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위(Wee)센터는 지난 2026년 8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울진 가족어울림캠프 위(Wee)로」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중단 및 위기학생 예방 지원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해양활동, 모험챌린지, 가족 미션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족의 관계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통해 발명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정규교육과정(중급) 목공·MAKER 심화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중급 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과 목공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교육은 2026년 8월 3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총 5일간 하루 4차시씩 총 20차시 과정으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되었다. 1일차에는 원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레이저 패커로 나만의 문양을 각인해보는 ‘다용도 3단 선반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2~3일차에는 도면을 파악해 골조를 짜고 상판을 결합하는 ‘우드 벤치 의자 만들기’가 이틀에 걸쳐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마름질과 톱질, 오일링 마감까지 직접 손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경험했다. 4일차에는 홈 결합과 못질 기법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핸드폰거치 연필꽂이·탁상 두루마리휴지 거치대 만들기’가, 마지막 5일차에는 경첩을 활용해 거울 뚜껑을 결합하는 ‘전통무
경주시 한우농가들이 ‘2026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전체 1·2·4위와 특별상을 휩쓸며 경주 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개량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 대구·경북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혈통과 고급육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거세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주에서는 9개 농가가 9두를 출품해 전체 1위와 2위, 4위를 비롯해 특별상까지 차지했다. 출품 농가들이 고른 성과를 거두면서 경주 한우의 높은 개량 수준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능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특히 상위권을 경주 한우가 대거 차지한 이번 성과는 우수한 혈통 관리와 농가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 노력, 체계적인 한우 개량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암소와 우수 정액 공급, 한우 개량, 고급육 생산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확대해 경주 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울진 관내 학교 및 울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고우이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고우이’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고구려 때 이름이며, 여름계절학교는 방학 중에도 배움의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며 가족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통합 프로그램이다. 여름계절학교는 방학 중 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며,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 학급 운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1교에서 학교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울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학급, 울진초등학교에서 1학급, 울진남부초등학교에서 1학급, 후포초등학교에서 1학급으로 총 5개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이성태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은 “『고우이 여름계절학교』를 통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과학 및 발명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과 발명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2026년 꼬마발명가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교육은 2026년 7월 29일(수)부터 7월 30일(목)까지 총 2일간, 1일차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종일제 수업과 2일차 강릉 일원 현장체험학습으로 나누어 하루 8차시씩 총 16차시로 진행되었다. 1일차에는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직접 게임을 기획하고 완성해보는 '캔바 바이브 코딩을 이용한 게임 제작', 메타버스 속에서 미래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AI로 발명 아이디어를 시각화해보는 'AI와 메타버스로 만나는 미래 발명가' 수업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게임과 발명 아이디어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경포호 일대와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명 이야기를 탐색하고,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디지털 미디어 아트와 과학·예술 융합 사례를
김진열 군위군수는 29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 자조모임인 ‘군위함성’ 회원들과 면담을 갖고,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돌봄 환경과 지역사회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군위함성 오지혜 대표를 비롯한 회원 5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들은 현재 운영 중인 ‘두드림 음악교실’이 지역의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드림 음악교실’은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가 설립 27년 만에 처음으로 마련한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군위청소년허브센터에서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바이올린 연주자 출신으로 음악치료학을 전공한 전문 음악치료사가 패들드럼, 톤차임, 핸드벨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전문적인 음악치료 수업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음악과 악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학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7월 16일(목)과 7월 22일(수) 15:00부터 17:00까지 총 2회에 걸쳐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관내 초·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 신규교사 미래해봄 해양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해양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사들이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래해봄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교육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방법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였다. 연수에서는 해양 연계 수업 운영 방안을 안내한 후,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래해봄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교사들은 프리다이빙 기초 체험과 해양안전 프로그램 등을 직접 경험하며 체험 중심 해양교육의 교육적 가치와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 방법을 익혔다. 특히 신규교사들은 학생의 입장에서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교육활동 전반을 이해하고, 지역의 해양환경과 교육자원을 활용한 해양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이기협 교육장은 “지역의 해양자원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공간이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4주간의 행정체험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에는 지역 대학생 54명이 참여하며,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군청 실과소와 주요 관광지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환경정비, 현장 업무 지원 등 다양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과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 교육을 비롯해 행정체험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수칙과 유의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근무기간 동안 관광·경제·복지·전공 및 업무 분야 등을 주제로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게 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2027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행정 현장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군정에 관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도 갖게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정체험단은 공직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과 역량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울진이 가진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7월 23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행정업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향상으로 행정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의견수렴 및 정보공유를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업무 변경 사항 및 유의 사항을 안내하였으며, 현장 근무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통해 영양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어진 교육현장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숙 행정지원과장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행정실장님들에게 감사에 말을 전하며 이번 회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자리이니 허심탄회하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어 주길 바라며 청렴하고 공정한 행정,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과학교사모임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캠프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100명과 지도교사 15명이 참여해 융합과제 실습 등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과학교육 전문 크리에이터 강성주 박사(유튜브 ‘항성’)와 전직 생명과학교사 출신 김준연 작가(유튜브 ‘수상한 생선’)의 특강은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과 협력해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학생들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막연했던 진
포항시는 2026년 을지연습의 하나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하고, ‘포항종합운동장 적 무인기 테러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방안’을 주제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토의는 전시 상황에서 포항종합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 무인기에 의한 테러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대규모 인명피해와 화재, 교통혼잡 등 복합적인 재난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마련했다. 다중이용시설 테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지연되면 인명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초동조치 및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대피 ▲화재진압 및 현장통제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군·경의 현장 통제와 테러 대응, 소방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처치와 이송, 포항시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다뤘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함께 무인기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위협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이번 토의를 통해 실제 전시상황에서 발생할
경북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경북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지역과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정책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와 시군이 일자리정책의 기획·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 결과, 공시제 부문에서 영덕군과 칠곡군이 우수상, 포항시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해 도와 시군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경쟁력과 고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생활권과 정책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주요 기업의 이탈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주력산업과 미래 전략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경주시가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적 드론 공격과 특수작전부대 침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다중이용시설의 신종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유관기관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주시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HICO 등 7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작전 차량 11대와 30여 종의 장비도 동원됐다. 훈련은 HICO에 적 드론이 공격하고 특수작전부대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먼저 직원과 방문객을 대피시키고 상황을 전파한 뒤 군·경·소방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드론과 침투 병력을 제압했다. 이어 현장지휘소를 중심으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응급환자 분류·이송, 피해 수습·복구 등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신속한 초동조치와 긴급구조 대응체계, 드론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한 방호 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체계도 점검했다. 육군 제7516부대 1대대는 드론 대응과 침투 병력 제압·수색경계를, 경찰과 소방은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19일(수) 경상북도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며, 전시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부합하는 다양한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상황 조치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 전시 현안과제를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전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된다. 김희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