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4월 17일(금)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지역의 교육 백서를 넘어, 교육의 시대적 흐름과 철학이 담긴 아카이브 콘텐츠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발간으로 문화적 자산을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사라진 학교(폐교)와 마을, 그리고 사람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새마을 운동 등 시대적,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울진교육 이야기 ▲유치원, 해양 특색 교육, 울진교육 영상 아카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이 될 예정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교육사 제작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확립하는 과정”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이번 사업이 의미 있는 기록 유산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교육 역사 기록물 수집(기증 등) 관련 문의는 송용진 기록연구사(054-780-3398/paris@gyo6.net)를 통해 전화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ㆍ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11월 8일(토) 오전 9시,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울진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우리珍 에듀 페스타 ‘사교육 ZERO 영어골든벨’」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자신 있게 도전하며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예선, 패자부활전, 본선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와 활동을 통해 영어 실력을 점검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레크리에이션 활동, 시상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학생들은 문제 풀이와 게임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도 경험하였다. 이번 영어골든벨은 교육과정 중심으로 구성되어 사교육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에게 학습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하였다. 열띤 경쟁 끝에 대상은 부구초 전OO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노음초 고OO 학생, 우수상은 부구초 김OO 학생과 울진초 윤OO 학생이 수상하였다. 장려상은 6명의 학생들에게 돌아갔다. 이기협 교육장은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기 위한 필수 역량으로 이번 영어골든벨은 학생들이 즐거운 경험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10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 26명이 참여한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를 실시하였다. 2026학년도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경북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를 통해 ‘민주주의 토론’ 방식을 배우고, 실제로 「초, 중등교육법 제20조의5」개정에 따른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방안이 정당한가?」라는 논제에 대해 찬반 토론을 실시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선거의 4대 원칙에 대해 토의하고, 실제 선거 절차를 경험하며 민주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2026학년도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견 교류 및 자치참여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2026학년도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으로 활동할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 대표를 공정하고 민주적인 선거 절차에 따라 대표(고등학생) 1명과 부대표(초·중 각 1명) 2명을 선출하였다. 영양고등학교 3학년 대표 학생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민주주의 선거 절차를 실제로 체험하면서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습니다. 앞으로 학생 자치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위(Wee)센터는 4월 9일(목),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위(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울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위기 학생 지원사업, 특별교육 프로그램 및 학교별 위(Wee)클래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위(Wee)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센터의 추진 방향과 주요 업무를 안내하였다. 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원예 프로그램(코케다마 만들기)은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체험형 연수를 통해 상담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며 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와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또한, 학교급별 위기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위(Wee)프로젝트 운영 관련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적 상담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이기협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와 체험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예방 중심의 학생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4월 7일(화),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울진군 예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울진 관내 초·중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력 신장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발명 활동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내 초, 중학교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20점의 학생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발명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받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는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되었으며, 이 중 상위 5개 작품은 울진군 대표로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본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발명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탐구능력 및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 3월 27일 제헌국회의원 김광준장학회에서 울진지역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광준 장학회는 故 김광준 국회의원의 아들인 김준호 ㈜세인텍 대표가 지난 2012년 제헌국회의원을 지내신 부친의 뜻을 이어 선친의 고향인 울진에서 지역 인재를 발굴·지원해 달라며 3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추가 기부를 통해 현재까지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학년과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울진군 내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 등 총 10명에게 각 200만 원씩 지원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1차분을 4월 3일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되는 지원사업이다. ■ 632명 대상 1차 지급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 군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접수를 마친 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 등 총 632명에게 입학축하금을 우선 지급한다. 1차 지급 규모는 총 1억 3,210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된다. ■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 10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입학한 신입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인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건은 오는 4월 8일 지급될 예정이며 4월 이후 신청분은 신청 월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서점 등 입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Wee센터는 4월 2일(목)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 및 명예교사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의 활동 시작을 알리며 경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진행하는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이들은 상담 활동을 통해 문제 학생을 선도하고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덕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과 동시에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며 심리적인 성장을 이루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학생상담봉사자의 적극적인 상담 지원이 영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꾸준히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4월 1일 16시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송교육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고, 2026년 청송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청송교육지원청 관계자, 유치원 원감, 초·중·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마을학교 운영자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 청송 교육의 주요 시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청송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청송의 뿌리에서 세계로,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기 위한 2026 청송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지역특색을 살린 정체성 교육,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창의융합교육, 생태·감성교육, 인구교육,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교육 복지망 구축 등 청송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적 가치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교육감님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청송교육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돌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입원 치매환자 가족지원 자조모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치매 환자 보호자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일한 상황에 놓인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독박 돌봄’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운영 계획에 따르면, 요양병원은 단순히 모임 장소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 인력을 투입해 치매 단계별 대응법, 환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원예치료나 명상 등 보호자들의 정서적 환기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 본인만큼이나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건강과 심리 상태가 중요하다”며, “이번 자조모임이 울진 지역 치매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은 이번 자조모임 외에도 지역 내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동시는 23일(목) 도ㆍ시ㆍ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ㆍ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시는 이러한 상징성을 반영해 도내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고조시키고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내 2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자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친다. 경기는 안동체육관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2일간 분산 개최되며,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안동시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해왔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경북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체육 교류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역대 첫 공동 개최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
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 담당자와 팀장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 시행에 앞서 읍면동 현장의 신청 접수와 지급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지침과 지급 기준, 처리 절차, 코나아이 지급시스템 사용 방법, 오프라인 지급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와 달라진 제도와 절차, 현장 대응 시 유의사항 등을 실무 사례와 함께 설명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민원 대응 방안과 처리 기준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교육 이후에도 매뉴얼, Q&A, 관련 서식 등을 지속 제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혼선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원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 담당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공모와 관련하여 한국수력원자력이 요구한 지자체 지원계획서를 4월 24일 공식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며, 영덕군은 부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 행정 지원체계, 산업 연계 전략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제시하며 실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준비된 지역임을 강조했다. 영덕군이 내세우는 가장 큰 강점은 ‘이미 검증된 부지’다. 과거 천지원전 추진 과정에서 지질조사, 환경검토, 토지보상, 전원개발지역 고시까지 완료돼 입지 검증이 사실상 마무리된 상태라는 평가다.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98만 평 규모의 부지는 이번 대형 원전 건설은 물론 향후 확장까지 가능한 충분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당 부지는 고지대에 위치해 자연재해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인근 원전과 연계된 송전망과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설과 운영 여건도 우수하다. 지역 전체가 결집된 추진동력도 중요한 경쟁력이다. 지난 2월 여론조사에서 군민의 86.18%가 유치에 찬성한 가운데, 영덕군의회는 유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