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7일 방사능 재난 상황에 대비한 연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주관으로 경상북도, 울진군, 봉화군, 삼척시와 행정안전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지역 유관기관(군·경·소방) 등이 참여하였다. 연합훈련은 규모 6.2 지진이 발생하여 한울원전 1호기의 주요 시설 파손과 방사능 누출로 인한 방사선 비상 발령 등의 상황을 가정하여 사고 완화 및 대처 능력 확인 등 재난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울진군은 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발족, 백색·청색·적색 방사능 비상 상황에 따른 주민대피 및 구호소 운영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지역주민 참여 없이 도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비상정보교환시스템을 통해 인근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조치사항을 공유하였다. 이상직 안전원전과장은“주민행동요령 홍보 및 환경방사선 모니터링 측정 등 방사능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왕피천 공원 가치평가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8월 11일 개최되었던 중간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왕피천 공원에 대한 종합적 가치를 보고하고, 가치 증진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왕피천공원의 토지 및 건물, 수목을 포함한 자산적 가치는 약 820억원, 환경생태적 가치, 이용적 가치는 연간 약132억원이 창출되고 있어 총 952억원 가량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가치 증진 방안으로는 설문조사 결과 이용가치와 보존가치의 비중이 유사하게 나온 것을 고려하여 이용과 보존을 양립시키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금강송유전자보호림과 왕피천 생태공원은 보존을 우선으로 하며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과 역사적 스토리 텔링을 중심으로 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시설들이 산재하여 있는 공원 북측은 체험 등 즐길거리 제공을 중심으로 이용가치를 높이도록 제안하였다. 또한, 현재 시설의 이용빈도를 조사하여 활용도가 낮은 시설의 이용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책임연구원 조현길 교수는“이번 조사를 통해 왕피천 공원이 울진의 매우 소중자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타지역의 공원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9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산불진화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시설인 산불대응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전찬걸 군수, 장선용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테이프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치렀다. 울진군 산불대응센터는 2020년 11월 착공하여 총 사업비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였고 제반절차를 거쳐 2021년 10월 준공하였다. 사업규모는 본관 1, 2층 건물 및 차고지 1동으로, 본관 1층에는 산불무인감시카메라와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산불발생 상황을 감시할 수 있는 산불종합상황실과 사무실이 있고, 2층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대기실 및 샤워장, 휴게시설로 구성되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산불대응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산불의 확산을 막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산불발생 제로 울진군’을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안전한 울진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은 11월 1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초동 진화태세를 확립할 예정으로, 산불감시 업무를 수행할 산불감시원 121명과 산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6일 온정면 어린이들의 뜻을 반영한 아동친화적 농어촌어린이놀이터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조성된 온정면 농어촌어린이놀이터(플레이그라운드)는 온정면사무소 부지 내 놀이시설로써 사업비 4억5400만원(도비 1억원, 군비 3억2900만원, 자부담 2500만원)으로 실내외놀이터를 조성하였다. 실내외 놀이기구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방과 후 학생들 보호 및 체험활동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11월 1일부터로,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12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온정면 어린이놀이터는 돌봄 기능을 갖춘 실내외 놀이터로 울진군에서 처음 운영하게 되므로 학부모님들과 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온정면 어린이놀이터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10월 25일(월) 유치원 교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및 2021학년도 유치원 평가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울진초병설유치원 김선미 교사가 강사로 초빙돼 2022학년도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운영 관련 주요사항 및 매뉴얼 사용법 안내를 통해 편리하고 공정한 유치원 입학생 선발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또한 울진초병설유치원 염근자 원감이 제5주기 2년차 유치원 평가가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가의 목적과 결과의 활용 방안을 안내하였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박경화 교육지원과장은 ‘처음학교로 활용방법을 학부모에게 안내하여 쉽고 편리하게 입학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제5주기 2년차 유치원 평가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6일 울진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스피치 및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하여 개설한, 리더십 스피치 역량강화교육 수료식 및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수료식에는 전찬걸 군수, 장선용 군의장, 장시원 군의원, 황재길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열 농협중앙회울진군지부장, 김희자 전직 여성단체협의장 등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가족 등 70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이수한 여성단체 회원 24명에게 축하와 함께 격려를 해 주었다. 올해 처음 개설한 스피치 역랑강화교육은 울진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홍선커뮤니케이션이 위탁 운영하여 지난 7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 9시 30분까지 10회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자신감 넘치고 존경받는 여성리더가 되기 위한 매너, 경청, 협상관리, 이미지메이킹, 스피치화법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전찬걸 울진군수는“수료생의 소감문 발표를 통해 변화 하고자는 열정과 지역의 여성리더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더 많은 울진군 여성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2022년에는 일반여성대상으로 리더십 스피치 교육 개설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021. 10. 26.(화) 울진남부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관내 학교 학부모회장으로 구성된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 주관으로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권오진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경상북도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 울진경찰서 관계자, 교직원 등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표어 아래 학교폭력예방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한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진행했다. 권오진 교육장은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가 주관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회장협의회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이 근절되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료원(원장 심재욱)이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인해 실시하고 있는“울진사랑신천! 울진愛 주소갖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울진군의료원은 군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써 지역의 인구유입에 보탬이 되기 위한 일환으로 주소갖기 운동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전체 직원 227명을 대상으로 거주지 등록을 파악한 결과, 현재 전입 190명, 미전입 37명으로 관내거주자 84%가 전입신고를 마쳤다. 심재욱 울진군의료원장은“앞으로 미전입 직원들에 대해서도 전입을 적극 독려 할 계획이며, 본원 입구 및 게시대 현수막 게첨, 의료원 SNS 등을 통하여 직원들의 전입 분위기 확산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11월13일 울진군체육회(회장 주성열)가 주최하고 군이 후원하는‘위드 코로나GO! 군민 힐링 걷기대회’행사를 울진마린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제49회 울진군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취소되면서 군민 면역력 증진과 우울감 극복, 군민 화합을 위해 준비했다. 방역을 위해 걷기 참가자는 사전신청을 하여야 하며 참가 인원에 따라 1일 2회 2~3개 코스로 분산하여 걷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민 힐링 걷기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들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ARS(☎1688-9728) 문자발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가 열리는 울진마린CC는 동해바다 조망과 남수산 풍력단지 등 빼어난 전경 코스에서 라운딩이 가능하며 내년 6월 개장을 위해 클럽하우스, 골프텔 공사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성열 울진군체육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더욱 건강한 울진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며“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1일(금)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 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 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라며 “전통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용우 경상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첫 공동 행보에 나서며 보수우파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고, 대구·경북의 공동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공동선언문을 통해 확고히 했다. 양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 추진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생가 합동 방문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뭉쳐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보수우파의 세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이철우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