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겨울철 한파와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열풍방상팬 임대를 적극 추진하며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열풍방상팬은 과수원 내 정체된 찬 공기를 순환시키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하여 저온 피해를 예방하는 농업기계로, 특히 사과·복숭아 등 과수 재배 농가에서 겨울철 피해 저감에 효과적인 장비다. 현재 울진군의 과수 농가는 총 325농가, 140ha 규모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이동식 열풍방상팬 중형 4대와 소형 4대를 구비해 과수 농가가 필요 시 적기에 장비를 임대·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꽃눈 고사, 수세 약화 등 과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열풍방상팬 임대 운영을 통해 과수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 안정성과 과실 품질 향상,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한파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지는 상황에서 열풍방상팬은 과수 농가의 효율적인 대응 수단이 될 전망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열풍방상팬 임대는 과수 동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앞으
영주시는 지역 농업의 고령화와 인력 감소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청년과 예비 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예비 농업인과 영농 경력 10년 미만의 농업경영인이다.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장이 모두 영주시에 있어야 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와 축사 부지의 구입·임차를 비롯해 시설 설치, 종묘·사료 구입, 농기계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연리 1.5%의 정책자금으로, 5년 거치 후 20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1일(화)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농업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농업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眞 딸기’의 본격적인 출하에 맞춰 코스트코, 쿠팡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성眞 딸기’는 공동출하회를 통해 선별된 물량만 출하되는 브랜드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검증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처음 공동브랜드로 출하되는 ‘의성眞 딸기’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관리, 스마트팜 기술 등이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며, 신선도와 품질 균일성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당도가 높고 품질이 균일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12월 한 달 동안 3.5톤(약 3억 5천만 원)이 출하됐으며, 향후 출하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성군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동출하 시스템을 운영해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딸기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동출하를 기반으로 품질 관리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의성眞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울진군은 지역 농업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신기술의 조기 확산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을 위해 총 45억 원의 예산으로 30개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주요 사업으로 ▲식량작물분야 식량대전환 논 이용 이모작 생산 시범 사업 등 6개사업 ▲경제작물분야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 사업 등 8개사업 ▲스마트농업분야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사업 등 9개사업 ▲농업교육분야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사업 등 2개사업 ▲농촌자원분야 농촌 치유공간 환경개선 시범 사업 등 5개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사업별 신청요건을 갖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산업부서에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 담당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789-5240 ~ 5244), 경제작물팀(☎789-5250 ~ 5252), 스마트농업팀(☎789-5260 ~ 5262),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교육팀(☎789-5220 ~ 5222), 농촌자원팀(☎789-5230 ~ 5232)으로 하면된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울진농업 대전환
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년 대비 2억 5.000만 원을 증액한 31억 원을 투입해 총 19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피해 경감제, 폭염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수정 벌 공급 등이다. 또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SS기와 고소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9개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영덕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해 과수농가가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조금 지원 2종과 융자 지원 2종으로 구성됐다. 보조금 지원사업은 ‘청송군 귀농인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으로, 세대당 ▲영농정착금 400만 원 ▲주택 신축·수리비 400만 원 ▲농지구입 이자 지원 150만 원 ▲농지구입 세제 지원 200만 원 ▲귀농교육 수강료 3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사업으로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이 있으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 1~2%의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대출금리와 시중금리 간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금리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송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
울진군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완화와 농작업 편의 증진을 위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 추진으로 현장 중심의 농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 부담은 낮추고 전문성은 높이고’울진만의 특화 시책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격적인 경제적 지원이다. 울진군은 농기계 임대료를 경북 최대 수준인 75%까지 감면해 농가 경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는 농기계 이용률 상승과 농가 만족도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자격증 취득 지원 시스템도 독보적이다. 국가기술자격시험장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자격 취득 접근성을 높였으며, 특히 실기시험 접수자를 대상으로 ‘실습장 예약제’를 시행해 사전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합격률 향상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 조종면허 교육장 운영 ▲영농대행단 직영 체제를 통한 책임 있는 농작업 서비스 제공 ▲드론 국가자격 상설 시험장 연중 운영을 통해 농업·산림·재난 등 다방면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2026년 주요 추진 계획 울진군은 2026년을 기점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울진읍 호월리 일원에 분점을 신설해 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9일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공수의 11명에게 2026년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김제용 공수의 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개업 수의사 11명으로, 올해는 산업동물 공수의 1명을 추가로 신규 위촉해 가축질병 청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올해 1년간 읍, 면 담당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로 방문해 예찰 활동을 실시하며,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과 백신접종, 브루셀라·결핵 채혈 등 가축방역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감수성 동물에 대한 순회 예찰을 강화하고, 전염병 발생 신고 접수 및 가축전염병 발생 시에는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발생지역 내 살처분과 긴급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선제적인 순회 예방 활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의성군이 가축질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
봉화군(군수 박현국)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국내·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 및 토양 분석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공식 인증받았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운영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는 수질·식품 잔류농약·영양성분 등 10여 개 분야를 대상으로 분석능력을 평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정부기관·연구소·민간기업 등 매년 3,000여 개 분석기관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FAPAS 평가에서 잔류농약(사과) 1개 분야에 참여해 14가지 농약성분을 분석한 결과, Chlordane(클로단), Difenoconazole(디페노코나졸) 등 5개 성분에서 Z-Score ±0.2 이내, 토양중금속(구리, 아연, 납 등) 분야에 참여해 ±0.4 이내를 기록했다. 그 외 성분에서도 ±1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정확한 분석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도 잔류농약(토양) 분야에 참여해 11가지 농약성분 가운데 Bifenthrin(비펜트린), Boscalid(보스칼리드), Imidacloprid(이미다클로프리드) 성분에서 ±0.1 이내, 다른 성분에
안동시는 농업인이 농축산 보조사업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축산보조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배부한다고 1월 9일(금) 밝혔다. 안내 책자는 농업 현장에서 자주 문의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동시 농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간략히 제시하고 2026년에 추진되는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159개를 부서별로 정리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수록된 사업은 ▲농업정책과 65개 ▲영농지원과 14개 ▲축산과 55개 ▲미래농업과 7개 ▲농촌경제진흥과 18개 사업으로, 각 항목마다 지원 대상과 단가, 신청 시기, 담당 부서를 명확히 안내해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였다. 책자는 읍면동의 각 마을별로 배부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농업 관련 기관ㆍ단체에 상시 비치해 각종 교육, 회의, 상담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권용직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이 필요한 보조사업 정보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 책자 배부와 홍보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국가적·광역적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 군부대 이전에 따른 군위군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용역 중간점검을 넘어, 5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초대형 국책사업을 군위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그간의 추진경과와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부대 이전, 군위군의 생존과 도약이 걸린 과제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은 특정 지역만의 개발사업이 아니라, 군사시설 재편·국방 효율화·도시구조 개편이 맞물린 대규모 정책이다. 군위군은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던 초기 단계부터“수동적 수용이 아닌 능동적 대응”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왔다. 군위군은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및 파급효과의 객관적인 분석과 주민 갈등과 피해 가능성에 대한 사전 진단, 그리고 부대 주둔 후를 대비한 지역 맞춤형 발전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5년 6월 본 연구용역을 공식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군부대 이전이 지역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분석하고,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ㆍ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433평)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 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료가 대체로 약 280만~350만 원 수준인 데 비해,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168만 원으로, 크게 낮은 비용에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산모들의 수요가 높아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모자동실 14실을 추가로 증축해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방문한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도와 구미시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협약을 맺고 2024년 3월 개소한 시설로서, 경북에서 유일하게 365일 24시간 응급 분만과 신생아 집중 치료가 가능한 시설이다. 그간 도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정 구상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보고에서 “지난해는 시민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경주 미래 100년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평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1조 1,000억 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총 71건, 2,153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정 운용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연간 5,100만 명이 경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올해 경주시는 역사문화 복원과 미래산업 육성, 관광객 6,000만 명 시대 준비, 도시재생과 교통망 확충, 출생·돌봄·청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220만원) 및 교육발전기금(230만원)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위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라며, 여성지도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