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천하면 누구나 활과 곤충을 떠올릴 만큼 활과 곤충은 예천의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로 성장했다. 이제는 관광산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속적인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방안을 적극 모색할 때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21일(수)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예천군 공무원 300여명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예천의 대표콘텐츠인 활과 곤충을 각각 스포츠문화산업과 고부가 생명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우선, ‘활(弓)’과 관련해서는 “예천 세계 활축제는 국궁의 본고장, 양궁의 메카라는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공시킨 좋은 사례”라며 그간 공무원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현재 추진중인 국립 활테마파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활과 관련한 콘텐츠와 자원을 집약하고 이를 스포츠문화산업으로 연결시켜 나가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경북도와 예천군이 함께 추진 중인 국립 활테마파크 사업은 총사업비 1,490억 규모로 활아카이브, 전수관, 활사냥체험코스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올 하반기 예타신청을 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스포츠관광산업 육성’국비 공모사업에 ‘활을 테마로 한 스포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3월 20일(화)동정> ◦ 09:00 새마을부녀회 헌 옷 모으기 운동 낙동강변 둔치 주차장에서 열리는 안동시새마을부녀회 ‘헌 옷 모으기 운동’ 행사장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 ◦ 10:00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제39회 정기총회 대동관 영남홀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제39회 정기총회에 참석 ◦ 11:00 안동시-하나투어 업무협약식 소통실에서 국내외 관광객유치 공동마케팅을 위해 하나투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안동시가 갖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수요자에 맞게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소득과 고용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역설 <3월 21일(수)동정> ◦ 11:00 민선6기 제21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고령군청에서 열리는 민선6기 제21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은 ‘18. 3. 15.(목) 16:00 영덕경찰서 치안현장을 방문하였다. 김상운 청장은 출입기자, 협업단체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찰업무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후 현장경찰관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직원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운 청장은 현장직원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조직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동료와 조직 전체를 배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지방경찰청장은 ‘18. 3. 15(목) 10:00 울진경찰서를 방문해 주요치안 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상운 청장은 기자들과 협업단체장을 만나 경북경찰의 치안정책을 설명하고 안전한 울진을 만들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 울진경찰서 직원들과 만남의 자리에서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북경찰’ 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였고 경찰협업에 기여한 군민 2명에게 감사장과 지역치안활동에 기여한 유공직원 4명을 표창하였다. 또한 김상운 경북청장은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국가 중요시설인 한울원자력본부에 방문하여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 공모절차를 거쳐 신임 경제부지사에 김순견(58세) 정무실장을 오는 12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순견 경제부지사는 지방자치.정당.기업.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경험과 중앙-지방간의 두터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업무 추진력과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어 국책 및 도정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사령탑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 제5대, 제7대 도의원 출신으로 내무산업위원회 위원, 운영 및 교육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정책 발굴과 제안으로 대구경북 행정학회 평가에서 최우수 도의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 동국대학교 행정경찰공공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경륜을 쌓아 지방자치와 행정의 전문가로 통한다. 또한, 2017년 8월부터 경북도 정무실장을 맡아 중앙정부와 도의회, 정당, 사회단체 등 업무를 총괄하면서 소통의 유연함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정무감각으로 주요 도정현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하였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능동적인 업무처리로 현장행정의 경험도 충실히 쌓아왔다.
영주적십자병원 초대 병원장에 연세대학교 윤여승 교수(65세, 정형외과, 前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장)가 내정됐다. 12일 영주적십자병원 개원추진단과 영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서류전형 심사에 합격한 3명에 대해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2월 22일 면접심사 결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장을 역임(2013.02.~2017.01)한 ‘윤여승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가 내정됐다. 1985년부터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에서 근무한 윤여승 병원장은 관절염 및 스포츠외상, 슬관절클리닉, 인공관절 분야의 권위자로 통한다. 영주적십자병원 개원추진단은 영주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주적십자병원의 초대 병원장이 내정됨에 따라 세부 종합병원 진료과목을 확정하고 오는 5월에는 시험가동 및 모의진료, 6월에는 환자를 받는 시범진료 등을 거쳐 6월말 개원을 목표로 바쁘게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공공의료기능 및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의료안전망 기능 수행을 위해 영주시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으로 건물을 건립해 대한적십자사에서 맡아 운영하는 병원이다. 보건복지부, 경상북도, 영주
엄경섭 울진군 기획실장이 지난 9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39년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이번 퇴임식은 임기를 1년여 앞두고 후배와 조직을 위해 물러선 용퇴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으며 존경받으며 떠난 엄 실장의 소신 있는 행동에 후배 공무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엄 실장은 1980년 9급 공채를 통해 공직에 뛰어들어 39여 년 동안 평생을 한결같이 부끄럼 없는 공직자의 길을 걸어왔다. 주요보직으로는 기획실장, 북면장, 경제과장, 경영전략과장, 죽변면장, 금강송면장, 주민생활지원과장을 역임 하였고,국립해양과학교육관 유치, 8개 대안사업 해결, 원자력발전소 발전량의 0.25원의 발주법 신설 등 울진군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특히, 소탈하면서도 부지런한 성격으로 유명한 엄 실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침착하게 업무를 처리했으며 이런 성격 덕에 직원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신망이 두터웠다. 공직을 떠나는 순간까지 군의 발전을 고민한 엄 실장은 퇴임식 문화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족이나 내빈을 초대하지 않고 직원들만 참석하는 조촐한 퇴임식을 가졌다. 엄경섭 실장은 "우리 공무원 후배님들은 어떤 일이든 열정과 도전한다는 마
이희진 영덕군수는 2월 28일 오후 1시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영덕 MBC 국제꿈나무축구대회 결승전을 관람한다.
<2월 28일(수)동정> ◦ 16:00 2018년도 안동시체육회 대의원총회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8년도 안동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2017년도 결산 및 2018년도 예산 승인 등 안동 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 ◦ 17:00 러시아 연방 총영사 방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공연(세 남자의 백야나라 이야기) 관람 차 안동을 방문하는 주 한국 부산 러시아 연방 총영사 내외를 맞아 환영의 인사를 건넨다. ◦ 17:30 제99주년 3.1절 기념식 및 만세운동 재현행사 웅부공원에서 열리는 제99주년 3.1절 기념식 및 만세운동 재현행사에서 타종식과 3.1절 기념식, 만세삼창, 만세재현운동 거리행진 등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기린다. <3월 1일(목)동정> ◦ 10:00 제99주년 3·1절 道단위 기념행사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리는 제99주년 3·1절 道단위 기념행사에 참석 ◦ 13:30 석주이상룡 탄신 160주년 기념기획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리는 석주이상룡 탄신 160주년 기념기획전 관람 ◦ 24:00 안동부 신목제사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발전과 17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안동부
권영택 영양군수는 2월 23일(금)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영양군체육회 정기총회 및 대의원 총회」에 참석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오전 영주 일정을 마친 뒤, 오후에는 김천으로 이동해 지역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가장 먼저 국민의힘 김천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협을 찾은 많은 시민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김천은 제 고향이자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뜻깊은 지역구”라고 강조하며, “김천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응원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김천지역 농민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농업 현안을 청취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기름값이 급등해 농가의 시름이 깊은 것으로 안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된 만큼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 농업 대전환을 통해 농산물 생산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K-푸드 수출 산업과 결합하여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부활절을 맞아 김천 제일교회를 찾아 부활절 기념 예배를 함께
경주 전역이 벚꽃으로 물들며 봄꽃이 절정을 맞고 있다. 경주시는 벚꽃 개화가 절정에 이르면서 보문관광단지와 첨성대, 동부사적지, 황리단길, 대릉원 돌담길 등 주요 관광지가 봄꽃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보문호수 일원은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드라이브와 산책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호수 주변과 인근 도심 가로수길까지 벚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대도 유적과 벚꽃이 어우러진 이색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으며, 황리단길 일대는 벚꽃과 함께 카페와 맛집을 찾는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대릉원 돌담길은 전통 기와 담장과 고분 능선, 벚꽃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벚꽃길로, 황리단길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잡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이와 함께 경주 곳곳의 공원과 도심 가로수길, 생활권 주변까지 벚꽃이 만개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도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보문관광단지와 경주 도심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5천여 명이 참가했다. 또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열린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린 러너들의 대축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1,638명이 참가해 지역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533명, 하프코스 2,508명, 10km 3,338명, 5km 4,259명이 참여했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가흥교, 영주역, 순흥면 선비촌을 거쳐 단산면 구구리 반환점을 돌아오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달리는 동안 영주의 주요 명소를 함께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으며, 마라톤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참가자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경기 결과 종목별 남녀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연대별 시상과 특별상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2일(목)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 일대 국유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울진국유림관리소 직원 및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얀 수피가 특징인 자작나무 묘목 300본을 식재하였다. 최근 대형산불이 증가됨에 따라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대신 자작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산불로부터 울창한 산림을 보호하고 특유의 하얀 수피로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등 생태적 경제적 가치를 가진 수종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직원 및 영림단원이 직접 묘목을 식재함으로써 나무의 소중함을 일께우고 맡은 업무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