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7월 24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범죄도시4」를 3회에 걸쳐 무료 상영했다. ‘영화가 있는 날’은 코로나19 시기에 중단되었다가 7월 24일 재개되었다. 영화 관람을 위해 430여 명의 지역주민이 방문하였으며, 관람객들은 “가족과 함께 집 근처에서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한울본부는 ‘영화가 있는 날’을 통해 매월 의미 있는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여 한울에너지팜을 커뮤니티센터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잘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체코 정부가 신규 원전 사업 파트너로 한수원을 결정함에 따라 주낙영 경주시장이 K-원전이 건설될 체코 트레비치 시장에게 축하 편지를 보냈다. 체코 트레비치시는 경주시의 해외 우호도시로 지난해 11월 파벨 파찰 트레비치 시장이 경주를 직접 찾았을 만큼 두 도시는 매우 각별한 사이다. 경주시는 17일(현지시간)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와 테믈린 지역에 1000메가와트(㎿)급 원전 최대 4기를 짓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선정함에 따라 원전 소재지인 트레비치시에 축하 서한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에 본사를 둔 한수원이 해외 원전 사업을 따낸 것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이다. 체코 정부에 따르면, 신규 원전 2기에 대해 한수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됐다. 나머지 2기는 체코 정부와 발주사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예상 사업비는 원전 1기당 2000억 코루나(약 12조 원) 규모다. 이번 한수원의 체코 원전 수주 결정에는 경주시의 역할도 컸다. 지난해 3월, 체코 원전 수주를 놓고 한수원이 프랑스 EDF,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당시 주낙영 시장은 체코로 날아갔다. 트레비치시와 우호협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7월 19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70일간의 일정으로 제14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라고 밝혔다. 한울5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발전설비 점검 등의 작업을 수행할 것이며, 각종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9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군 주민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울본부 슬기로운 ESG 시리즈’ 의 일환인 ‘Save The Energy’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 캠페인은 여름철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 희망자는 2024년 7월과 8월에 발행된 전기요금 고지서(지로용지), 전자고지서(카카오톡 등), 관리비 내역서 등 전월 대비 당월 전력 사용량 절감을 인증할 수 있는 증빙을 지참해 한울에너지팜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각 요금 고지서별로 1회씩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친환경 면으로 만든 손수건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을 참고하거나 한울원자력본부 홍보부(054-785-2941)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함께 환경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체코 정부는 현지 시간 17일 내각회의를 개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을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공식 선정했다. 이는 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5, 6호기 건설을 위해 발주사(EDU II)와 단독으로 협상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다. 체코 정부에 따르면 체코측의 총 예상 사업비*는 1기 2,000억 코루나(약 12조원), 2기 4,000억 코루나(약 24조원)이며, 이 중에서 한수원과의 계약금액은 향후 협상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체코 정부가 건설비, 예비비 등을 포함하여 책정한 총 예상 사업비, 사업자와의 계약금액을 의미하지 않으며 최종 계약액은 협상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1코루나 59.65원, 7.16일 종가 기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한국은 2009년 UAE 원전 수출 이후 15년 만에 한국 원전기술 및 건설 역량의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서 재입증하게 됐다. 특히, 중동에 이어 원전 부흥 중심지인 유럽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구축하게 됐다. ◆ 가격경쟁력, 공기준수 역량, 기술력 등으로 공급사 평가 체코 정부 및 발주사는 2022년 3월 한수원, WEC(미국), EDF(프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24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대상으로 영화 「범죄도시4」를 상영한다. 지역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영화 상영 이벤트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다가 오는 7월 재개한다. 이번에 상영하는 ‘범죄도시4’는 올해 1,150만 명의 관객 수를 달성한 신작으로 광역수사대 형사 ‘마석도’(마동석)를 주축으로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형사들의 이야기이다. 24일 13시, 16시 30분, 19시 총 3회차에 걸쳐 상영할 예정이며, 회당 선착순으로 300명이 무료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1)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의 문화적 요구 수준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8월 영화 상영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6월 20일 터빈 이상으로 정지되었던 신한울2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고장 원인 분석 후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울2호기는 터빈 정지의 원인이 된 터빈제어계통에 대해 조치하고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방안을 마련하였다. 신한울2호기는 6월 26일 23시 19분에 발전을 재개하여 송전 안전성 확보를 위해 90% 출력을 유지하다가 7월 9일 오전 1시 40분에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원전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 관련 특이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8월 17일 15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대구·경북권 중고등학생 댄스 페스티벌 「Show Me Your Energy」를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과 공동 개최한다. 댄스 페스티벌은 한울본부에서 주관하는 「제1회 한울 ESG 문화제」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에게 친환경 에너지의 가치를 알리고,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7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구·경북 관내 3∼10인 중고등학생 댄스팀이라면 누구나 참가신청서와 안무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하여 예선 접수가 가능하다. 예선 심사에서 선발된 12팀은 8월 17일 본선에서 ‘미래세대의 스마트 에너지’를 1분 이상 춤으로 표현하는 미션과 함께 다채로운 창작 안무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 출연했던 댄스 크루인 ‘에이치’가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경연 결과에 따라 대상(한울원자력본부장상) 300만 원, 금상(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등 총상금 680만 원을 장학금으로 수여한다. 참가신청서와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와 공연 포스터 내
7월 1일 월요일, 울진읍 연호정에 위치한 「카페 알움인」에서 커피 향과 웃음소리로 가득 찬 배움의 장이 열렸다. 한울원자력본부 이세용 본부장은 리모델링 후 재개장한 카페 알움인에 한울본부의 슬로건과 알움인·울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황천호)의 로고가 새겨진 앞치마를 전달하고, 핸드드립 커피를 직원들에게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소외계층 청년 대상 일자리 제공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카페 알움인에 인테리어와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울진에서 원두를 로스팅하는 커피 전문 매장이자, 카페에서 제공하는 일회용품이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착한 명소’이기도 하다.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월급을 받으면 직접 산 원두로 동료들에게 손수 내린 커피를 선보이는 게 취미라는 5년 차 바리스타 박민규 군이 이세용 본부장에게 일일 브루잉 강사로 활약했고,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모두 향긋한 커피를 맛볼 수 있었다. 황천호 울진지역자활센터장은 “한울본부의 직고용 창출도 좋은 일이지만, 이렇게 지역에서 사회적 약자에게 자활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이 더욱 의미 있는 도움인 것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넸고, 이세용 본부장은 “알움인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1,2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청회’를 6월 25일에 울진군 및 봉화군, 26일에 삼척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한울본부 홍보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공청회에서 한울1,2호기 계속운전으로 인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 결과와 지난 3월에 시행한 주민 공람 결과를 설명하였다. 이어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방인철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패널을 구성하여 주민들이 사전 제출한 의견진술과 현장 질의에 대한 답변을 진행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안전한 계속운전, 지역주민과의 신뢰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이었다. 한울본부는 관계 법령을 준수하여 공청회를 마무리하였고, 주민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최종본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예비)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과‘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대상자를 3월 16일(월)부터 모집한다. 먼저‘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혼수 준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부로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어야 한다. 신청 가능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또한 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가 합산 하객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로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16일(월) 안동시에 위치한 마을기업‘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공미술 기반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다. 특히 이곳은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다누림협동조합(대표 신경진)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안동포타운, 월영장터 운영 등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 기획과 관광기념품 제작을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날 행안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 판매장과 마을공방(오늘도여기)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 마그넷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시제품 제작 과정을 참관하였으며, 인근 동부초등학교 방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그리고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16일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지자체와 지역 로봇기업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경북권 로봇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경북을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지를 공식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김현진 퓨전이엔씨 대표 및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 포항·구미 지역 로봇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발표 세션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역 로봇 기업 발전 전략’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현장 실증 강화를 골자로 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경북권 로봇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로봇산업의 핵심 구심점이 될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 등 기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경주 동해안에 문을 열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조성하고 16일 오전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라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조성됐다. 경주시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약 10여 년에 걸친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이번 역사관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153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부지 9,089㎡에 연면적 약 1,7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 등이 들어섰고, 2층에는 문무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