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3년 7월 1일자로 이승택(58세, 남) (前)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이 청송군 부군수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승택 부군수는 7월 3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민선8기 윤경희 청송군수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경북 청도군이 고향인 이승택 부군수는 대구 청구고등학교, 경북산업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14년 7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상주시 세정과장, 새마을봉사과 새마을세계화 팀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7월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체육국 문화산업과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청송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2004년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 2013년과 2019년에는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승택 부군수는 “청송군의 부군수 직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간의 행정경험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청송군의 군정목표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달성하기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도의회 정한석 의원(칠곡)이 대표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이 제340회 제3차 정례회 본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 학생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시행계획 수립 △ 실태조사 △ 자살예방 기관 지정·운영과 교원 연수 △ 자살시도학생 지원 △ 학생자살예방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극단적 선택을 한 학생은 총 44명1)1) 최근 5년간 학생자살현황, 2019년 7명, 2020년 7명, 2021년 13명, 2022년 6명, 2023년(6월) 11명 으로 나타나 적잖은 발생률을 나타내고 있다. 정한석 의원은 “우리 경북 관내 학생 자살률이 높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과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책임감이 들어 자살예방과 생명문화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라며 “조례안의 제정으로 학생들이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예방 교육을 받고, 마음 건강 점검과 생명존중문화가 조성된다면 교육환경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
임기진 경상북도의회 의원(비례)은 선택예방접종 기록의 효율적 관리·협력 체계 마련과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경상북도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개정은 선택예방접종자 기록이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ㆍ관리될 수 있도록 도내 보건소장와 예방접종업무 위탁 의료기관의 장에게 협력을 요청하도록 함으로써 예방접종대상자의 누락을 방지하고 적기에 접종할 수 있도록 하여 도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한 것이다. 또한, 최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전국 모든 영유아에게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의 길이 열리게 됨에 따라, 기존 조례의 선택예방접종에서 로타바이러스를 삭제토록 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019년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아이를 키우는 도내 부모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영아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중앙정부에 앞서 선제적으로 로타바이러스를 선택예방접종에 포함한 바 있다. 임 의원은 “도내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과 도민 건강권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택예방접종 사업을 발굴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본 조례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이 30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매년 의정·행정·교육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와 지역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방의회 5선 시의원을 지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천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를 한 점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권 의장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성 명 : 황 석 준(黃 錫 俊) 생년월일 : 1974.11.29.(포항시 신광면 生) 학 력 ○ 1993. 02. 포항 동지고등학교 졸업 ○ 2000. 02. 경상국립대학교 졸업 주요경력 ○ ‘00. 11. 11. 동울산우체국 행정서기보 임용 ○ ‘08. 05. 13. 울진군청 지방행정서기 특채, 온정면 근무 ○ ‘16. 07. 01. 지방행정주사 승진 ○ ‘18. 01. 15. 기획실 홍보팀장 ○ ‘20. 01. 01. 정책기획관 예산팀장 ○ ‘21. 02. 01.산림힐링과 공원녹지팀장 ○ ‘21. 07. 05. 환경위생과 환경기획팀장 ○ ‘22. 07. 19. 행정지원과 행정팀장 ○ ‘23. 06. 29.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포 상 ○정부모범공무원 국무총리 정부포상(‘19.06.30.), 도지사표창 2회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28일 청정축산지원센터 준공식에 맞춰 군위군에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박배은 조합장은 “군위축협이 한발 더 나아가고 성장하기 위해 청정축산지원센터를 짓고 이제 새로운 출발점 앞에 서 있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에 교육 발전을 위한 성금을 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사)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우리 군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의회운영위원장은 27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노 엑시트(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해 진행하는 유관기관 합동 릴레이 캠페인이다. 전경원 대구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된 이칠구 위원장은 “최근 각종 마약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야기되고 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마약류 오남용 및 마약범죄의 경각심을 환기하고, 마약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다음 캠페인 릴레이 주자로 김대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최대진 경북도의회사무처장을 지목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노성환 의원(고령)이 대표발의 한 「경상북도 폐농약 수거 및 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영농활동 중 발생하는 폐농약의 수거 및 처리 지원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된 이번 조례안은 ▲폐농약 수거체계 확립 ▲폐농약 수거함의 제작ㆍ보급 ▲재정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규정했다. 농업 현장에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의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일제히 수거해 재활용하지만,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은 제도적 처리방법이 부족한 실정으로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맹독성 농약의 허술한 관리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지역사회 공동체를 심각하게 위협했던 ‘농약소주’, ‘농약사이다’ 사건은 체계적인 폐농약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했지만, 8년이 지난 아직도 농촌의 실정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노성환 의원은 “유효기간이 지난 농약 원액은 여전히 버릴 곳을 찾지 못해 농가에 방치되고 있고, 농작업 후에 남은 농약도 공공연히 경작지 주변에 투기되고 있다”면서 “조례안이 제정되면 폐농약 수거체계 마련을 통해 환경보호 및 도민안전 도모 효과가 기대 된다”라고 조례안의 취지를 강조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진엽 의원(포항)이 6월 27일 마약 예방 캠페인‘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전 국민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퇴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데,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캠페인 참여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된다. 경북도 기획경제위원회 박성만 의원으로부터 참여자로 지목받은 김진엽 도의원은 “마약은 호기심으로라도 접촉하면 절대 안 되며, 개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삶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마약 없는 건강한 경북 만들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정근수 의원(구미)은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경상북도 지역전통주 산업육성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난 19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해당 조례안은 ▲세계화 촉진 ▲기본계획 수립 ▲지원사업 ▲교육훈련 ▲지역 농업과의 연계 등을 규정했다. 2012년 K-열풍을 타고 4만 3천 톤이 수출되었던 막걸리는, 지난해 1만 5천 톤 수출에 그치며 10년 새 3분의 1로 급감했다. 반면 막걸리와 자주 비교되는 일본의 사케는 20여 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여 지난해 사상 최대인 약 2천만 병을 수출하고,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 등재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에서도 지역 전통주 산업의 재도약에 나서기 위해 지난 2월 이철우 도지사를 필두로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 6개사 대표와 함께 스카치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를 찾았다. 현장에서 전통주의 세계적 브랜드화 가능성을 확인한 이 지사는, 경북도가 적극적인 전통주 성장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TF단을 구성하고 수출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근수 의원은 “지역 전통주 산업의 육성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