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일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추념하기 위해 청송읍 금곡리에 위치한 충혼탑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신덕섭 교육장을 비롯하여,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등 10여 명 직원이 함께 참석해 현화와 분향, 묵념을 하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후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다짐식에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 이동에 따른 직원소개, 표창 전수식, 교육장 신년사, 을사년 새해 다짐 순으로 진행했다. 신덕섭 교육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는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삶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각자가 설계한 새해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교육청 인사발령에 의거하여 2025년 1월 1일자로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에 송현숙 전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과 학교육성담당이 부임했다. 신임 송현숙 행정지원과장은 안동 출신으로 1994년 의성여자중학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청송중고등학교 외 9교, 의성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과 등 두루 역임하였으며, 2022년 1월 지방교육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영덕고등학교 근무 후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과 학교육성담당 사무관으로 근무했다. 송현숙 행정지원과장은 다양한 교육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행정력과 전문성을 가지고 청송 교육과 관내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 할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송현숙 행정지원과장은 “경상북도 교육 가족으로서 학생들이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며, 삶의 힘이 자라는 늘 푸른 청송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오는 12월 26일 목요일 오후 3시에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추진단 38명과 학부모 대표 3명 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추진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간 추진했던 사교육 경감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토크 콘서트를 통해 사교육 경감의 효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패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중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사교육 경감 성과 발표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를 요약하고 분석하였으며 정책별로 우리珍 수준별·맞춤별 학습지원, 학교와 지역을 잇는 우리珍 늘봄교육, 삶의 주인공이 되는 우리珍 진로통합활동, 우리珍 사교육 경감 해봄교육 운영 사례를 소개하였다. 이어서 토크 콘서트에서는 사교육 경감 추진위원회 위원장 부구중 정석만 교장의 진행으로 현장 교사 패널들과 함께 사교육 경감의 효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석수 교육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사교육 경감 대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사교육 경감 대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4일 영덕군청에서 2024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사업은 위원회가 추진하는 여러 교육지원사업 중 주력사업으로, 매년 상·하반기를 구분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고교 신입생 우수, 고교재학생 성적 우수, 학교장 추천, 예체능, 대학 진학, 수능성적 우수, 고교 우수 신입생 유치 인센티브 및 유치 활동 학교 지원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지원된다. 위원회는 지난 6월 상반기 장학금으로 고등학생 37명과 대학생 83명, 5개 학교에 2억 2,900여만 원을 지급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고등학생 76명, 대학생 1명에게 장학금 5,400여만 원을 지급해 올해 197명의 학생과 5개 학교에 2억 8,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김광열(영덕군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성장해 나간다면 우리 지역의 새로운 인재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3일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의성고 학생들과 기후위기 적응대책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은 전국에서 참여한 아동들로 구성되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옹호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의성군이 폭염의 강도 및 빈도가 높은 점과 폭염에 취약한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아동 인구 비율이 낮아 아동의 정책 형성과정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점을 이유로 의성군을 대상지로 선정해 ‘기후정의 옹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에는 의성고, 안계고 학생들도 참여하여 지역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으며, 지난 7월 현장 조사와 주민 대상 설문조사 등을 거쳐 ‘의성군 폭염 실태 분석 및 대응을 위한 정책 제언문’을 작성했다. 작성한 정책 제언문을 의성군에 전달하고자 간담회를 요청하였으며 김주수 의성군수의 수락으로 성사되었다. 이날 간담회는‘미래 기후 유권자 퀴즈’라는 이색적인 형식으로 아동들이 사회자가 되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연령대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 교육 확대 시행 ▲기후위기로 인한 취약성을 고려한 의료 인프라 확충 ▲아동 의견 반영 및 정책 정보 접근성 향상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및 스마트 농업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0일 ㈜대경엔지니어링(대표 신소희)에서 영양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300만 원을 기탁해 지역 사회 인재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다고 밝혔다. ㈜대경엔지니어링(대표 신소희)은 경북 영양군 영양읍에 소재한 건물 및 토목 엔지니어링 업체로 이번 인재 육성장학금뿐만 아니라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소희 대표는 “교육은 우리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오늘 전달한 장학금이 소중히 쓰여 지역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동기를 부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9일 울진군 후포면 영신수산(대표 남영한)에서 울진사랑 장학기금으로 300만원을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손병복)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신수산(대표 남영한)은 2024년 1월에도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울진사랑장학기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한 바가 있으며, 2021년부터 총 1,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손병복)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을 울진군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는 곳에 쓰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며, 울진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후원 회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재)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4-781-4411)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 18일 오후 4시부터 군위군 몰입영어교실을 수강중인 유아반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몰입영어 스페셜 클래스.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을 비롯,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 축하를 나눴다. 행사는 유아반 학생들의 캐롤송 부르기,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퀴즈쇼, 포토존 사진찍기, 우리가족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몰입영어 유아3반 영문이름 ‘Maria’인 권민금 양(7)은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놀이를 해 너무 재미있었고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올 한해 몰입영어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해온 어린이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원어민 강사 수업 확대 등 학생들의 영어 친밀도 높이기와 학력 신장에 최선의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 몰입영어교실은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가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유아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는 16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행복기숙사 확대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행복기숙사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협약을 통해 지역대학생들의 정주여건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지난 2023년 7월 한국사학진흥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동소문 행복기숙사’30호실을 배정받아 지역 학생들의 우선입주를 보장하고, 월 기숙사비의 약7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서울지역은 동소문 행복기숙사 외에도 홍제동, 개봉동, 독산동 행복기숙사 30호실을, 대구지역은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 20호실을, 부산지역 부경대행복기숙사(남구 대연동) 10호실을 확보하게 되었다. 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행복기숙사를 통해 우리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기를 기대한다”며 “군위군과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군위 학생들이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교육분야 지원의 뜻을 강조했다. 한편, 2025년 1학기 행복기숙사 입사생 모집은 오는 1월 초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진행될 계획이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지난 4일 석보면에 위치한 “경북행복재활원”을 방문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양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지원청 20여명의 직원이 영양군 석보면에 소재한 재활원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환경 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이번 활동을 통하여 어려운 경제 상황과 한파에도 지역민과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는 청렴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
영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절 성수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기간 전통시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구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장별·부서별·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운영할 계획이며, 단순 홍보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설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는 ‘실속형 장보기’로 추진한다. 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영주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대책반은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에 대한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장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