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9일 울진군 후포면 영신수산(대표 남영한)에서 울진사랑 장학기금으로 300만원을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손병복)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신수산(대표 남영한)은 2024년 1월에도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울진사랑장학기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한 바가 있으며, 2021년부터 총 1,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손병복)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을 울진군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는 곳에 쓰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며, 울진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후원 회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재)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4-781-4411)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 18일 오후 4시부터 군위군 몰입영어교실을 수강중인 유아반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몰입영어 스페셜 클래스.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을 비롯,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 축하를 나눴다. 행사는 유아반 학생들의 캐롤송 부르기,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퀴즈쇼, 포토존 사진찍기, 우리가족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몰입영어 유아3반 영문이름 ‘Maria’인 권민금 양(7)은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놀이를 해 너무 재미있었고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올 한해 몰입영어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해온 어린이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원어민 강사 수업 확대 등 학생들의 영어 친밀도 높이기와 학력 신장에 최선의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 몰입영어교실은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가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유아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는 16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행복기숙사 확대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행복기숙사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협약을 통해 지역대학생들의 정주여건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지난 2023년 7월 한국사학진흥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동소문 행복기숙사’30호실을 배정받아 지역 학생들의 우선입주를 보장하고, 월 기숙사비의 약7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서울지역은 동소문 행복기숙사 외에도 홍제동, 개봉동, 독산동 행복기숙사 30호실을, 대구지역은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 20호실을, 부산지역 부경대행복기숙사(남구 대연동) 10호실을 확보하게 되었다. 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행복기숙사를 통해 우리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기를 기대한다”며 “군위군과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군위 학생들이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교육분야 지원의 뜻을 강조했다. 한편, 2025년 1학기 행복기숙사 입사생 모집은 오는 1월 초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진행될 계획이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지난 4일 석보면에 위치한 “경북행복재활원”을 방문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양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지원청 20여명의 직원이 영양군 석보면에 소재한 재활원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환경 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이번 활동을 통하여 어려운 경제 상황과 한파에도 지역민과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는 청렴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근수)는 12월 2일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실시했다. 내년도 도교육청의 예산규모는 5조 6,174억 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5조 4,541억 원보다 1,633억 원(3%)이 증가하였으나, 앞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 과정에서 879억이 대규모로 삭감되었다. 예결위원들은 예산이 대규모로 삭감된 것에 대해 한목소리로 질타했으며, 특히 윤승오, 이칠구, 최태림 위원은 예산편성 과정에서 소통부재로 영천도서관 사업예산이 삭감된 것을 예로, 교육청의 안일한 태도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한편, 이날 예결위원들은 내년도 예산이 도내 학생들의 복리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절히 편성되었는지 날카로운 질문공세를 이어갔다. 김창혁 부위원장(구미)은 학교 시설이나 장비 등을 내구연한이 도래에 맞춰 무분별한 교체와 보수 작업으로 예산이 낭비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낭비되는 예산을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투입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에 써 줄 것을 요청했다. 김재준 위원(울진)은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기기의 잦은 사용으로 학생들의 문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20일, 11월 27일 죽변면과 후포면 일대 학교 주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울진군청, 울진경찰서, 울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은 학교 주변의 유해업소가 밀집된 번화가에서 수능이 끝난 학생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에 대한 보호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며, 주로 술·담배를 판매하거나 청소년을 출입·고용할 수 있는 업체를 방문하여 계도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황석수 교육장은 점검에 앞서 “수능이 끝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과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합동점검 등 유관기관과 협업이 필요한 경우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21일 우성산업 장옥수 대표는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장옥수 대표는 기탁식에서 “군위군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기탁해주신 분의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설립된 우성산업은 군위군 군위읍 정리에 위치하며, 주방용 전기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후포중학교(교장 손승철)는 11월 4일 (월)부터 11월 8일(금) 5일간, 2학년 학생(50명)을 대상으로 일본 지역 해외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 원자력 후원으로 진행된 해외현장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해외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타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열린 세계관을 형성하는 진취적 인재를 양성하고, 그 과정에서 또래와의 우정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5일의 일정동안 일본의 고베, 오사카, 교토 지역의 지진방재센터, 시텐노지, 오사카성, 구로몬 시장,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유니버셜 스튜디오, 도시샤 대학(윤동주, 정지용 시비), 청수사 및 니넨자카 상점거리, 교토국제만화박물관, 노노미야신사, 도게츠교, 치쿠린대나무숲을 방문하였다. 현장체험학습에 참가한 김OO학생은 “도시샤 대학에서 윤동주· 정지용 시인의 일생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어려운 시대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진심어린 소감을 밝혔다. 신OO학생은 “일본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며, 일본의 고유한 역사, 문화, 언어에 대해 접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이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11월 25일(월) 오후 1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마을학교, 지역유관기관 및 단체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청송교육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2024 청송교육축제는 학생예술제와 미래교육지구 성과 나눔 축제를 통합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공연, 체험 부스, 전시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되었다. 학생예술공연은 1,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초등학생 공연이, 2부에서는 중·고등학생의 공연과 특별공연으로 금관 5중주와 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에서 청송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였고,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예술 공연과 함께 시화, 미술 작품, 미래교육지구 연계 교육성과물 등의 다양한 작품 전시회도 열려 학생들의 창의적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청송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마을 학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손병복)은 지난 21일 11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총 17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울진군장학재단 운영규정 일부개정(안), 울진사랑(다자녀)장학금 지원변경(안), 울진학사 설치 및 운영규정 일부개정(안) 등 총 8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 의결로 타 장학금 이중수혜 금지에 대한 조항을 삭제하게 되어, 타 장학금을 200만원 초과로 지원받아도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울진사랑(다자녀)장학금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게 50만원을 지원해왔으나, 2025년부터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게 50만원을 추가 지원하여 1인당 100만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다. 아울러, 울진학사는 국가유공자(유족 또는 가족)에 대하여 매월 사용료 50% 경감하는 규정을 신설하였다. 한편, (재)울진군장학재단은 2024년 장학사업으로 대학 입학 우수생에게 지급하는 울진사랑특별장학금 16,000천원(4명), 고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업우수, 희망(저소득층) 장학금 26,000천원(47명), 다자녀장학금 372,000천원(744명), 2024년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KBS
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선거 사무실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 조성과 관광 레저 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분야별 주요 공약을 상세히 밝혔다. ■ 원자력 수소 산단 기반 ‘일자리·교육’ 혁신 손 예비후보는 울진의 미래 먹거리로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를 지목하며, 이를 통한 지역 경제 지형 변화를 예고했다. 청년 일자리 보장: 산단 내 우수 기업 유치 시 ‘지역 인재 채용 쿼터제’를 도입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실히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특구 지정: 수소 산업과 연계된 교육 특구를 지정받아 에너지 전문 단과 대학 유치를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원전 현안 해결: 한울 1·2호기 수명 연장 및 건식 저장시설 문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하여 울진군에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수소 산단과 연계해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사계절 관광 도시 및 ‘파크 골프 메카’ 조성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오션 리조트 및 골프장: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오션 리조트와 골프장을 건설하고, 이를 군에서 직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파크 골프 특화: 단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평해(36홀), 온정(산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33년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울진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제5회 매화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화항일독립정신선양회(회장 최기탁)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일제의 압제에 항거한 지역선조들의 조국 독립운동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유족, 매화초·중학교 학생 등 다수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헌화·분향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재현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기탁 회장은 “매화기미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자 후대에 계승해야 할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조국의 자유를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지역선조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며 “그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