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1월 17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곽동주) 주최로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로,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 및 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송암 김인환상을 비롯한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표창 등 9개 부문 15명의 농업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2부 행사로 “청송미래농업 혁신포럼”이 이어졌다. ‘청송농업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윤경희 군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민승규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윤태명 경북대학교 사과연구소장, 청송농협 김종두 조합장의 주제발표 후 김병원 (사)한국생명과학기술연구원 회장이 좌장을 맡아 청송농업전반에 대한 토론회로 진행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이상저온과 우박 등 자연재해와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세계경제 불안
지난 16일 팔공농협은 벼 건조저장시설 현대화 및 생산·유통거점으로 발돋음하고, 쌀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수확기 농가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벼 건조저장시설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팔공농협 DSC 준공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및 지역농축협장, 영농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팔공농협 벼 건조저장시설은 부지면적 7,775㎡, 건축면적 245㎡으로 총 사업비 32억 5천만원(군보조 24억)이 투입됐다. 이번 증축 공사로 시간당 원료곡 30톤을 투입 할 수 있는 원료투입시설 2라인과, 30톤 용량의 순환식건조기 3대, 500톤 저장시설 2기 등이 설치 되었다. 팔공농협은 농업·농촌 실익에 앞장서고자, 벼 건조저장시설을 우보에서 2009년 800톤 규모를 시작으로 2011년 400톤 저장시설 추가 증축, 금년도 1,000톤 저장시설을 추가하여 현재 총 2,200톤 규모의 산물벼를 취급할 수 있는 보다 현대화되고 규모화된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이로 인해 군위에서 생산되는 쌀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팔공농협은 벼 건조저장시설 준공을 기념해 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4일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8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식을 갖고 79명의 농업 선도 핵심 인력을 배출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녹색농업대학 발전 및 자치활동 운영에 기여한 공로자 주진광 학생은 농촌진흥청장상 수상했고, 김성의 학생, 김정한 학생은 군수상을 수상했다. 개근상은 19명을 대표하여 권기한 학생이 수상했다. 울진녹색농업대학은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특화 작목의 고부가가치증대를 통한 울진 농업대전환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표고버섯반, 한우반, 농산물가공반 등 3개 과정별로 100시간 이상의 이론교육을 비롯한 실습 교육, 선진 현장 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수료생 대표 한우반 김동규 부회장은“그동안 한우 사육에 있어 어려움이 많았지만 교육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육생들이 함께 배움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수료생들에게 바쁜 농사일에도 녹색농업대학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여 수료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익힌 기술이 현장에서 잘 활용되어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되고 울진농업의 리더로서 역할을 하기
대구시 군위군이 (사)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 경북대구지역본부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9일,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는 기존의 칠곡군 가산면에서 군위군 군위읍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1969년 설립된 종축등록 및 검정기관으로 가축의 우량한 혈통을 보존, 보급하며 형질 개량을 통해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축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서울본부(1실5부)와 지역본부(9개지부)를 두고 전국적으로 2만 여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재윤 협회장은 군위군 이전지에 대해 “미래발전과 성장잠재력을 고려했을 때 군위가 최적지였다”며 “지리적으로 대구경북의 중심에 위치해 많은 축산인들의 접근성과 교통편의성이 가장 뛰어나 지역본부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군위군이 올해 7월 1일 부로 대구시에 편입되고,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 첨단산업단지, 에어시티 조성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총 사업비 4,4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스마트 농업밸리가 2028년까지 조성될 계획으로 미래 100년 신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한국종
영덕군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수산물을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이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올해 2번째 영덕에서 열린다. 이번 김장철에는 경북에서 2개 시장에서만 진행되며 그중 하나가 영덕읍시장이다. 행사기간은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이며 영덕읍시장 내 30여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40%(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액은 2만 5천원 이상~5만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구입 후 시장 내 환급부스로 방문하면 바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이 가능하다. 영덕읍시장은 올해 추석 전 9월 동일행사를 추진하였으며 관내 지역민들의 인기에 힘입어 7일간 예정이었던 행사가 3일 만에 조기 종료되었다. 기존 4,000장이었던 온누리상품권이 이번에는 추가되어 총 10,000장이 준비되어 있으며 상품권 조기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추가로 이번 행사에는 간편환급시스템이 도입되어 온누리상품권 환급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한다. 기존에 판매자가 종이영수증에 구매금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3년 11월 15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농민 실익 증진과 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3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2003년 제정돼 지역농업 구조 개선, 농산물 생산·유통 경쟁력 강화,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공직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지역 특성과 영양군의 당면한 문제를 바로 알고 농촌 위기 극복과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인 결과 경상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 분야 주요 군정방침을 ‘살맛나는 부자농촌’으로 정하고,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까지 농업 구조 대전환을 통해 농업이 지역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 재해 등 농가 경영 위험에 대한 준비로 전국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 농작업 대행반 등을 실시했다. 또한 홍고추 전국 최고 가격 수매, 농업 보조금 지원율 70% 인상, 안전보험 가입, 농업 융자금 이자 지원 등 안정적인 영농환경 보장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가 소득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농작업 대행반은 농협과 연계하여 피복, 경운과 같은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여 농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영숙)는 지난주에 이어 11월 13일(월) 대구와 군위에 소재한 농업자원관리원, 동물위생시험소,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농민사관학교 포함)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농업자원관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석영(포항) 위원은 농업자원관리원에서 생산중인 고구마 무병묘 20,000주 정도로는 도내 전체농가의 7%정도 밖에 보급하지 못하는 수준이니,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서 고구마 무병묘를 추가 생산하여 최소 20%의 농가에는 보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신효광(청송) 위원은 농업자원관리원 이전과 관련해서 건축비가 당초 155억원에서 281억원으로 대폭 증가(증126억원, 증81%)한 것은 자재값 상승만으로 치부할 수 없으며, 처음 설계 단계에서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추후 변경하면 된다는 편의 주의적 행정 때문이라고 강하게 질타하였다. 이충원(의성) 위원은 고품질 벼 우량 종자 생산 관련해서 기후변화에 따른 병충해 발생이 매년 심각한 상황이라며, 밥맛도 물론 중요한 부분이지만, 병충해에 강한 우량 종자 생산 및 관리에 철저를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덕규(경주) 위원은 외국 사례를 보면 민간기업에서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필)는 13일 영양군(군수 오도창)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백미와 김장김치 100박스(7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종필 경북지역본부장, NH농협 서종식 영양군지부장, 영양농협 양봉철 조합장, 남영양농협 박명술 조합장이 참석했고, 전달받은 물품(백미 500kg, 김장김치 1,000kg)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양군 관내 취약·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한 홍보 및 복지문화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 준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북지역본부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 영덕군이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에 따라 올해 수확 벼 중 약 3,244톤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한다. 매입물량은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 물량을 포함해 약 3,244톤(81,102포/40kg)으로, 그 중 산물벼 1,819톤(45,481포/40kg)을 매입 완료하였으며, 14일부터 건조벼 1,425톤(35,621포/40kg)을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매입 품종은 일품, 삼광으로 검정결과 수매 대상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하거나 혼입해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공비축미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3만원)을 지급하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의 수확기 동안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한 후 연말에 최종 정산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수매 농가의 소득보전과 경영 안전을 위해 공공비축미곡(건조벼) 톤백(800kg) 포장재 비용과 산물벼 건조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형 포대 출하 농가를 위해 농협을 통해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지부장 이재한)가 지난 11월 13일 이웃돕기 후원물품 김장김치 10kg 100박스, 쌀5kg 100포(700만원 상당)를 청송군에 기부했다.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는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인재육성 장학금기부,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고 NH농협 청송군지부가 후원하여 2023년 ‘겨울철 사랑의 김치 나눔’으로 진행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꾸준히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농협 청송군지부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고루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4월 16일(목),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초청하여 ▲특이민원의 실태 ▲특이민원 종합대책 ▲대응 우수사례 ▲유형별 법적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6만 2,968명)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5만 6,284명)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10만 7,856명) 대비 3.1%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특히 비수기로 꼽히는 2월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약 4만 6,000여 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5.1%, 4.8%, 미국은 3%를 차지하는 등 관광객 유입 구조 다변화 흐름이 나타났다. 최근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권 관광객까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유적지 일대에서는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증가하며 사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
울진군은 장애인복지시설(2개소) 및 단체(7개소) 주관으로 지난 4월 15일‘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등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술공연과 연예인협회(울진군지부)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비장애인들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장애인에게 더 이상 바람이 아닌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에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