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수 김진열)이 농업생명기술의 현장 실증과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과학영농실증시험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증 시범포를 조성해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 농업 환경에 적합한 신품종과 재배기술 실증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역특화작목인 팥을 대상으로 액상멀칭비닐 실증시험과 2기작·2모작 실험을 2년간 진행하여 팥 재배 표준 매뉴얼 정립이 가능해지는 등 현장 중심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노동력 절감을 위한 기계수확이 가능한 수형 개발, 시설재배 현장기술 지원과 함께, ‘여름사과 골든볼’특화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국비 2억 원을 확보하여 ‘스마트농업 테스트 베드 교육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교육장에서는 기능성 엽채류를 스마트농업기술로 재배하고, 농업인 대상 과학영농 체험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현장 확산과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고온기에도 품질이 뛰어나고 조기 출하가 가능한 국산 여름사과 품종 ‘골든볼’을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범포에서는 골든볼의 수형 안정화, 병해충 관리 등 다양한 실증 실험을 통해 재배 매뉴얼을 정립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라오스 국적 근로자 31명을 대상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영양군에서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농업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시범 운영을 통하여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남영양농협에 위탁하여 운영되며, 라오스 출신 근로자 31명이 입암면 신구리에 새롭게 신축된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소해 11월까지 지역 희망 농가의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숙사는 입암면 신구3길 31 일원에 지상3층, 18호실 총65명 수용규모로 설계되었으며, 냉난방시스템, 공용 주방, 샤워실, 세탁실, 다목적실 등 근로자 편의시설을 완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기숙사 운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영양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협은 지역 농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운영을 당부하면서 앞으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숙사 시범운영은 영양군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외국인 근로자 정주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올해로 17회를 맞은『2025 영양고추 H.O.T Festival』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한 사전단계로 8월 8일(금) 군청 대회의실에서 판매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종 선정된 50여명의 농가 및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행사 개요 및 운영 일정 안내, 행사장 배치도, 부스 운영계획 및 준비 사항, 위생·안전관리 지침 및 여러 준수사항을 포함한 행사 전반의 실무적 사항들을 안내하고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 사전확보를 위한 건고추 수확, 선별 및 포장에 대한 품질관리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부스 교육대상 농가는“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행사의 품격을 높이고 영양고추 브랜드의 차별화된 입지를 위해 우리 농민이 앞장설 것이며 엄격한 선별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은 수도권에서 실시하는 대규모 통합마케팅으로 도농상생의 장을 열어가는 뜻깊은 행사다”“우리 농업인들이‘영양을 대표하는 일류 홍보대사’임을 잊지 말고 최고의 품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6일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 농산물 분야에서 청송군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세부 결과를 보면 청송사과가 57.7%의 추천율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어 성주참외(52.2%), 영동포도(48.7%), 논산딸기(47.4%), 산청곶감(46.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소비자 4만 8,7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조사로, 청송사과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강력한 브랜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송군은 그간 사과를 활용한 체험형 축제 운영, 첨단 유통 시스템 구축, 전국 최고 수준의 재배기술 개발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청송군은 올해까지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사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청송군은 ‘황금사과 연구단지’를 조성해 조기 수확 기술 연구, 미래과원 조성 데이터 수집 등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연구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대도시 대형마트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8.7일부터 8.14일까지 4차례에 걸쳐 249명의 베트남 계절근로자가 입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MOU 1 ~ 2차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731명의 근로자 입국에 이어, 이번에는 MOU 3차로 249명의 근로자가 입국하여, 총98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420여 농가에 배치되어 농가에 머물면서 농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입국 당일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여 근로자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계획이며, 특히 폭염대비 예방조치 교육도 병행하여 여름철 근로자의 안전에 특별히 신경 썼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현장 통장 개설 서비스’를 시행하여 농가 및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영양군의 특산물인 고추, 상추, 수박 등 다양한 농가에 고용되어 농작업을 수행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에 도움을 주고, 한편으로 영양군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배워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현재 군에서는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부식 지원 등을 통해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가속화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여름철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온이 30℃를 초과하는 날이 이어질 경우, 작물의 생육이 저하되고 과실 일소(데임), 과채류 낙화 및 기형과, 착과 불량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침이나 해 질 무렵 적정한 관수를 통해 토양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수원의 경우 미세살수장치 가동 및 탄산칼슘(0.3~0.5%) 살포를 통해 일소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생육장애가 나타난 과채류에는 요소 및 칼슘 엽면시비가 효과적이며, 응애류와 나방류 등 해충이 급격히 번식할 수 있어 사전 방제도 필수적이다. 청송군은 이에 대응하여 7월 말부터 읍·면별로 8개 반의 여름철 농작물 재해예방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과 더불어 문자 및 SNS(밴드 등)를 통해 폭염 대응 농업기술자료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폭염기에는 행정기관과 농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철저한 농작물 관리를 이어가야 한다.”며, “무엇보다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영양군은 8월 6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및 영양고추연구소에서 고추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영양고추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고추 종합 평가회는 영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의 한해 농사를 평가하는 자리로 이날 평가회에서는 금년도 고추작황 및 주요 병해충(바이러스, 탄저병 등) 방제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병저항성 품종특성 및 품종별 재배포장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고추 농사는 4월 정식기 발생한 서리와 5월 지속적인 저온으로 생육이 부진했으며, 7월 중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습해 피해로 일부 재배지에서 역병, 청고병, 세균성점무늬병 등이 발생해 수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병해충에 대한 철저한 방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병해충에 대한 철저한 방제와 함께 역병, 탄저병, 바이러스 등의 저항성을 도입한 내병성 또는 복합내병성 품종의 고추품종을 선택하는 것도 한해 고추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대두됨에 따라 평가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품종특성 및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앞으로도 고추 최고가격 보장제 시행, 병해충 예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방제 지원 등을
봉화군과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은 5일 2025년산 홍고추 본격 출하를 알리는 출하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지역 농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품질 봉화 홍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홍고추 수매는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6주간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공동수매가 진행되며 수매 계약은 195농가에서 560톤 규모로 추진된다. 수매된 홍고추는 해썹(HACCP)인증을 받은 고추종합 처리장에서 위생적인 공정을 거쳐 햇고추가루로 생산되며, 특히 8월 7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홈쇼핑 채널과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봉화군은 청정 자연환경과 일교차 큰 기후 조건으로 유명한 고추 주산지로, 체계적인 공동 수매 시스템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촌의 어려운 인력난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홍고추가 본격적으로 출하된 점을 고려할 때, 양호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지역 농가들이 부족함 없는 결실을 맺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
대구시 군위군과 달서구가 도농 상생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지난 8월 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는 ‘군위군 우수농산물 사전 주문 전달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의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달서구청 공무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농촌과 도시가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각 지자체 새마을회 회원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군위 자두, 군위 가시오이 등 달서구 소속 공무원들이 사전 주문한 군위군의 다양한 농산물이 현장에서 직접 배부되었으며 신선한 품질에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우리 군위의 농산물이 달서구 공무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서로 돕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군위군의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군위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도농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농산물 배부를 위해 동참한 군위군 새마을회의 한 회원은 “군위의 신
뜨거운 한여름 2025년 8월 5일(화) 오전 8시, 군위군 ‘골든볼’ 첫 수확 이 이루어졌다. 수확 현장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도 함께하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3년 봄, 직접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에 방문하여 이동혁 사과연구센터 소장과 군위군에 맞는 사과 품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골든볼에 대한 정보를 얻고, 골든볼의 군위군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대구사과의 잃어버린 명성을 군위에서 찾자’는 포부를 마음에 새겼다. 국내육성 신품종 사과 ‘골든볼’은 저장성이 우수한 황색 조생종 품종으로, 평균 수확시기는 8월 10일 경이고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를 갖춘 사과이다. 군위군은 골든볼 묘목을 올해 5ha 규모에 1만주 식재하였으며, 2026년까지 20ha에 4만주가 식재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저위도 적색 계통 사과의 품질경쟁력 하락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많은 때에, 착색이 필요 없는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의 성공적인 재배단지 조성으로 군위군이 국내 제일 ‘골든볼’ 생산지로서의 명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대구사과의 잃어버린 명성을 군위에서 찾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지난 2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제27회 군위군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가 주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선진 농업 실천과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신부호 군위군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농업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내 여성청소년이 차별과 낙인 없이 기본적인 보건 위생권을 누릴 수 있도록‘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 여성청소년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 면사무소 희망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월 13,000원씩 6개월, 총 78,000원을 울진지역화폐(생리용품 전용카드)로 지급한다. 사용처는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인 관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이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을 통해 가정의 생리용품 지출을 경감하고 청소년의 건강권·학습권 보장 등 지역사회 인식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여성청소년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생리용품을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며“앞으로 도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학업과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9일 신규임용 공무원 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식은 2024년 제2회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군위군으로 임용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용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신규임용자의 부서장이 참석해 군위군을 소개하고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했고, 특히 신규임용자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을 함께 축하해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8월 29일(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낙동강 상류(영풍석포제련소~안동댐)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안동시의회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낙동강 상류와 안동댐의 중금속 퇴적 문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관련 분야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사회 대표,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제발표는 최만식 충남대학교 교수와 김영훈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안동댐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원 및 유입 현황을 분석했다. 이어 종합토론은 김수동 (사)안동환경운동연합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신원식 경북대학교 교수, 손경식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이태규 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회장, 신기선 영풍제련소 봉화군 대책위원장, 강호열 낙동강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에서는 낙동강과 안동댐에 퇴적된 카드뮴·수은 등 중금속의 심각성이 지적됐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생태계 파괴와 수질 악화, 농업 및 어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문제가 장기간 방치돼 왔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