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도기욱 의원(예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5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도기욱 의원이 발의한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상위 법령인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 전에 제정·시행됨에 따라 미반영된 위임사항을 맞게 반영하고, 물산업지원센터를 설치 및 위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과 함께 불필요한 조항을 삭제하여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제명을 「경상북도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경상북도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 시행계획 5년마다 수립·시행 △물산업 실증화 시설 및 집적단지 조성·육성 △물산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물관리기술 개발 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의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도기욱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 및 도시화 등으로 인해 효율적인 물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온난화로 인한 홍수·가뭄·태풍 등의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체계적인 물자원 개발 및 물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더 부각되고 있다”면서 “물관리 기술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위한 지원체계 구
안동시의회 정복순 의원(옥동)이 21일 열린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장의 수돗물 반값 공약”에 대해 정책 제안했다. 정 의원은 “안동시는 이미 정책적으로 상수도 반값을 실행하고 있으며 안동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원가의 47.9%, 하수도 요금은 10.3%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기업 경영개선을 위해 지방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를 안동시에 요구했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연도별 단계적 인상을 하기로 하였다”라며, “재정 상황 개선 등을 위해 부득이하게 최근 5년간 소폭으로 지방상수도 요금을 인상하는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23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되지 못한 안동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이미 안동시민들은 반값 이상의 혜택을 받고 있으므로 의회에서 부결되었다”며, “지난 4월 제1회 추경 예산 때 편성되지도 않은 수돗물 반값 예산을 삭감했다는 등 전혀 사실과 다르게 시민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수돗물 반값 공급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인지 의문스럽다”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시민들에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이 21일 열린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부화력발전소 2기 증설 반대를 주장했다. 김 의원은 “최근 안동시와 남부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풍산읍 바이오제2산업단지 내에 발전소 증설은 세계적인 탈탄소 흐름에 부합하지 않고, 지역민의 환경권을 저해하는 시대역행적인 사업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석탄발전소보다 덜하지만 여전히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화석연료 발전소로써 배출하는 물질인 질소산화물은 천식과 만성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라며 “1기 발전소 가동 이후 터빈소음과 유증기로 인한 농작물과 축산의 피해, 각종 질병 발병에 대한 해명과 대책도 없이 증설을 강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발전소 증설이 안동 지역의 전기 부족 때문이 아니라 경남 하동 석탄화력발전소의 대체발전을 위해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안동시의 근시안적 행정에 실망스럽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발전소 증설을 강행한다면 수많은 시민들의 원망과 비난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명백하다”라며, “환경영향평가 결과로 그 유해성이 객관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21일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의 조속하고 확실한 개혁을 위한 촉구 결의문을 16명 의원의 동의로 채택했다. 건의문을 낭독한 안유안 의원은 “3대 개혁은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일이기에 단순한 정치 슬로건이 아니라 조속히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연성, 공정성, 안정성, 안정성의 4대 원칙이 전제되어야 하는 노동개혁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금개혁,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개혁을 조속히 추진할 정책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포퓰리즘과 기득권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3대 개혁을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시의회는 이 건의문을 대통령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국회 등에 전달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 국민의힘)은 20일 경상북도의회에서 열린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복리 증진 위한 조례 발굴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공로가 지대한 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최병근 의원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하는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분석과 판단으로 집행부 견제, 민생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로 주목받았다. 경북도 전체 부서의 사업을 면밀히 살펴 예산의 투명한 집행화ㆍ내실화 기반 조성에 앞장섰으며,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실국의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도민의 대변자로서 기관의 청렴도 향상 및 소상공인 지원, 신성장 발굴 등의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9대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장에 손광영 의원, 부위원장에 김상진 의원이 선출됐다. 행정사무특별위원회는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관해 행정적 절차 및 관련 법령의 위반 여부 등 문제점을 조사하여 시정을 요구하거나 대책을 강구할 목적으로 2023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행정사무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여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하였고, 특별위원회의 조사의 목적부터 기간, 일정 등 조사계획서를 정리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였다. 손광영 행정사무특위 위원장은 “안동시의회가 생긴 이래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구성된 게 처음이다”라며, “이번 행정사무를 통해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대하여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합심하여 내실있는 특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앞서,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12일 열린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의결로 9명의 위원이 선임된 바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용상)이 21일 열린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훈민정음 해례본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했다. 김 의원은 “국내 유일, 세계유산 3대 카테고리를 모두 보유한 3색의 유네스코 도시이기도 하지만 한글의 창제 원리가 담긴 훈민정음 해례본을 보유한 도시이기도 하다”라며, “역사적인 훈민정음의 고장인 우리 안동에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한 문화 행사가 기념관 하나 없다는 점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동시가 훈민정음과 관련하여 최근에 한 사업인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목판 복원 사업을 끝으로 한글 관련 사업은 진척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훈민정음과 관련한 사료 발굴 및 보급, 훈민정음 해례본 발견 도시로서의 브랜딩 강화, 전국 규모의 학술발표회 등을 통해 안동을 훈민정음 해례본의 도시로 조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훈민정음은 우리 정신 문화의 상징이다”라며, “정신문화도시 안동 브랜딩의 일환으로 훈민정음 해례본의 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같이 힘을 써달라”라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1일 시청 소통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 김용섭 상병의 조카 김재문氏(전 가톨릭상지대 부총장)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하여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故 김용섭 상병은 6.25전쟁 당시 강원 인제지구 전투에서 전사하였고,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되었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였다가 국방부에서 시행하고 있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을 통해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하게 되었다. 故 김용섭 상병의 조카인 김재문 전 가톨릭상지대 부총장은, 젊어서 돌아가신 부친에게 들은 희미한 기억만으로 전사한 삼촌의 무덤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고, 다년간의 노력 끝에 서울 현충원에서 삼촌의 무덤과 군번을 확인하고 무공훈장도 전수받을 수 있게 되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호국영웅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이제라도 무공훈장을 유가족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 영해면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예주라이온스클럽의 권오웅 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0일 성금 50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예주라이온스클럽 권오웅 신임 회장은 영덕군 산림과장 출신에 현 산림조합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에 회장으로 임명되며 예정돼 있던 자신의 취임식을 취소하고, 그 비용을 아껴 성금을 마련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권오웅 회장은 “예주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선출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클럽이 지역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존경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발전을 견인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예주라이온스클럽과 신임 권오웅 회장님의 정성과 의지가 담긴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군민이 함께 잘 사는 영덕을 이룩하기 위해 영덕군과 예주라이온스클럽이 언제나 손을 맞잡고 나아가리라 믿는다”고 답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6월 17일 ㈜청송동국 권오영 대표가 칠순을 맞아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권오영 대표는 “청송이 있기에, 이웃과 가족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으므로 모두에게 감사하고, 낮은 곳에서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그동안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뜻으로 교육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위해서 지역 곳곳에서 쏟아주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날에 기탁해주신 장학금이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오영 대표는 (전)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장,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장 등을 맡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송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