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4일 전국 92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75개)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필자가 의장으로 있는 경북도의회는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개원하고 지난 1년간 청렴한 경북도의회를 만들고자 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고 자랑스럽기 그지 없다. 예로부터 오늘날까지 공직자에게 ‘청렴’이란 덕목은 끊임 없이 요구되어 왔다. 사회와 국가가 발전함에 따라 이권에 따른 이익의 양상도 다양해지고 부패의 정도도 같이 늘어났다. 이러한 이유로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다. 그 결과 2022년 5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이 본격 시행되었고, 경북도의회도 이에 발맞춰 2022년 7월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하여 반부패를 위한 제도적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하지만 제도의 도입 만으로는 절대 모든 부패행위를 막을 수 없다. 그렇다면 청렴에 대한 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필자는 ‘청렴’에 대한 답을 ‘목민심서’에서 찾고자 한다. 목민심서 48권 전체 내용 중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봉화군 신임 배진태 부군수가 8일부터 10일까지 지역의 현안을 파악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10개 읍면 초도순방을 실시한다. 지난 1일 취임한 배 부군수는 8일 봉성면을 시작으로 명호면, 재산면을 방문해 읍면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을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부딪히며 묵묵히 애쓰는 읍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하도록 지시했다. 9일은 석포면, 소천면, 춘양면, 법전면, 10일은 물야면, 봉화읍, 상운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원활한 일선 지방행정 수행과 능동적으로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공직자 간 소통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를 건설하기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부군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이 1월 4일(목) 울산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칠구) 제10대 후반기 제4차 정기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정기회는 신년을 맞이하고 첫 정기회로, 이칠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디서나 잘사는 지방시대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대표인 시·도 운영위원장들의 역할과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선입견 없이 들을 수 있는 포용적인 협의회를 강조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노동자 비자 확대 건의안”,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지급 중단에 따른 지방의료원 경영악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중부권 거점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증설 건의안” 등 5건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각 건의안들은 ①제조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 비자 확대 및 유인책 강구, ②지방의료원 경영악화 해소를 통해 공공의료 서비스 정상화, ③늘어나는 공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전용활주로 증설 제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민생과 밀접하게 관련된 안건들이라 어디서나 잘사는 지방시대는 민생안정에서 온다는 협의회 회원들의 강한 신념을 볼 수 있다. 이칠구 협의회장은 “새해 첫 정기회에서 민생과 관
영덕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주경)은 3일 영양군에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주경 대표는 취약계층에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기업의 대표로, 수비애향회장 재임 시 김장봉사, 경로잔치 개최 등 지역 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김주경 대표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 따뜻한 새해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뜻깊은 애정과 헌신이 새해를 밝게 만들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듯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제23대 부시장으로 장상길 신임 부시장이 1일 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상길 부시장은 경북 울진 출신으로 대구고등학교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를 통해 지난 1998년 울진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장 부시장은 경북도 신성장산업과장, 일자리창출단장, 도청신도시본부장, 과학산업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지난해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전략산업국장 재직 중 12월 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경북도에서 경제통으로 잘 알려진 장 부시장은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추진력이 뛰어나 신성장 혁신산업을 통해 산업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포항시정 현안 해결을 도울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장상길 부시장은 “글로벌 신산업 허브 도시로 도약해 나가고 있는 포항시에서 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포항의 미래 50년을 만들어 갈 초석을 다지는 데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 행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영덕군의회 의장 손덕수입니다. 새로운 희망을 가득 품고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4년 갑진년의 새해가 높이 솟아 올랐습니다. 새로운 기운과 함께 군민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먼저 영덕군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영덕군의회는 역대 의회 중 가장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66일 간의 회기동안 1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고, 민생안정과 군민안전 등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 19건을 제·개정하였습니다. 또한, 군정질문 16건, 5분 자유발언 6회, 건의 및 결의안 2건을 통해 민의를 대변하였고,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305건,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 지적사항 82건을 발굴하여 군정이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아울러, 3회에 걸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으로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배분되었는지 꼼꼼히 살폈습니다. 한 해 동안, 영덕발전과 군민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동료의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6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열린 2023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수여식에서 박지혁 의성군협의회장과 김동윤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이 의장(대통령)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은 2023년도 자유민주 평화통일 기반조성 활동에 공적이 탁월한 자문위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민주평통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하여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김하영 부의장이 전수하였다. 박지혁 의성군협의회장과 김동윤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은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의식 고취를 통해 한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시대 정착으로 통일을 앞당기고, 평화통일로 모든 국민이 행복해지는 진정한 새 시대를 위해 민주평통이 앞장서 주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이형식 의원(예천2,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은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 20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4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원은 경상북도의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지방 자치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 정비를 추진하면서, 도의회 차원의 정책과제 발굴ㆍ추진 및 대응 방안 마련에도 나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합리적인 예산 편성과 효율적인 배분을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노력한 바 있다. 이 의원은 「경상북도 토종가축 보존 및 육성 조례」를 제정하여 도내 사육되는 토종가축 고유의 유전적 특성과 순수혈통의 유지ㆍ보존 및 관리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고, 또한, 「경상북도 데이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도내 데이터 관련 기업의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차주식 의원(국민의힘, 경산)이 20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차주식 의원은 대표로 4건의 조례를 발의하였으며, 5분발언 1건, 도정질문 4건,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심의, 정책연구위원 및 연구단체 활동 등을 통해 도정 및 도내 교육 현장의 현안을 개선하는데 의정활동 역량을 쏟아 솔선수범하였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능동적이며 선제적인 활동으로 모범이 된 우수한 지방 의원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수여하는 상이다. 차 의원은 「경상북도교육청 각급학교 내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 발의를 통해 학생의 통학로 안전을 우선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학교 담장 밖에도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경상북도교육청 화재대피용 방연물품의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도내 교육기관에 화재 대피용 방연물품의 비치하여 화재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내 공공기관에도 화재로 인한 도민의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황두영 의원(국민의힘, 구미2)이 20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황두영 의원은 대표로 3건의 조례를 발의하였으며, 5분발언 2건,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심의 등을 통해 도정 및 도내 교육 현장의 현안을 개선하는데 의정활동 역량을 쏟아 솔선수범하였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능동적이며 선제적인 활동으로 모범이 된 우수한 지방 의원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황 의원은 「경상북도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 발의를 통해 지방공무원법 등 상위법령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위원회의 명칭과 구성에 관한 사항 등을 정비하고 조례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시켰으며, 「경상북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다자녀 기준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게 하여 학부모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등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내 학교 교육환경의 유해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