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본격적인 숲가꾸기 사업추진에 따라 21일부터 28일까지 남부지방산림청과 함께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숲가꾸기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중대재해처벌법」시행과 관련하여 안전한 산림일자리 조성이 강조됨에 따라 관내 산림사업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안전관리 이행 및 작업수칙 준수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사업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안전교육 강사를 초빙, 안전사고 대응체계 및 응급처치요령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신경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을 위해서는 전체 구성원의 안전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숲가꾸기 현장을 안전한 일터로 가꾸기 위하여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본격적인 숲가꾸기 사업추진에 따라 21일부터 28일까지 5개 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에 대해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과 합동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숲가꾸기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대책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숲가꾸기 사업장 내 안전관리 이행 및 작업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안전강사를 초빙하여 준비·예방·대응·수습단계별 안전관리 절차와 겨울철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방안,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의 내용을 교육하고, 산림 내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별 대응훈련을 실시하여 근로자들이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근로자 스스로의 안전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사례별 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안전한 산림일터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약 77억 원을 들여 대구·경북 및 부산·경남 일부 지역의 사유림 1,214.5ha를 매수한다. 전체 사유림 매수면적 중 일시지급형 매수면적은 863.5ha(약 69억원), 분할지급형 매수면적은 351ha(약 8억원)이다. 일시지급형 매수제도는 매매대금을 일시에 지급하는 기존 사유림 매수제도이고, 분할지급형 매수제도는 10년간 월 단위로 나누어 매매대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매매대금 외에도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어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이거나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이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하여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된 2022년 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를 통해 매도하려는 산림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을 관할하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직무대리 최상록)은 다가올 설연휴(1.28.∼2.2)와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을 맞이하여 오늘 28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가동 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28일 오전기준 이번연도 전국 68건의 산불 중 경북 18건, 경남 14건 등 경상지역에 산불이 다수발생하였으며 설연휴기간이 겹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만큼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면서 산불발생을 대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입산통제구역(86,027ha)과 등산로 폐쇄구간(80km)에 대해 입산단속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263명)를 가동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단속, 인화물질 제거등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입산통제구역 현황 내역은 산불조심기간 중 산림청 홈페이지와 해당 지역 국유림관리소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85명)를 투입하여 신속하게 진화활동을 펼칠예정이며 특히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대응을 위해 산림드론, 산불현장 영상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2022년 봄철 산불진화·감시인력 발대식을 1월 24일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직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약 60여명이 참석하여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현장에서의 안전수칙 등 산림 내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산림연접 논·밭두렁에서의 개별 소각행위 등 단속을 강화하여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을 통해 산불진화 출동 및 초동대응태세 확립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신경수 소장은 발대식에서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동시 다발적인 산불발생이 발생될 것으로 우려되며, 매년 소중한 산림이 산불로부터 소실되어 가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진화대원, 감시원 모두가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 진화로 산불피해 최소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및 산림자원의 육성 등을 위하여 2022년 공·사유림 매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영덕국유림관리소의 사유림 매수량은 334ha(예산 약 18억 원)으로 관할 6개 시·군(포항, 경주, 영천, 영덕, 영양, 청송) 소재 임야를 사들일 예정이다. 대면적 산림이나 접근성이 좋은 산림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매수하며, 산림보호구역 등 산림관련법령에 따른 법정제한림 또는 개인 소유이나 관리가 어려운 산림 중에 국가가 직접 경영이 가능한 산림도 매수한다.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국유림관리소(☏054-730-8120∼4)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행정정보→사유림을 삽니다]에 게시된 ‘2022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국가에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2022년 산불조심기간 중 입산, 등산을 제한하는입산통제구역(등산로 개·폐 포함)을 오는 31일 지정·고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도 입산통제기간은 봄철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입산통제구역은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산62-1 외 543필지, 76,354ha이며. 등산로 폐쇄구간은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외 12곳 80.1km이다. 지정 고시 내용은 산불조심기간 중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도서는 해당지역 국유림관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2년간 연이은 대형산불 발생으로 인해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산림환경이 많이 훼손되어 산림환경 보호를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며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에 출입을 삼가 주시고, 부득이하게 입산이 필요한 경우 입산허가를 받고 출입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1.12월~’22.3월) 시행에 따른 산림분야 추진계획으로 산불사전 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금지 홍보를 위하여 12월 13일 봉화군 산림인접지역 농촌일원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계도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림인접지역 영농폐기물 및 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를 단속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산림인접지역의 불법소각 행위는 미세먼지 발생과 더불어 산불발생으로 이어질 만큼 위험한 행위로 올 12월부터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사법경찰관과 산불방지인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하여 불법 소각행위 단속, 인화물질 사전제거 등 산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제 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실시에 따른 산림분야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영농폐기물 및 부산물 소각행위를 금지해야하고 불법소각행위로 인해 산불이 발화되는 경우 선처없이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니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을 공유하고 설계·방제 방법 자문을 통하여 방제품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경남권역 6개 시·군, 울산광역시와 12월 8일 ~ 9일 양일간 소나무재선충병 현장토론회를 실시했다. * 12월8일 : 경남(밀양,창원,김해,양산,함안,창녕) / 12월 9일 : 울산광역시 이번 토론회에서는 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현장특임관 등 전문가로 구성하여 지역별 방제계획과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컨설팅을 추진하였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21년 우화기(’21.9∼’22.3) 방제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지방산림청·경상남도·울산광역시의 예찰 및 방제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현장점검 등을 통하여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장 조병철은 “기관별 방제전략에 따라 방제 단계별(설계, 시공, 감리) 과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효과적 방제 추진으로 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및 감소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국가 산림탄소 중립 정책에 발맞추어 관내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하여 12월 08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o 이번 행사에서는 국유림 산림사업현장에서 발생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산림부산물)를 수집하여 2021년 겨울철을 맞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울진군 관내 16개 가구에 1ton 트럭 16대(32㎥) 분량의 땔감을 지원하였다. o 버려지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난방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탄소중립실천과 사회적 취약계층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향후 지역의 취약계층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사랑의 땔감을 공급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적극행정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5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 4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개최됐으며,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20개 참여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부문별 우수 지자체 4개소를 선정했으며, 의성군은 ‘지역자원 해석’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의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관내 8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특색 있는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해당 크리에이투어 연계 농촌여행 상품은 총 38회 운영돼 70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마을 스토리 발굴과 브랜딩을 통해 ‘반드시 느리게 걷기, 의성 온새미路’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과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어린이 가족 단위 등 신규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했다. 이와 함께 관계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경주시가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 시, 군 평가에서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외국인 정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 이민정책과 다문화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비자사업 추진 실적을 포함한 외국인 수 △외국인 정책 추진 노력과 성과 △시‧군별 우수사례 등이다. 경주시는 외국인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지원 조례를 시행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외국인 친화 사업, 한국어 교육,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반적인 정책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실적이 눈에 띄는 성과로 평가됐다. 시는 도내 최다인원인 130명을 배정받아, 12월 현재 기준 105명을 추천하며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했다.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는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관심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장기 체류하며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경주시는 맞춤형 상담과 행정 지원을 통해 외국인 근
경주시는 경북도 주관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통해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관리 체계와 제공기관 관리, 서비스 이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경주시는 바우처 생성 대비 이용률과 제공기관 점검 등 정량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실적보고서를 토대로 한 정성평가에서도 사업 운영의 충실성과 성과를 인정받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총 20억 5,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20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서비스 제공기관 81곳을 통해 22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기반 사회서비스 확충에도 기여했다. 현재 노인보행능력향상서비스와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를 비롯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지원서비스,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모두 6개 사업을 운영하고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국민의힘)은 12월 16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경상북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농축산유통국 소관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사업’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고 가입 확대를 위한 구조적 개선을 주문했다. 해당 사업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 고소작업차, 농업용 리프트 등 농작업 중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종합보험 가입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도 기준 총 75억 원이 편성된 이 사업은 국비 50%, 도비 6%, 시군비 14%를 포함해 전체 보험료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집행 과정에서 당초 예산이 부족해지면서, 11월 말 기준 집행률이 이미 100%에 도달한 상황에서, 이번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정리추경)을 통해 3천만 원이 추가 증액 편성되었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집행은 모두 이루어졌지만, 정작 도내 농기계 보험 가입률은 7.25%에 불과하다는 점이 더 근본적인 문제”라며“이는 도내 농기계의 92.75%가 여전히 보험 사각지대에 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