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울진경찰서(서장 김수룡)에서는 2016. 4. 1(금) 14:30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전교생을 상대로 『청소년기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을 하였다.
김수룡 서장은 37년전 어렵고 힘들었던 청장년기의 인생역경을 딛고 현재의 자리에 서기까지 겪었던 경험담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사회에서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나아갈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고 장차 한국원자력분야의 동량이 될 학생들에게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사명감을 심어주는 강연으로 학생과 학교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