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1월 2일 10시 42분경 신한울1호기(140만kW급) 터빈이 자동 정지됐다”라고 밝혔다. 신한울1호기는 현재 원자로 출력 4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터빈이 정지된 원인은 현재 확인하는 중이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원인을 파악한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겨울을 맞아 에너지 소비 관련 절약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정부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고자 1월 4일부터 2월 29일까지 ‘울진군 지역주민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전기요금 고지서를 지참하고 한울에너지팜을 방문해 전월 대비 당월 전기 사용량 절감을 인증하면 겨울철 체온 유지에 유용한 수면양말 세트를 받을 수 있다. 2024년 1월부터 2월에 발행된 지로용지 외에도 전자고지서, 관리비 내역서 등을 통해 전기 사용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경우, 가구당 1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을 참고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1)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주민 대상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플라스틱 병뚜껑 3,000개와 재활용 놀이키트 ‘도도리’ 10세트를 울진군 모자보호시설 영신해밀홈(원장 정은경)에 전달했다. 플라스틱 병뚜껑은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한울에너지팜에서 시행한 ‘병뚜껑 업사이클링 장난감 기부 이벤트’를 통해 수집된 것으로, 놀이키트 도도리에 활용하여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정은경 영신해밀홈 원장은 “한울본부 덕분에 연말에 아이들과 함께 병뚜껑 재활용 놀이키트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며 “한부모가족을 위한 한울본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과 동행하는 청정에너지 기업으로써 친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1일 신한울2호기(140만kW급) 최초 계통연결에 성공했다. 계통연결은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송전선로를 통해 일반 가정과 산업현장에 내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계통연결은 최초 연료장전을 9월 19일 완료하고, 이후 진행된 고온 기능시험 등 각종 시운전 시험을 완벽하게 수행한 결과다. 140만kW급인 신한울2호기는 이번 계통연결을 통해 시운전 기간 동안 경북도 연간 가정용 전력소비량의 27.2%에 해당하는 시간당 평균 약 70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겨울철 전력수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시운전 과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시운전 과정을 통해 원전의 안전성을 철저하게 확인하여, 내년 상반기에 상업운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2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낙찰자로 선정된 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포스코이앤씨(이하 현대건설 컨소시엄)와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3조 1,196억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토목, 건축, 기계, 전기 등과 관련된 협력기업에도 대규모 일감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는 원전건설 최초로 공사수행능력, 시공계획 및 입찰가격 등을 종합심사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종합심사낙찰제를 적용했다. 지난 8월부터 국내 건설사를 상대로 입찰을 시행해 11월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낙찰자로 선정했다. APR1400 노형인 신한울 3,4호기는 지난 6월 실시계획 승인을 취득했으며, 2024년 4월 본관기초굴착을 시작으로 3호기는 2032년, 4호기는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건설공사비는 11조 7,000억원 규모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로 관련 협력기업들도 빠르게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한울3,4호기의 건설로 원전 생태계 복원은 물론 건설기간 8년 및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군 체육특기생 양성을 위해 21일 한울에너지팜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울본부는 2017년부터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하며 대한체육회에 정식으로 등록되어있는 체육특기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사격 10명, 축구 60명, 요트 4명의 체육특기생을 선발하여 1인당 50만 원씩 총 3천 7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올해 선정된 체육특기생들은 ‘2023 울진금강송 춘계중등 U15축구대회 3위’,‘전국소년체육대회 사격 남중부 단체 3위’,‘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레이저 및 레이저레이디얼 종목 남자고등부 각각 1위와 2위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날 전달식에 학교 대표로 참석한 죽변고등학교 교사는“한울본부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대해 이세용 본부장은“높은 성장 잠재력을 드러내는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격려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앞장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한울본부는 울진군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돌봄서비스를 위한‘어르신 이불빨래 무료 세탁장’구축에 2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16명의 어르신을 채용하여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울본부는 관내 장애인 거주형 복지시설인 인덕사랑마을에 자립생활과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 체험과 훈련을 할 수 있는‘장애인 자립 훈련용 체험홈’구축을 위한 집기를, 장애인 종합복지관에는 장애인 인지 재활 치료장비를 지원했다. 다문화가정에는‘방문 학습지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영신해밀홈에 노후싱크대를 전면 교체해주었다. 영신해밀홈 정은경 원장은 “환해진 주방만큼 입소자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만개했다”라며 “입소자들에게 삶의 활력과 기쁨을 선물해 준 한울본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세용 본부장은“한울본부는 올해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라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
울진군(군수 손병복)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1월에 이어 지난 20일 한울원자력본부 정문 앞에서 군민 100여 명이 동참해「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 재촉구를 위해 결의문을 발표했다. 울진군은 1981년 한울원전 1호기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신한울 1호기 상업 운전, 2024년 신한울 2호기 준공 예정,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로 총 10기의 국내 최대 원전 소재 지역으로서 지금까지 안정적인 전력 생산과 공급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과 경제성장에 큰 기여를 해왔다. 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동안 사용후핵연료의 위험을 떠안고 있는 직접 이해당사자로서, 계속되는 정치적 논쟁으로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주요 결의 요구사항은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부지선정 ▲ 건설 및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명시 ▲ 사용후핵연료의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을 영구화 하지 않음을 보장 ▲ 원전 부지 내 신규 저장시설은 지역 주민의 동의 절차를 거쳐 설치할 것 등이다.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김윤기위원장은“하루빨리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396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한울본부 아톰공학교실」을 시행했다. 아톰공학교실은 한울본부 직원들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공학키트를 함께 조립하면서 학생들에게 과학원리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해온 아톰공학교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로부터 반응이 좋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학교별 선호키트를 조사하여 선정된‘스스로 방향을 바꾸는 청소로봇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과 함께 키트를 조립해보면서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과학원리를 배우고 응용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일일교사로 참여한 신한울1발전소 박기빈 대리는 “학생들이 공학키트 조립을 통해 진동모터의 작동, 마이크로 스위치를 이용한 센서 작동 등 어려울 수 있는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응용까지 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일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NO EXIT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함께 기획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참여한 이세용 본부장은 “안전한 원전 운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공기업으로서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에도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세용 본부장은 다음 참여자로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 김종수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장을 지목했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 이행을 통해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리더’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예비)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과‘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대상자를 3월 16일(월)부터 모집한다. 먼저‘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혼수 준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부로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어야 한다. 신청 가능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또한 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가 합산 하객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로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16일(월) 안동시에 위치한 마을기업‘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공미술 기반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다. 특히 이곳은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다누림협동조합(대표 신경진)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안동포타운, 월영장터 운영 등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 기획과 관광기념품 제작을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날 행안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 판매장과 마을공방(오늘도여기)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 마그넷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시제품 제작 과정을 참관하였으며, 인근 동부초등학교 방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그리고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16일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지자체와 지역 로봇기업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경북권 로봇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경북을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지를 공식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김현진 퓨전이엔씨 대표 및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 포항·구미 지역 로봇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발표 세션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역 로봇 기업 발전 전략’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현장 실증 강화를 골자로 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경북권 로봇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로봇산업의 핵심 구심점이 될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 등 기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경주 동해안에 문을 열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조성하고 16일 오전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라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조성됐다. 경주시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약 10여 년에 걸친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이번 역사관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153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부지 9,089㎡에 연면적 약 1,7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 등이 들어섰고, 2층에는 문무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