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원안 가결하였다. 조례안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대비하고 안동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등의 유치를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유치활동 및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유치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 공공기관 및 이주지원에 대한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대표적 지원사항으로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적 지원으로 전담공무원 지정, 재정적 지원으로 이전에 필요한 건축비·리모델링비·임차료 지원,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조성, 시설용지 분양가 차액 보조, 지자체 토지 및 건축물 임대 등이다. 또, 공유재산 대부료 또는 사용료를 최대 80%까지 감면 지원하고 이전공공기관의 직원에 대한 이주정착 장려금 및 자녀 장학금 지원, 주택자금 대출이자에 대한 근거도 마련했다. 김새롬 의원은 “국가균형발전과 안동시 발전이라는 목표를 실질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 수도권에 밀집된 공공기관 등을 안동시로 이전 유
영덕군 출신의 사업가이자 프로골퍼 여성진 선수의 부친인 (주)PIK 여승호 대표가 지난 25일 아들 여 프로와 함께 영덕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여승호 대표는 그동안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에 힘을 보태고 이웃사랑 실천으로 복지기금에 성금을 쾌척하는 등 평소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아들 여성진 프로골퍼는 ‘2022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프로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여 부자를 만난 자리에서 “고향을 생각하는 여승호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환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5월 24일 김상호 안평초등학교총동창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개인최고액인 500만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상호 안평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은 평소 고향 안평면과 모교 사랑이 남달랐으며, 모교의 총동창회장을 맡으면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 의성진쌀을 안평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 전부 기부하는 넘치는 훈훈함을 보여주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향과 모교를 잊지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한 고향사랑기부금이 고향의 어르신들과 후배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이 24일 열린 제2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시 공공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운영 방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했다. 손 의원은 6월부터 시행할 안동시의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의 시행에 앞서 공공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행정적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을 제안했다. 손 의원은 “수의계약 총량제 대상을 물품의 제조·구매, 용역까지 확대하고, 관내 업체 자료를 경북 23개 지자체와 공유하여 동일 업체의 수의계약 건수를 제한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라며, 또한 “제한경쟁입찰, 지명경쟁입찰 과정에서 제한요건에 문제가 없는지 수시로 실태를 파악하고, 의회에 수의계약 행정사무 전수조사팀을 구성하여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에 따른 법적 근거와 조례를 점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손 의원은 “지역 업체들은 불안정한 세계정세와 함께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라며, “어려한 현실 속에 안동시의 각종 공사나 물품 구입 및 용역계약을 지역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박치선 의원(용상)이 24일 열린 제2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 누리는 호반나들이길 및 용상 낙천교 어린이 놀이터 조성”에 대해 정책 제안했다. 박 의원은 “안동댐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최고의 산책로 호반나들이길은 계단이 많아 노약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라며, “호반나들이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계단을 경사가 완만한 비탈길로 정비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장치 및 편의시설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호반나들이길을 낙천교까지 연장하고 산책로 종료 지점에 주차장, 화장실 등 시민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용상체육공원과 연계하면 명품 힐링 산책로가 되고 용상체육공원의 활용도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어린이들이 사회성과 규범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바깥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놀이터가 대부분 아파트 단지 내, 또는 주택가에 있어 아이들이 소리내어 노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고 안전한 야외 놀이터를 조성하여 안동시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세라폴리머코리아(주)와 에코비젼(주)의 남중경 대표가 지난 17일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원과 함께 영덕군청에 방문해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 의원과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 대표는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 출신으로, 2013년에 회사를 설립해 액체 여과기 제조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도장 공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남 대표는 “좋은 취지의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영덕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어서 기부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남중경 대표님의 고향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영덕군 발전을 위한 사업에 가치 있게 쓰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출신 밴드 건아들 멤버 곽종목씨는 지난 17일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곽종목 씨는 기탁식에서 “바쁜 활동 중에도 항상 내 고향 군위를 생각하곤 한다”며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사)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소중한 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아 아이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 효령면이 고향인 곽종목 씨는 지난 1980년 TBC ‘젊은이의 가요제’의 ‘젊은 미소’를 통해 데뷔했으며 ‘금연’, ‘잊지는 않겠어요’, ‘사랑한다면’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현재도 공연, 콘서트와 유튜브 채널 ‘곽종목TV’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권기창 안동시장이 18일 마약 범죄 사전 예방을 위해 경찰청 주관으로 진행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동승 안동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은 권 시장은 이날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으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 범죄의 심각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마약 퇴출 의지를 확산하고 마약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국민적 릴레인 캠페인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이번 캠페인이 사회 구석구석에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마약류 근절을 위한 홍보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권기창 시장은 다음 주자로 김종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장과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