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2.18(수) 도청브리핑룸에서 2024년 투자성과와 2025년 투자정책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하였다. 이날 브리핑은 공항투자본부(본부장 이남억)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24년 투자유치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성과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25년 투자정책방향 7대 중점과제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 투자유치 9조 1,000억,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8,955억원 달성 데이터센터 5조, 국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정책 선도에 의미 부여 올해, 투자유치 성과는 9조 1,000억원에 달하는 민간투자유치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2개 프로젝트에 8,955억원의 민간자본 유치로 요약되었다. 공항투자본부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철학인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를 실현하기 위한 지난 7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출범하여 투자유치단, 산업입지과, 민자활성화과를 신설하여 투자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기업투자유치 관련해서는 5조원이 넘는 데이터센터 투자로 이차전지, 반도체 등 제조업 불황을 극복하였다는 점과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 3년 연속 선정과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성과들도 발표되었다. 올해 새롭게 정부에서 출범시킨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 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 권태은)가 2023년에 이어, 올해 12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능을 무사히 치른 관내 소재 고등학교(울진고, 죽변고) 3학년 학생들 55명에게 격려와 응원의 의미로, 치킨과 간식을 제공하며 성년이 될 학생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성년이 되어 곧 홀로서기를 준비하며 불안과 기대를 함께 가지고 있는 고3 학생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나아갈 방향과 목표의식에 대한 동기부여를 심어줄 특별강사로 참여하였고, 두 번째 강사로 예비사회적기업 가온가람 홍가람 대표가 ‘이제껏 고생한 나에게, 그리고 다시 시작할 나에게, 내가 주는 안식처’라는 주제로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함께 소통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울진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진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9~49세의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 중심 거버넌스로써, 청년들의 사회활동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나아가 청년을 위한 권익을 대변하여 정책제안과 수행을 위해 발족한 군정 참여소통 채널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 지역 청년들의 능동적 역할과 리더십이 끊임없이 요구되는 시기로,
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서울 청량리와 경주를 직접 연결하는 KTX 이음이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경주는 KTX와 SRT에 이어 세 번째 고속전철이 오가는 도시가 됐으며, 경주시민들에게 서울과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KTX 이음은 서울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경주역까지 하루 세 차례 왕복 운행한다.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52분으로, 기존 서울발 KTX보다 조금 더 길지만, 요금 면에서는 큰 이점이 있다. 기존 서울발 KTX의 운임이 4만 원 후반대인 데 반해, KTX 이음은 3만 원 후반대로, 1만 원 이상 저렴하다. 경주는 이번 KTX 이음 개통을 통해 서울과의 연결성을 한층 강화하며, 더욱 다양한 고속철도 선택지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주와 서울 간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고,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교통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KTX 이음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과 경주 간 왕래가 쉬워지면서 지역 상권과 문화 산업에도 활기를 돌 것으로 예상된다. KTX 이음 개통은 단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지사와 실ㆍ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APEC 정상회의 긴급 준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이후, 내년 가장 큰 국제행사인 APEC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현재 추진되는 정상회의장 구축 등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다.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보고를 통해 외교부 준비기획단과 해외 공관 반응 등 탄핵소추안 통과와 향후 정치상황이 행사 개최에 미칠 영향에 대해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 행사가 내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고, 우리나라 신인도가 높은 만큼 현재 중앙정치상황이 내년 행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리라고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APEC 개최에 필수적인 직·간접 국비 예산 1,716억원을 이미 확보했고, 여야의 폭넓은 지지 속에 제정된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을 통해 내년 행사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상태인 만큼 행사를 준비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정상회의장, 미디어 센터 등 인프라 조성 준비 상황과 교통·수송, 의료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참석자들과 공유하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7일 경북도청에서 제26회차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2025년에는 더 강력하고 더 피부에 와닿게 저출생과 전쟁 시즌2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먼저 지난 1월 경북이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이 국가적으로 확전돼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정치권, 기업, 단체에서도 위기감을 가지고 적극 대응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저출생 우수 대응 4관왕 등 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를 분석하고 정책을 평가해 내년에는 더욱 강화된 시즌2를 전 실, 국이 협력해 준비하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혼인 건수 및 출생아 수 증가 등 현장의 긍정적인 신호들이 현 시국 등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흐름을 이어가지 못할 것을 우려하며 당분간 중앙정부가 속도를 못 내도 지방정부는 흐트러짐 없이 비상한 각오로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저출생 극복 사례나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보면 저출생 등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지속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내년에는 수도권 집중완화 등 저출생 구조개혁을 중점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
울진군(군수 손병복)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울진지부가 개최한 제12회 울진관광 및 평해단오제 사진 전국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16일 군청 접견실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의 숨’이 담긴 관광지와 울진군의 대표적 민속축제인 평해 단오제를 생생하게 담은 사진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울진관광부문과 평해단오제부문으로 나눠 접수가 진행됐다. 이번에 개최된 공모전은 응모자 111명이 작품 446점을 제출했다. 울진관광 부문 금상에는 김정희씨의 ‘처진소나무’, 은상에는 김홍자씨의 ‘돌미역 말리기’와 이민우씨의 ‘성류굴’, 동상에는 이다영님의 ‘미인송’, 이해림님의 ‘연호지 연꽃’, 조원상님의 ‘오징어건조’가 선정되었으며, 평해단오제부문 금상에는 안병관씨의 ‘단오제줄다리기’, 은상에는 김승진씨의 ‘월송큰줄 연결하기’와 신순기씨의 ‘평해단오제 줄다리기’, 동상에는 권수연님의 ‘영차영차’, 박치성님의 ‘외줄타기’와 강경석님의 ‘행진’이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동상 각 3점씩 6점과 입선 60점까지 총 72점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작품들은 2025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손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민생 살리기 일환으로 재난성 가축질병 방지를 위해 14일 상주시에 이어 16일에도 문경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겨울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상황을 지도·점검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축산 관련 차량이 농장에 진입하기 전 소독이 철저히 하는지를 살펴보고, 계속되는 한파에 방역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와 방역 관련자를 격려하며 빈틈없는 방역을 당부했다. 이번 겨울철(2024~2025시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10월 9일 전북 군산 만경강 야생조류에서 처음으로 검출된 이후, 농장 발생은 10월 29일 강원 동해 산란계 농장에서 처음 발생했다. 현재 경북도는 야생조류 검출은 없었지만 11일 영천시 산란 종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 이동 중지, 예찰·소독 강화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의 철저한 차량 소독과 가금농가의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가 내년 4월 5일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만 5000명이다. 참가비는 하프코스와 10km 부문이 5만 원, 5km 부문은 3만 원이며,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www.cherrymarathon.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이번 대회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풀코스 부문을 폐지하고, 하프코스·10km·5km 등 3개 부문만 운영된다.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3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명품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코스 덕분에 국내외 마라토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국제 마스터스 대회다. 내년 대회 역시 외국인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참가 21개국의 마라톤 동호인을 적극 유치해 경주를 세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 최고의 벚꽃 마라톤 축제가 될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경주의 봄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많은 마라토너와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3일 ‘제1차 장애인체육회 설립 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체육진흥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단체, 체육단체, 교육인, 언론인 등 각 분야 대표 14명을 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다. 설립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실무회의를 통해 장애인체육회 규약 등 각종 규정을 마련하고, 임원 구성과 가맹단체 조직화를 포함한 실무적인 사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체육회의 설립 목적과 방향, 추진 일정 등이 논의되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설립 완료를 목표로 한 세부 계획 수립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난 3월 공모 선정된 반다비 체육센터의 기획설계 추진현황에 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장애인 체육 기반 시설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장애인 체육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분야이다”라며, “이번 설립 준비위원회가 장애인체육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영양읍 현리 670번지 일원)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25년 1월 3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작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3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호평을 받았다. 2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축제는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없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경상북도 대표 겨울축제가 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도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에서 스케이트장, 얼음열차를 포함한 다양한 액티비티, 라면,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후끈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력들과 연계를 강화하며 학술대회 유치에 본격 나섰다.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대표이사 송남운)는 지난 14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서 ‘POEX 찾아가는 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포스텍 교수진을 대상으로 대규모 학술대회 및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설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POEX가 최근 POSTECH과 학술·연구 중심 MICE 협력 체계를 구축한 데 따른 후속 실무 행보로, 2027년 개관 이전부터 학술행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POEX 시설 및 공간 구성 소개 ▲학술대회·국제회의 개최 시 제공되는 지원 사항 안내 ▲행사 유치 및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실제 학회 유치 가능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수는 “학회 운영 경험이 있는 연구자들에게는 장소 선정과 운영 부담이 큰 고민인데, POEX처럼 전담 지원 체계를 갖춘 컨벤션센터가 생기면 학술회의 준비의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질 것”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은 14일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릉도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해양바이오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릉도의 자연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해양·생태·관광 융합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전경수 명예교수를 비롯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 9명의 국내 전문가가 참여했다. 한동대에서는 울릉도의 열악한 교육여건과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한동대 울릉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상북도와 함께 울릉도의 풍부한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울릉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자 한다. 심포지엄은 환동해 진주의 생태수산업과 책임관광(기조 강연), 울릉도의 현안과 지속 가능한 관리, 빅데이터 기반 지역혁신(세션1), 울릉도와 환동해 해양생태계 현황 및 연구(세션2), 신소재 개발을 위한 해양생물자원의 연구와 응용(세션3)으로 구성됐다. 기조 강연에 나선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울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임현진)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3일간 ‘2026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탐정의 비밀 독서 클럽’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탐정이 되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체험 중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전! 추리왕 ▲박물관 도난 사건! ▲잃어버린 유물을 복원하라 ▲내가 바로 명탐정 ▲누가 샌드위치를 먹었을까 등 독서와 추리 활동을 접목한 5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도록 이끌 계획이다 겨울 독서 교실에 참여한 박OO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추리 소설 속 탐정이 된 것 같아 무척 설렌다”며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현진 울진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배움의 공간으로 체감하길 바란다”며, “탐정 활동이라는 특별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독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4일 한국문화테마파크 현장을 방문해 시설 활용 실태와‘산성마을 겨울나라’축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관계 부서로부터 경과를 보고받고 아이스링크 결빙 상태와 안전시설,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보조기구 비치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대기 공간 난방과 휴식 공간 등 이용객 편의 사항을 살피며 축제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축제 이용객 증가를 위한 접근성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김경도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운영 중인 ‘산성마을 겨울나라’축제 운영 현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한국문화테마파크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