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지역 농업의 고령화와 인력 감소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청년과 예비 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예비 농업인과 영농 경력 10년 미만의 농업경영인이다.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장이 모두 영주시에 있어야 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와 축사 부지의 구입·임차를 비롯해 시설 설치, 종묘·사료 구입, 농기계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연리 1.5%의 정책자금으로, 5년 거치 후 20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1일(화)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농업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농업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1월 12일(월)부터 1월 23일(금)까지 10일간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8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체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방학 기간 중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기본 생활 태도와 사회 적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며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026학년도 겨울계절학교는 휘낭시에 쿠키 만들기, 도서관 및 카페 체험 등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 중심의 여가 활동과 케익 만들기 등의 직업 활동을 통해 기능적 기술의 발달을 도모하고 자립생활 능력을 함양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다이소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시설을 독립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하였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에도 친구들, 동생들이랑 같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겨울계절학교를 통해
군위군 효령면 청년회·특우회(청년회장 장민환)는 지난 12일 2026년 효령면 신년교례회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최규종 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신년인사,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의미의 축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모두의 힘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자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민환 효령면 청년회장은 “올 한 해도 우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하여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발전을 위해 지난해 크고 작은 일에 동참해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올해도 지역 발전을 위해 청년, 특우회원들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읍ㆍ면사무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군정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의 소통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올해 군정 비전을 “미래를 준비하는 군민이 행복한 의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핵심 추진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군정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7대 핵심 추진 분야는 △공항신도시 기반 구축 △미래산업 혁신 거점 조성 △의성형 보건복지 확대 △청년 정착 및 성장 지원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 △농촌위기 극복 및 미래농업 선도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로 구성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군정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에 마무리되는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군정 방향을 설명해 군민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 맞춤형 주거 환경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6년은 의성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