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일 신동원 안계중, 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개인최고액인 500만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동원 총동창회장은 평소 고향과 모교 사랑이 남다른데다 모교의 총동창회장직을 맡으며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신동원 총동창회장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의성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했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서로 상생하는 제도인 만큼 이를 계기로 많은 동창, 동문 여러분들의 기부 동참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신동원 동창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증진 및 의성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 전문건설업협회(회장 임태혁)는 지난 6일 영덕군청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영덕군 전문건설업협회는 현재까지 관내 각종 재해재난이나 도움이 필요한 가구와 시설에 성금과 물품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받은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 안동3)은 제345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대일 의원은 “도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는 데 있어 노후 옥내수도시설은 녹물과 수질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어 왔다”며 “지원방식을 확대하고, 지원 우선순위를 조정하여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를 촉진하고자 한다”고 조례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현행 조례는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방안으로 ‘갱생’1)1) 수도관의 관 내부의 녹과 이물질을 제거한 후 코팅 등의 방법으로 특수기능을 회복하는 방식과 ‘교체’2)2) 내부의 녹 및 이물질이 있는 노후된 급수관과 저수조 등을 새로운 내식성 급수관 등으로 바꾸는 방식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행 방식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곳에 수도관성능향상장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 수도관 내부 부식, 녹물출수 세대 및 수질기준이 수도법 제26조를 초과하는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하도록 하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김대일 의원은 “도내 20년 이상 주택의 수는 33만 8,704세대3)3) 국가통계포털 2021.12월말 기준, 20~30년 미만 89,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3, 국힘)이 대표 발의한‘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안’이 지난 2월 27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특수교육 진흥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 △장애 유형별 특수교육대상자 실태조사 △특수교육대상자 배치·개별화교육·인권보호 △진로·직업교육 및 취업 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 의원은“경상북도교육청의 특수교육 정책은 그동안 촘촘한 교육 복지 망을 통해 잘 운영됐지만 여전히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 부족,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기본조례로써 발의한 조례안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 보장과 자아실현에 이바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3월 12일 제345회 본회의 심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은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도민의 건강과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해‘경상북도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2월 27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금주구역 지정 및 운영 지원 △음주문화 교육 및 홍보 △주류광고 후원행위에 대한 제한 권고 △금주구역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이 있다. 질병관리청의‘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음주관련 통계’에 따르면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김천시, 상주시, 의성군, 청도군, 칠곡군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고위험음주율이 전국중앙값 13.2%보다 높았으며, 특히, 울진군(23.6), 고령군(21.9), 포항남구(20.5)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어 고위험음주 폐해에 대한 교육과 홍보 및 예방사업이 강화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WHO에서는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주류접근성 제한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규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공공장소의 음주문제 개선에 대한 국민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다. 서석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우리나라는 시간ㆍ장소에 상관없이 음주접근이 용이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관대한 음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4일 권혁창(안계중학교20회) 안계중, 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개인최고액인 500만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권혁창 총동창회장은 평소 고향 안계면과 모교 사랑이 남달랐으며, 모교의 총동창회장을 맡으면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안계중, 고 총동창회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기탁식에서 권 회장은 “총동창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을 고향사랑기부로 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라며 “이를 계기로 많은 동창, 동문 여러분들의 고향사랑 기부 동참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 회장은 이번 총회를 마지막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권혁창 동창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증진 및 의성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이 제246회 임시회에서 「안동시 도로관리심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조례안은 안동시 관내 도로 굴착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안동시 도로관리심의회를 설치하고 그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로 굴착 관련 행정기관의 공무원, 주요 지하매설물 관리기관의 직원, 토목·도시계획·교통 또는 환경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주민 등으로 심의회를 구성하도록 하였다. 또한, 분기별 정기회의 개최와 필요할 시 임시회의를 소집하여 안동시 도로 굴착사업의 장기계획 및 연차계획을 수립·조정하도록 하였다. 김순중 의원은 “잦은 도로 굴착으로 인한 안동시 예산의 낭비를 방지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요 지하매설물의 안전대책 수립 및 원활한 교통소통과 도로유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20일 조정임 대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섰다. 조정임 대표는 ㈜경천산업(경북 영천시)을 운영하며 수익에 대하여 사회환원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조정임 대표는 “일회성이 아닌 사회환원을 실천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했다. 답례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쁜 마음으로 받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업인이 기부로 사회환원에 동참해 주시니 감사드린다. 군위군도 기부자님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 행복한 군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에서 살충제, 살균제 등 친환경약품을 제조하는 아성제약(주) 강위택 대표가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가 고향인 강위택 대표는 “기업이윤을 고향 청송의 인재양성을 위해 환원할 수 있어 무엇보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송군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강대표의 고향 청송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우수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향인들의 고향사랑기부제의 관심이 높아 군위군 고향사랑 고액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재대구군위군향우회 김하봉 대표는 5백만원을 기탁하며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김하봉 대표는 군위군 소보면 출신으로 삼은건설(대구 달성군)을 운영하며 경영과 나눔의 미덕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하봉 대표는 “항상 고향 군위를 생각하다 이렇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 올해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아너스 클럽 가입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진열 군위군수는 “출향인들의 기부가 군위군과 사회전반에 긍적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