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송군연합회(회장 곽동주)에서 지난 11월 13일 청송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7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제17회 청송사과축제 부스운영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되었으며, 곽동주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나눔 정성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마음은 취약 계층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 귀농귀촌연합회는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내성천 야외무대 앞 잔디광장에서 ‘멋진 인생, 활기찬 마을 공동체’를 주제로 한 ‘제2회 행복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귀농귀촌연합회원들은 자신들이 귀농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의 판매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게임 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민과 귀농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일부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윤보선 귀농귀촌연합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기 전 그동안 뵙지 못했던 이웃분들을 만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비록 쌀쌀한 날씨지만 이 자리가 모두에게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행복한 바자회의 두 번째 개최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연합회가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단체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가 지난 1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군 농정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년 실시되는 농정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정책, 농식품 유통, 친환경농업, 축산정책, 농촌활력, 특수시책 6개 분야를 심사한다. 영주시는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호우, 우박 등 자연재해와 농산물 가격하락 등 대내외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민관이 합심해 이룬 결과이다. 특히, 농촌지역 개발, 농식품 유통 분야 체계 구축 및 원예특작산업 육성 등 농업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김덕조 농업정책과장은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주 농업, 농촌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농정평가에서 우수상의 성과를 거둔 것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농업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3년 시군 농정평가’ 대상 수상의 영예는 물론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농정평가는 도내 22개 시ㆍ군의 농정업무 활성화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정책, 농식품 유통, 친환경농업, 농촌활력, 축산정책, 특수시책 6개 분야에 대해 예산확보 및 집행실적, 정부시책 추진, 신규시책 발굴 등의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의성군은 농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 등 모든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특히 농촌협약,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등 대형공모사업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농업 개방화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농업ㆍ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의성군의 다양한 시책사업과 국비 확보를 통한 특수사업을 발굴하는 등 의성군의 농업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의성군의 도내 선진 농정위상을 다시 한번 검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2023 농정평가 대상 수상을 통해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로 경북 농업의 중심으로서 의성군의 저력을 과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1월 1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군농정평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농정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예산확보, 농업정책, 농식품유통, 친환경농업, 축산정책, 농촌활력, 특수시책 분야에 걸쳐 농정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청송군은 전체 예산 대비 농업·농촌분야에 21.96%인 1,210억원을 확보하여 청송사과 미래형과원 조성 묘목비지원 등 특수시책으로 농정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경북 최고의 농업정책을 펼치고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저온피해 예방을 위한 과원 미세살수장치지원을 추진하고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농산물산지유통센터지원,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특수시책을 펼쳐 ‘다르게! 새롭게 피어나는 미래농촌’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점도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청송군은 시군농정평가 우수상 수상과 더불어 경북농업인 대상에 채소특작분야에는 현서면 박정희 씨가, 여성농업인분야에는 현동면 김은주 한여농도연합회장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경상북도
2023년 11월 10일, 경북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대구시와 군위군의 주최로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밸리' 조성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대구시 이종화 경제부시장, 군위군수, 지역 의회 의원, 경북대 관계자 및 농기계업체 대표, 첨단농업 관련 연구소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및 회원, 그리고 청년농부 등 총 3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미래농업의 지평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첨단농업밸리 미래비전 영상 시청, 첨단농업밸리 성공기원 퍼포먼스, 첨단농업밸리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첨단농업시연(무인콤바인, 무인트렉터, 무인방제기, 양파수확기), 첨단농업 연구 포럼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구시, 군위군, 경북대 등의 기관과 ㈜대동, 불스 보쉬코리아, 성부산업 등의 농기계업체와 KT, 엠티데이터, 글림시스템즈, 마음AI, 오토아이 등의 AI, 빅데이터, ICT 기술 업체, 한국기계연구원, 메타모빌리티연구원등의 스마트농업 연구기관 등 16개 기관 및 업체가 상생협약을 체결,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밸리조성사업’은 2023년 7월 1일부로 시작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새 시대가, 인재와 기술, 연구 인
경북 영덕군 강구면과 충북 청주시 북이면은 10일 강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김옥희 강구부면장, 윤관혁 북이면장을 비롯해 김용태 강구면사회단체협의회장, 김명수 북이면주민자치위원장 등 양 지역의 주민단체 대표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두 지역은 지난 10월 해안-내륙을 잇는 지역 우호교류와 협력 강화를 논의하면서 연내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난 4일 강구면이 이장·사회단체 협의회장을 대표로 방문단을 꾸려 북이면 주민자치위원회와의 상견례를 겸해 북이면 가을축제 한마당 큰잔치에 참석함으로써 첫 교류 물꼬를 텄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그 후속 조치로, 앞으로 두 지역은 지리적·문화적 특수성을 십분 살려 경제, 관광, 교육, 농업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 활동을 통해 상생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이에 두 지역은 행복한 주민자치 실현과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공동의 목표로 삼고 활발한 협업을 이어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용태 강구면사회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관민 방문과 행사 추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우의를 다져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길 바란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영숙)는 제343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1월 8일(수) 축산기술연구소와 수산자원연구원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축산기술연구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충원(의성) 위원은 타 지역에서 발병한 럼피스킨병이 아직 우리 지역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우리 지역 농가가 피해가 없도록 하여 줄 것을 당부했고, 근본적인 대책으로 전염병에 강한 우량 품종 개발에 매진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최덕규(경주) 위원은 총체벼는 한우 생산비 절감 및 벼 재배면적 감축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으니, 연구소에서 총체벼의 사료가치를 분석하고 화식(스팀기)을 이용한 총체벼 급여방법 개선 등 집중적인 연구를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근수(구미) 위원은 농가 맞춤형 컨설팅 사례를 타 농가에도 공유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고, 구미에 추진중인 가축유전자원 분산센터가 사업계획에 맞춰 정상 추진되도록 편입용지 보상 등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신효광(청송) 위원은 전문성을 요하는 연구소인 만큼 전문직 결원을 인사과와 협의해 조속히 보충할 것을 주문했고, 자체감사에 지적되었던 가족수당
봉화군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총 1,965톤의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품종은 일품과 해담이며, 읍면의 지정된 장소에서 수분 13~15%이하 건조된 상태의 톤백(800kg)을 포대(40kg) 단위로 매입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 직후 3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에 지급한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검정 결과 매입 품종 이외의 품종이 혼합된 농가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5년간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가에서 생산한 쌀을 안정적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매입 편의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도록 기술 지도 및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라온 농업회사법인과 함께 지역 신선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2일과 6일 대만 바이어를 초청해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엔 대만 신선 농산물 수입업체인 그랜드 농작물 회사 (Grand Crop) 관계자와 라온 농업회사법인 관계자들, 영덕군 사과 수출 공선회, 샤인머스캣 작목반 등이 참석해 수출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농산물 생산 현장과 선별시설을 방문해 시찰하는 등 영덕군 신선 농산물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2회차인 6일에는 대만 춘송(Chun Son) 관계자들과 영덕군 배추 수출 작목반이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확이 한창인 배추 농가를 방문해 대만에서 인기가 높은 배추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담회 참여자들은 대만 시장의 현실, 제품 트렌드, 포장방법, 상품의 개선 방향, 수출 판로 개척 등의 사항들을 상담하며 시종일관 진지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이후 영덕군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청신호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올해 안으로 한 차례 더 대만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수출업체와 농가 대표들을 대만 현지에 파견해 바이어 상담, 판촉
영양군은 4월 16일(목),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초청하여 ▲특이민원의 실태 ▲특이민원 종합대책 ▲대응 우수사례 ▲유형별 법적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6만 2,968명)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5만 6,284명)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10만 7,856명) 대비 3.1%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특히 비수기로 꼽히는 2월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약 4만 6,000여 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5.1%, 4.8%, 미국은 3%를 차지하는 등 관광객 유입 구조 다변화 흐름이 나타났다. 최근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권 관광객까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유적지 일대에서는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증가하며 사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
울진군은 장애인복지시설(2개소) 및 단체(7개소) 주관으로 지난 4월 15일‘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등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술공연과 연예인협회(울진군지부)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비장애인들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장애인에게 더 이상 바람이 아닌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에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