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지역 백년대계를 책임질 신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23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실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수소경제위원장)와 면담을 갖고 울진군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유치를 건의했다. 함께 참석한 경북도 송경창 환동해지역본부장 또한 경북 K-원자력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그린수소 특화 국가산단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울진군이 2019년부터 역점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조 9,0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원자력의 열과 값싼 전기를 활용해‘무탄소 저비용’그린수소를 대량생산하는 국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확실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대응, EU탄소국경세 도입 등 탄소중립은 피할 수 없는 국제질서가 되었고, 국내적으로도 정부「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2040년까지 연간 526만톤의 수소를 생산하고 생산가격을 현재 7,500원/kg에서 3,000원/kg까지 낮춰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역 그린수소 최대 수요처가 될 포스코는 2050년까지 수소환원제철 전환 계획에 따라 연간 370만톤의 그린수소가 필요한 실정으로 지난 6월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동해 해상 일원과 독도를 돌아오는 제13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이 주최하고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조직위원회, 경북요트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개국, 요트 34여 척,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는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고, 요트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로서 올해 13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울진 후포마리나항에서 출발하여 대한민국 영토 최동단 독도를 경유, 항해거리 448㎞에 달하는 오션 레이스로 국내 최장거리 요트대회이다. 군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대회인 만큼 외국인 선수들의 경우 국내 체류자에 한해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무관중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또한 선수 및 관계자 전원 PCR검사서를 제출토록 하였고, 부대행사 생략 등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전찬걸 울진군수는“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대유행 등 많은 제약으로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코로나19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여
지난 18일 후포면사무소 광장에서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한 후포면 15개리 이장 및 노인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 사랑이 남다른 출향인 김완식 회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 어르신들께 마을별(15개리)로 100만원의 위문금 및 각 세대별로 한과세트를 전달하고 특히 고향마을인 후포7리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1인당 각 10만원씩의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총 1억 4천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김회장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향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이장 L씨는 김회장의 선행에 감사를 표하며 고향을 챙기는 김회장의 선행은 ‘요즘 자라나는 세대들이 본받아야할 참 스승’이라고 칭찬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2021.9.20.∼10.31.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본격적인 약초·버섯·수실 등의 수확기를 맞아 전문 채취꾼의 기승으로 인한 임산물 불법채취 위험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기동단속반(공무원 3명, 일반인 22명)을 편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터넷 불법 동호회활동을 통한 조직적인 불법행위에 대하여 모니터링 하는 등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무인기(드론)을 운영하여 산림 내 사각지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예전부터 국유림은 무주공산(無主空山)이라는 인식이 많아 산림자원의 유지 보전에 어려움이 있다.”며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후손들도 충분히 누리고 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021. 9. 17.(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울진 바지게 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추진하였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시간대별로 팀을 나눠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지역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코로나 19 확산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교육지원청 권오진 교육장은“추석을 맞아 진행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코로나 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직원분들의 지역 화폐 사용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5일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 병동에서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모의훈련은 감염취약지역인 요양병원 내 코로나19가 발생할 경우에 대응하는 훈련으로 병동 내 코로나19에 감염된 입원환자가 국가지정병원으로 전원 되기까지 과정과 병동방역 및 입원환자관리에 대한 팀원별 임무를 부여하여 실제상황에 준한 훈련을 시행하였다. 모의훈련에 앞서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전 직원에 대해 방호복 착·탈의법과 코로나19 유행경로 및 방역수칙 등 코로나19로부터 요양병원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훈련에 전문성을 높이게 되었다. 심재욱 울진의료원장은“만성질환자와 고령층 등 감염에 취약한 환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깨끗한 울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15일 죽변항, 16일 후포항에서 추석맞이 항포구 쓰레기 수거를 통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항포구 환경정화 활동은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항포구 이미지를 주기 위해 군· 면·수협·어업인 단체(협회) 등이 참여하여 실시하였다. 오성규 해양수산과장은“추석맞이 항포구 환경정화 활동은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항포구 이미지를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0월 15일까지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덕열)에서 우리동네 친절이를 찾아라!」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2022년~2023년 울진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지역 대표 캐릭터인‘친절이’를 홍보함과 동시에 울진군의 친절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 되었다. 참여 방법은 울진 관내에‘친절이’가 있는 곳(3곳 이상)에서 인증샷 촬영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ujv@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인증에 참여한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핸드폰 무선충전기 또는 친절이 USB)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0월 21일에 추후 별도 공지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기관·단체 소식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앞으로도‘친절 울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이번 이벤트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울진군의 친절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앞으로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은 특색 있는 지역 먹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외식업 및 식품가공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지역 특산물 활용 대표식품 개발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대표식품 개발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국내외로 떠나는 미식여행이 대세를 이루는 상황에서 지역의 대표식품을 개발하여 관광객 방문을 이끌어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울진군의 경우 동해안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지만 전 국민에게 각인된 대표 먹거리가 계절적 한계성을 가지고 있어, 사시사철 항상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고, 내년부터 추진되는「2022~2023 울진 방문의 해」시행을 앞두고 있어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식품 개발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과업수행기관인 중원대 산학협력단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된 음식문화 환경 분석과 지역 특산물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건강식과 간편식 사례 제시를 통한 과업 추진방향 보고 후, 질의응답에 따른 다양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식품개발을 통해,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원예심리상담사 자격증반 수료식을 가지고, 교육생 24명 중 한국산업자격협회에서 실시하는 시험에 합격하여 원예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22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하였다. 농촌여성의 분야별 전문가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 시작한 원예심리상담사 자격증반 교육은 8월 31일 까지 20주간 원예치료학 등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교육생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원예치료 실습을 진행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수업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교육에 임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들은“단순한 원예 체험활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원예를 통해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회복을 도와주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수료생들을 축하하며“전문 자격증을 활용하여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기를 바라며, 화훼 분야 발전 및 새로운 농가 소득원 창출과 치유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인 ‘청송사랑화폐’의 할인율을 오는 2월 2일부터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군은 대형산불로 위축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산불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과 소비 회복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청송사랑화폐를 20% 할인 판매한 바 있다. 이러한 정책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군은 2026년에도 청송사랑화폐를 총 700억 원 규모로 20% 상시 할인 판매하는 등 강도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인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적용된다. 군에 따르면 청송사랑화폐는 주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산불피해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회복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 특별 할인 판매는 700억 원 소진 시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산불 이후 아직도 지역경제 전반에 회복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위축된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청송사랑화폐 20% 할인 정책을 시행하니 많은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일정 운영을 고려하여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후 기명식 전자표결을 통해 의결했다. 이는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다만, 경상북도의회는 본회의 전날인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와 의원총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 안건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은 ▲통합 특별법에 대한 국회 입법 대응 방안 ▲통합 후 북부권 소외 등 지역 불균형 해소 대책 ▲통합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회의 심의 중에는 “통합 논의가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도민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통합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라고 하며 “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며, 이를 위해“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강화, 확대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자치권과 재정 자율성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올 한해 69억원의 예산으로 관내 사유림 720㏊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사유림 매수 사업은 산림을 국가가 사들여 산림사업 등 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산림의 공익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수 대상은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보호구역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이다. 매매대금은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 방식과 매매대금에 별도의 이자액과 지가상승액을 더해 10년 동안 매월 분할 지급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가 많아 사업이 조기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고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된 2026년도 공·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국가가 관리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산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매수계획 면적 : ’25년 872㏊→ ’26년 720㏊, 매수예산 : ’25년 80억원→ ’26년 69억 ** 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