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5년 5월 16일(금),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4명과 늘봄행정실무사 12명을 대상으로 2025 늘봄전담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2025 늘봄전담인력 역량 강화 연수는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들이 늘봄학교 운영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늘봄전담인력 간 협력과 소통 네트워크 구축과 업무 수행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월별 늘봄 업무 흐름, 행정실 및 교무실과의 협력 사항, 늘봄 업무 관련 실무 프로그램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전담인력들이 교육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19일 ‘2025년 경북지역 산불재난 기록화사업 착수보고회 및 TF팀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TF팀 기록연구사 등 15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총괄기획을 담당하는 영덕교육지원청 송용진 기록연구사가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본 사업에 대한 기획의도, TF팀 인력구성,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을 논의하였다. '2025년 경북지역 산불재난 기록화사업'은 최근 경북 일대를 휩쓴 산불의 피해를 기록으로 남겨 사회적 기억을 보존하고, 트라우마 극복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실제 재난 대응 현장에 맞춘 '산불재난 대비 기록관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다양한 주체들의 당시의 기억을 담은 '산불재난 구술채록 아카이브 사례집'도 함께 제작될 예정이다. TF팀 위원장을 맡은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산불재난 기록화 사업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며, TF팀 위원들의 전문가적 소양을 발휘하여 경북 교육의 발전과 전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2025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개강식을 지난 13일과 15일 이틀간 8개 면 노인복지회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대구한의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파랑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애초 4월 초에 입학식과 함께 개강이 예정되었지만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해 한 달가량 연기됐다. 이번 행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각 지역 노인분회장과 입학생 등 390여 명이 참석해 재난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올해 교육과정은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사회적 건강, 환경·정서적 건강, 체험학습 등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11월까지 전문 강사들이 주 1회 강의를 펼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만 배움의 열정만큼은 멈추지 않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평생교육이 지역 발전의 밑바탕이 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학습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5월 12일(월)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의 학생 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정확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인 울진중학교 이지현 선생님과 울진고등학교 박서현 선생님이 진행하였으며, 2025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 사항과 현장점검 시 확인 자료를 중심으로 안내하였다. 특히, 선생님들이 직접 모의 점검을 경험해 봄으로써 실질적인 작성 및 점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기협 교육장은“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와 정확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은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 공교육의 신뢰성 높이는 매우 중요한 업무이다. 따라서, 학교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리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는 5월 12일(월)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송여자고등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00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3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각각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 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의회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청소년 성교육 인식 개선, 촉법 소년 보호처분 강화, 청소년의 정보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교육의 필요성 등 3건을 발표하고 지방 소도시 지역 균형개발에 관한 조례안, AI 교육 제도 도입에 관한 조례안 등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지역 출신 임기진 도의원이 직접 학생들에게 “오늘 단순히 의회의 구조와 절차를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날 참여한 3학년 학생은“전자표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책임감과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과 편지, 응원 영상을 영덕군청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이성호)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어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5월 7일(수),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대표 및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생자치참여위원회 학생(부)대표 선출 및 상반기 정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지원하고, 교육장과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학생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날 각급학교 학생대표들은 모여 울진지역 학생자치참여위원회의 회장 및 부회장을 직접 투표로 선출하였다. 이는 단순한 대표 선출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 아울러, 학생자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지도교사 대상 연수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연수에서는 학생자치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학생 자치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도 방법을 논의하였다.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이 학교 생활 속 고민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으며, 교내 시설 개선,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리더십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시하였다. 이에 대해 교육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5월 7일(수) 관리자 멘티 3명(교육장 등)과 경력 5년 미만의 젊은 직원 12명이 세대간의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였다. 거꾸로 멘토링이란 후배공무원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의 멘토가 되어 직급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의견을 나누며 선배가 후배에게 ‘요즘 세상’을 배우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년간 울진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단은 지역핫플 가보기, MBTI 성격유형검사, 키링만들기, 캠프닉가기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유연한 조직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으며, 2025년 거꾸로 멘토링단은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편한 분위기에서 함께 의견을 나누며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협 교육장은“젊은 세대들과의 많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세대 간에 이해도를 높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존중의 직장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5년 5월 2일(금) 오전 10시 30분,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2025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협력체제 구축과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관, 학교, 학부모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회의는 ▲운영위원 소개 ▲2025년 영양미래교육지구 주요 사업 설명 ▲기타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장과 군수의 인사말을 통해 교육과 지역의 상생 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공유된 2025년 주요 사업은 지역 자원과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학생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교육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전제되어야 하며, 영양미래교육지구가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양군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최선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5. 4. 30.(수)에 울진교육지원청 2층 영재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초·중 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학교 운영에 관한 주요 업무 추진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인 운영을 제고하고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하였다. 연수에서는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해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캔들 공예 체험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연수도 진행하여,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방과후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산소카페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청송사과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현장 50만 명, 온라인 320만 명 등 총 370만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청송~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송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각종 체험·홍보 부스, 공연, 먹거리장터 등이 연일 북적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축제 플랫폼이 큰 호응을 얻어 방문자 수 320만 명을 돌파하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른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에는 전국 17개 팀이 참가해 이색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청송사과 퍼레이드·줄다리기·풍물한마당 등에서는 8개 읍·면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열린 사과왕 시상식과 군민상 시상식이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사과왕 시상식에서는 ▲사과왕 조용태(안덕면) ▲우수상 김창율(부남면) ▲장려상 정무상(현서면) ▲황금진
2025년 11월 3일,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11월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헌신한 경상북도청 APEC준비지원단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 등에게 감사의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성만 의장은 서한문을 통해 “짧은 준비 기간에도 열정과 체계적인 협력으로 경상북도의 문화와 전통을 전 세계에 알린 모든 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APEC의 성공은 경북도민의 자긍심이자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인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APEC의 종료는 끝이 아니라, 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라며 “이번 회의가 남긴 경험과 유산이 경북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랑스런 경상북도청 공무원 여러분!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를 완벽히 이끌어 주신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경북의 문화와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10월 30일(목) 울진 산포애서 카페에서 유치원 학부모와 학교도서관학부모자원봉사자, 유치원 교원 등을 대상으로 「온(溫)향기로 그리는 마음 쉼터!」 힐링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믿고 존중받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고,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대표강사 외 4명의 그룹 강사진이 팀별(4팀, 팀당 5명)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향수 만들기 활동을 통해 후각 자극에 기반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체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자존감과 공감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교원 모두가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재확인하고, 일상 속에서도 실천 가능한 마음 돌봄 방법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또한 안전하고 유익한 연수 운영을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진행 체계를 정비하여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학교, 가정이 하나로 연결되는 참여형 행사 운영의 원칙을 유지한 점도 의미를 더하였다. 이기협 교육장은 “따
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에서 ‘국민의힘-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도정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대구광역시 관계자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당대표 취임 후 경북도청을 처음 방문한 장동혁 대표는 “지역 민생현안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철우 지사님이 경주 에이펙의 성공을 이끄는데 수고가 많았다. 지사님의 뜨거운 경북 세일즈가 전 세계 기업에 경북과 경주의 잠재력을 알렸고, 경북이 새롭게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경주 에이펙의 성공 경험이 국가적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이 잘 뒷받침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경주 에이펙(APEC) 성공은 ‘APEC 정상회의 특별법’, ‘APEC 성공개최 국회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