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은섭, 민간위원장 김수자)는 지난 15일, 77번째 생일을 맞은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김○○ 어르신 댁을 찾아 직접 생신상을 차리고 동네 어르신들도 모시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생신 축하 시간을 가졌었다. 삼국유사면 지사협은 지역의 취약계층들에게 물질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대상자들과 직접 정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홀몸어르신 생신날 함께 식사하기’ 사업을 계획하고, 지난 여름 누전으로 집이 전소되어 가족 없이 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 어르신의 생일을 함께했다. 특히 이날 생신상에 필요한 음식 일체를 관내 ‘호반식당(대표 신화자)’에서 무료로 준비해 주어 더욱 뜻깊은 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당에서 메뉴로 판매하지 않는 미역국, 수육 등을 별도로 준비해 주어 진정한 이웃사랑실천의 봉사정신을 보여주었다. 대상자인 김○○ 어르신은 기초수급자로,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여름 누전으로 집이 전소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에 면 보건복지팀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기동대, 이랜드복지재단 등 전국의 여러 복지재단과 군 희망복지기동대, 저소득에너지효율개선사업 등 각종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오는 11월 1일(금), 의성문화회관에서 어린이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공연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2022년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을 시작으로, 2023년 ‘바다탐험대 옥토넛’, 2024년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등 매년 수준 높은 어린이 공연을 선보이며, 농촌 지역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양질의 문화공연을 꾸준히 제공해왔다. 올해는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작품 『장수탕 선녀님』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엄마를 따라 동네 목욕탕 ‘장수탕’에 간 주인공 덕지가 냉탕에서 만난 이상한 할머니 선녀님과 함께 펼치는 신비롭고 유쾌한 모험을 담은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이다. 관람료는 관내 5천 원, 관외 1만 원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24개월 이상 어린이라면 가족과 함께 신비롭고 따뜻한 판타지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에 진행하던 공연이었으나, 올해는 산불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을에 개최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오랫동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7월 1일 개원한 도심 속 힐링공간 ‘의성 중앙공원’에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오후 6시에 ‘2025 의성 중앙공원 야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23일(목)에는 김뭉먕, 뮤지컬갈라(성민재, 조환지), 박소연(크로스오버), 유리상자 박승화, 스페이스A가, 24일(금)에는 하유비, 히키, 뮤지컬갈라(노용원, 안진영), 서영은, 배기성(CAN)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 아티스트와 지역 공연팀 총 14팀이 참여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의성 중앙공원 야간콘서트’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관광문화과 054-830-6305)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천년 신라의 대표 유적이자 국가유산인 대릉원 일원에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행사를 개최한다. ‘대릉원 몽화, 천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천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대릉원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7시 대릉원 후문 90호 고분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신라 고취대의 장엄한 퍼포먼스로 막을 올리며, 현대적 감각으로 전통을 재해석한 ‘생동감크루’의 무대가 이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화려한 개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행사 기간 천마총은 무료로 개방된다. 관람객들은 대릉원 고분군 곳곳에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 LED, 모션캡처, AI 인터랙티브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작품을 체험하며, 천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몰입형(Immersive)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빛과 소리가 어우러진 야간 경관 속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이번 행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 40분부터 예주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일곱 번째 무지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 및 영덕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센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공연팀과 지역예술인들의 무대로 식전공연, 본 공연 등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을 선사한다. 식전공연에는 고향사랑 기금으로 운영되는 ‘토닥토닥 영덕문화센터 유아발레팀’,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초등 치어리딩’,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의 필리핀 전통춤 공연과 초등·중등 학생으로 구성된 ‘얼~쑤! 풍물단’의 신나는 무대가 펼쳐지며 막을 올린다. 본 공연에는 지역의 60세 이상 남녀로 구성된 ‘골든에이지 합창단’의 합창과 독창과 중창, 영덕군 가족으로 구성된 ‘무지개 합창단’, 관내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초등 보컬팀’과 ‘초등 댄스팀’의 무대가 온 가족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따뜻함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지역합창단으로는 ‘블루아라 합창단’ 과 ‘영덕군여성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지고 특별출연으로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뮤지컬배우 ‘정영주’ 의 멋진 무대가 펼쳐지며 감성 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름다
봉화군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1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본선이 오는 10월 18일 제29회 봉화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9월 봉화군청에서 열린 2차 예선에서는 자기소개와 장기 발표,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거쳐 본선 진출자 20명이 최종 확정됐다. 본선은 봉화의 대표 가을 축제인 송이축제 현장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개성있는 장기와 기량을 선보인다. 또한 심사위원들의 질문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현대의 청백리상’을 드러내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크로스오버 가수 손태진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지난 6월 열린 2025 글로벌춘향이 선발대회 진(眞) 수상자 김도연씨가 특별 출연해 무대 위에서 춘향과 몽룡의 상징적 만남을 재현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몽룡 선발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봉화의 전통과 청백리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전국에 알리는 문화콘텐츠”라며 “이번 본선을 통해 봉화가 다시 한번 ‘청렴의 고장’으로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6일(일) 영덕군 별파랑공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제1회 영덕 멍멍 트래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1,400만 명에 달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영덕의 반려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블루로드 반려견 동반 트래킹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미 지난 8월, 반려견을 동반한 관광객이 영덕을 방문해 블루로드 명소에서 인증샷을 찍고 관내 식사 미션을 완수하면 영덕사랑상품권을 지급,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제1회 영덕 멍멍 트래킹>은 지난 8월 행사 보다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눈길을 끈다. 참가비 1만원은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되고 메인 프로그램은 원조‘개통령’이라 불리며 TV 프로그램‘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인 ▲이웅종 교수의 특별 강연과 반려견 행동 교정 코칭이다. 그 외에도 ▲반려견과 함께 별파랑 둘레길을 걸으며 행운을 잡는 보물찾기 이벤트, ▲반려견과 함께 달리며 장애물을 넘는 어질리티 미니 운동회,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견 목걸이 만들기, ▲반려견 캐리커쳐, ▲반려견 타로체험
안동시는 10월 13일(월) 진주시 진주성 내 중영에서 ‘경상권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권 대표 문화도시인 안동, 진주, 통영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간 문화도시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을 통해 문화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간 문화도시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공통 문화자원을 활용한 인적 교류 ▲지역 간 문화기업 및 스타트업 네트워크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안동시는 ‘놀이로 즐거운 전통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전통놀이문화를 재해석한 독창적 문화콘텐츠를 확산하고, 통영은 ‘예술의 가치를 더하는 창의문화도시’를 지향하며 음악과 공예 중심의 창작 활동과 예술가 지원을 강화한다. 진주는 ‘문화와 산업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로서 세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경상권 문화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도시가 각자의 문화적 강점을 살려 상호 협력한다면, 경상권은 대한민국 문화정책의 중심축이자 지역 문화 균형발전의 모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선학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구봉공원 일원과 의성문화원에서, 의성문화원 주최ㆍ주관으로 「제39회 의성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문화제는‘의성, 예술로 놀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의성의 전통 인문자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군민 중심의 지역문화예술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놀이터’라는 참신한 공간 개념을 도입해 행사장을 8개 테마존으로 구성했다. △주무대 공연이 열리는 ‘예술놀이터’ △학술대회와 전시가 진행되는 ‘지식놀이터’ △다양한 예술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아트놀이터’ △플리마켓 형태의 ‘솜씨놀이터’ △지역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놀이터’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터’ △공공부스와 농특산물 판매가 함께하는 ‘풍요놀이터’ △의성주막과 푸드트럭이 운영되는 ‘장터놀이터’ 등으로 꾸며진다. 이처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형 문화축제로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개막식은 10월 17일(금) 오후 6시 구봉공원 주무대에서 열린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팝쇼’ 무대와 함께 가수 은가은과 진해성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
군위군은 10월 13일 군위읍 외량리에 소재한 군위 구니CC에서‘제15회 군위군수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군위군체육회와 군위군골프협회가 주최, 주관하여 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약 170여명의 군위군 골프 동호인이 참가해 소통과 친목을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시작 전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신현수 군위군체육회장, 이동화군위군골프협회장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하고 참가선수들과 함께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제15회 군위군수기 골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이번 대회가 군위군 골프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골프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주민들이 한층 더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후 10월 18일 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11개 종목에 걸쳐 2,000여 명의 지역 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11월 15일 풋살대회를 끝으로 2025년 군위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의 대단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역사를 새로운 관광자원 육성에 활용한다. 500여 년 전 단종 복위를 위해 순흥에 유배됐던 금성대군의 굳은 기백은 오늘날 ‘단종애사 대군길’과 고치령 일대로 이어지며 하나의 역사문화 탐방 루트로 재탄생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엄태현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으로 답사반을 구성해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종애사 대군길’을 탐방하고, 영주와 단양을 잇는 고치령(古峙嶺)을 방문했다. 고치령(해발 770m)은 백두대간의 주요 통로로, 과거 삼도(경상·충청·강원)를 잇던 교통 요충지다. 특히 단종이 머물던 영월과 금성대군이 유배됐던 순흥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두 인물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역사적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금성대군이 밀사를 통해 단종과 소식을 주고받고 이 고개를 넘나들었다는 설도 전하며, 현재 이 일대에는 두 인물을 함께 모신 산령각이 자리해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고치령은 보부상과 장돌뱅이들이 오가던 대표적인 옛길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상이 담긴 공간이기도 하다. 시는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대군길과 고치령을 연계한 스토리텔링형 탐방 콘텐츠를 마련하고, 백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2차)’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차 전략회의(2월 2일) 이후 발굴된 사업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국, 소장 및 실,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개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개와 도비보조사업 19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34개다. 시는 1차 회의 대비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협의 결과 등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사업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전략사업의 부처 반영을 위한 집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 발굴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확산 사업(5억 원)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_ “함께 가꿈, 휴천”(3억 원)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굿모닝! 프렌즈(10억 원) △야간 소아과 운영(8억 원) △척추관절센터 운영(12억 원) △스마트 수직농장 실
영주시는 지난 20일 2027년 봉화군과 공동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청 각 실과소 서무팀장과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추진 방향과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도민체육대회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집행위원회 반별 업무를 시달했으며, 오는 4월 3일 안동시·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현장 답사 협조와 제65회 대회의 세부추진계획 제출에 대한 협조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15년 영주시에서 열린 이후 1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대회로, 이번 2027년 대회는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을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목표로 공동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3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2027년 4월 중 영주시와 봉화군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효율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3월 중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집행위원회는 1실 19부 43반으로 구성된다. 시청 전 부서를 비롯해 영주시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중점 과제로 삼았다. 보고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각 분야의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하여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량산과 백두대간을 핵심으로 한 ‘핵심 치유지역’ △K-베트남 밸리, 산타마을 등 관광자원과 연결을 위한 ‘연계 치유지역’ △봉화의 농촌마을 및 농업지역, 지역주민의 산업참여를 위한 ‘확산 치유지역’ 등 공간별 기능을 구분한 3대 권역 체계가 제시되었다. 한편, 봉화군은 2024년 치유산업 국제 세미나 개최를 기점으로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와 휴양형 산림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며 치유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개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