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2022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은 국토교통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하는 건축 에너지의 고도화와 친환경 주거 및 건축의 설계·시공과 건설자재 사용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기관 및 관련업계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청송군은 3층으로 건립된 청송군의회 청사 신축 시 주변 환경과의 조화는 물론,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을 통한 저탄소 에너지 건축물 건립을 위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고효율, 고기밀성 단열창호를 통한 열손실 저감, 에너지 효율 등급 1+++, 제로에너지 건축물 3등급, 에너지 자립률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여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에 성공하였으며, 중앙통합 제어시스템을 설치하여 공조설비, 냉난방, 수압펌프 등의 에너지 손실절감과 군의회 에너지 사용량의 30%이상을 태양광 발전설비로 확충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해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윤경희 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자매도시인 포항시의 호우피해 복구지원에 나섰다. 포항시는 이번 11호 태풍 “힌남노”가 관통하면서 시간당 100mm 안팎의 폭우가 내려 도심 곳곳이 물에 잠기고, 6만6000여 가구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경북 최대 재래시장인 죽도시장 일대가 물에 잠겨 추석대목을 기대하던 상인들의 시름과 걱정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무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50여명이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에 복구할 수 있도록 복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태풍피해복구 지원은 자매결연 도시인 포항시의 태풍피해지원을 돕기 위해 청송군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추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수해현장을 찾아 쓰레기 정리와 진흙 제거, 폐기물 제거 등 침수지역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이번 호우 피해까지 입게 되어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피해로 인해 상심이 크실 포항시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가면서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한 포항시에 민·관·군 각계각층의 도움의 손길과 물품 지원 등이 이어지면서 조속한 복구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동해면에 시간당 최고 116.5㎜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는 등 5일 밤부터 6일 아침까지 최대 400~500㎜의 많은 비가 쏟아졌고, 구룡포읍에는 최대순간풍속 38.6m/s의 강한 바람이 이어졌다. 이처럼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도로 파손과 하천 유실 주택·상가·차량 파손 및 침수, 산사태와 농작물 침수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는데, 7일 현재까지 피해액이 2013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본격적인 정밀 피해조사가 진행되면 피해 규모는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철저한 피해 조사와 함께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와 태풍 피해에 대한 완전한 복구를 위해 봉사·자생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과 해병대 등 군 장병과 함께 민·관·군이 힘을 합치고 있다. 한시라도 빠른 복구를 위해 태풍이 물러난 6일 직후부터 해병대 등 군부대 장병과 시 공무원 등 3,700여 명이 도로변과 주택으로 밀려든 토사와 침수된 가재도구 등을 정리하고 배수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5일과 6일 사이 제주·남해안과 동해안 일대를 강타한 가운데 영덕군이 적극적인 선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덕군은 18년 ‘콩레이’, 19년 ‘미탁’, 20년 ‘마이삭’과 ‘하이선’ 등 매년 태풍과 집중호우로 침수와 강풍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잦았지만 최근 배수펌프장과 배수터널과 같은 침수 예방시설을 설치하고 침수 예방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하는 등의 노력으로 2년째 태풍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특히 영덕군은 이번 태풍 ‘힌남노’가 세력을 키우며 접근하기 전인 지난 1일부터 전 직원 비상 체제에 돌입해 매일 대책회의와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선제 대응을 펼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실제 영덕군은 대응 조치를 강풍과 호우로 나눠 △취약지역 주민 비상연락체계 강화 △주민 사전대피 △취약시설 보강 △재해 대응시설 설치 및 장비 투입 △농작물 조기 수확 및 시설물 보강 △해안가 너울 피해 방지 △선박 대피 및 어업시설 철거 △재해예방시설 정밀 점검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점검 및 전담자 배치 등 행정력을 집중해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했다. 이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제 11호 태풍‘힌남노’관련 관내 피해상황 점검에 나섰다. 군은 강한 비와 바람을 동반한 태풍‘힌남노’북상에 따라 지난 3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군수 주재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사전점검 및 대책회의를 수시로 진행하여 태풍 대비태세를 갖춰왔다. 특히 산불피해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방수포 설치, 점검 등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위험지역 주민들은 사전에 대피 시키는 등 주민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6일 현재까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일부 농작물 및 시설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울진군은 태풍의 영향력이 완전히 빠져나갈 때 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현장 점검을 통해 피해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다. 해안가, 주민대피 장소 등의 현장을 돌아본 손병복 울진군수는“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피해상황을 꼼꼼하게 파악하여 복구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에 따른 기록적 폭우로 포항 지역 곳곳에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태풍으로 동해면에 시간당 최대 116.5㎜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고, 구룡포읍에는 최대순간풍속 38.6m/s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5일 오후부터 6일 오전까지 동해면 지역이 누적강수량 541㎜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오천읍 509.5㎜, 연일읍 439㎜, 시내 376.6㎜ 구룡포 346.5㎜, 장기면 306㎜ 등 엄청난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 주택, 상가 등이 침수됐으며, 산사태 발생, 농경지 유실 등도 발생했다. 이번 비로 6일 오후 4시 현재까지 사망 2명, 실종자 7명, 이재민 1,000여 명이 발생해 대피시설 77개소로 대피했으며, 도로 유실 418건, 하천 피해 250건, 산사태 70건, 교량 파손 102건 등이 발생해 공공시설 피해액은 약 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주택상가 파손 및 침수 11,900건, 농작물 침수 800ha, 정전 912건, 차량침수 1,500여 대 등으로 사유시설 피해액도 1,71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추가 조사가 진행되면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선학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오전에 주재한‘태풍 힌남노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마치고 곧바로 태풍의 최대 피해 현장인 경주와 포항으로 달려갔다. 먼저, 이철우 도지사는 침수 피해를 입은 경주의 강동면복지회관을 찾아 “빠른 시일 안에 안정된 생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어 토사가 무너지며 붕괴 위험에 노출된 경주 왕신저수지를 찾아 피해상황과 복구 대책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인력, 장비 등 가용자원 총동원해 응급복구를 조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과 인근 피해 주택단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만난 주민들과 피해복구에 한창인 포항 해병대원 등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에게 긴급 피해복구로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전 인력을 동원해 지역의 피해 조사 및 응급복구를 추진하고, 전체 피해 규모를 파악해 국가적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제11호 태풍‘힌남노’와 폭우로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6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인명피해는 전체 13명으로 파악됐다.(사망 2명, 실종 10명,
김광열 영덕군수는 초강력 태풍 제11호 ‘한남노’의 북상에 대비해 5일 오전 9시 30분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예방한 후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함께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김 군수와 이 도지사는 먼저 강구시장에 들러 추석 대목을 앞두고 태풍에 불안해하는 시장상인들과 주민들을 안심시킨 후 침수에 대한 대처방안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김 군수와 이 도지사는 강구면 오포리에 있는 고지배수터널을 방문해 태풍에 대비한 대처상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점검하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고지배수터널은 지난해 8월 완공돼 100년 빈도 계획홍수량(54㎥/s)을 평균 4.5m/s의 유속으로 방류해 화전천 하류의 침수피해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해당 지역은 2018년 태풍 ‘콩레이’, 2019년 태풍 ‘미탁’, 2020년 집중호우 등 3년 연속 침수피해가 발생했지만 고지배수터널이 설치된 이후에는 더 이상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한편,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날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에 앞선 지난 2일 상황판단회의, 지난 4일 관계기관 대책회의 등을 주재하고 전 직원에게 비상 체제에 돌입할 것을 명했다. 이에 영덕군은 △시간대별 태풍
포항시는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현장 점검과 긴급대책회의 등을 통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초강력 태풍 ‘힌남노’를 대비해 주말인 4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5일 본격상륙을 앞두고 재해취약지구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5일 2019년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구룡포 재래시장의 상가와 피해복구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상인들이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배수로를 사전 정비하고 성수품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 조치할 것을 당부했으며, 방수막 쌓기, 입간판을 비롯한 시설물 결박 등과 함께 재난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대피장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이어, 호미곶 구만리 급경사지 산사태 예상지역과 장기면 대화천 공사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인명피해 제로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읍면동의 사전준비태세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이번 태풍 ‘힌남노’는 과거 루사·매미보다 큰 위력을 가진 초강력 태풍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므로 민관이 총력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8월 30일(화) 청송읍 용전천에서 토속 어패류(다슬기, 붕어, 잉어, 메기, 동자개, 미꾸라지) 치어 방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하여 청송군의회 의원들과 도의원, 내수면 어업계, 명예감시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다슬기 333,000패, 붕어 45,000미, 잉어 10,000미, 메기 12,500미, 동자개 15,000미, 미꾸라지 27,300미 등 총 44만미 정도를 방류하였다. 한편 이날 주왕산면 항리·라리, 부남면 감연보, 안덕면 방호정, 현서면 구산교 등 주요 하천에도 토속 어패류 치어를 일제히 방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에서는 매년 내수면 어자원 증식을 위하여 토속 어패류를 방류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송의 청정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사람과 하천 생태계가 공생할 수 있는 건강한 내수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오늘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민생 현장의 다급한 목소리에 공감하며,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주셨고, 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 그리고 재정의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면서도 과감한 결정을 내려주셨습니다. 아울러, 성실한 설명과 적극적인 협조로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의결된 안건들이 회의의 결과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만드는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제289회 임시회 의결사항을 지체 없이 현장에 전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 준비와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사업 추진 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보완 요구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3일,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였다.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는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군의회는 당초예산 6천 347억 원보다 143억 3백만 원이 증액된 총 6천 490억 3백만 원 규모의 일반회계 추경예산을 확정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하여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울진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해당 예산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집행부에서는 사업
군위군 기관ㆍ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2026년 봄을 맞아 매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리며,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한국선비매화공원은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 매화의 멋과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작품은 직립형과 수양형 등 다양한 수형으로 구성되며, 흰색·연분홍색·진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매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