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과포항시과수연합회(회장 황병삼)은 29일 시청 대잠홀에서 과수 농업 육성 및 과수농가 간 교류를 위한 ‘2023 포항시 과수 농업인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농업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 과수 농업인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과수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과수 농업 기술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수 농업 육성에 기여한 과수 농업인 7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황병삼 (사)한국사과포항시과수연합회장을 비롯해 과수 농업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 사업에 힘을 보탰다. 또한 박연순 (사)한국사과연합회 사무국장이 ‘사과 의무 자조금 중장기 발전 및 계획’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과수 농업인 간 화합과 결속으로 어려운 농촌에 희망을 불러일으켜 농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로 과수농가의 어려움이 많지만 다양한 정책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제고에 최선을
안동시가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유통·수출, 과수, 채소 등 4개 분야에서 11개 국도비 공모 사업(156억 원)에 최종 선정되었다. 유통지원 분야에서는 스마트산지유통기반구축지원사업 외 2개 사업이 도비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6억4천만 원이 확정됐다. 산지유통시설의 집하, 선별, 포장 등의 자동화를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는 등 시설운영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 수출 분야에서는 국도비 공모사업으로 총 55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농식품부의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에 우엉, 산약(마)등을 활용한 사업 1개소가 선정되어 국도비 5억 8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농식품가공산업 육성사업(도비) 5개소에 총사업비 27억 원이 확정되어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한 제조가공시설 설치 및 현대화 지원 등으로 안동농식품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750여 전통의 뛰어난 기술을 지닌 안동소주의 세계화 기반구축에도 13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설 확충, 글로벌 주류박람회 참가 등 수출 촉진 및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과수화훼 분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영주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주시연합회(회장 송교선)와 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회장 박순연)은 28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회원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0회 영주시 한농연·한여농 가족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농업,미래농촌 함께하는 한농연!한여농!’이라는 주제로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생명산업을 선도하고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농업인의 주체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며 회원 및 가족 상호간 화합과 다양한 정보교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 △우수회원 시상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회원들의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단체 회원들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어울리며 농업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고, 영주농업의 나아갈 방향 및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농업인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힘을 모으고자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화합행사와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사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잊고,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송교선 회장은 “자연재난, 인력부족 등으로 인해 농업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으나 머리를 맞대고 함께 힘을 합친다면 우리 영주의 농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7일 경북 영덕울진축협(조합장 장영락) 임직원들이 울진군과 영덕군에 상호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본점 직원은 울진군에 울진지점직원은 영덕에 각각 기부를 했다. 이번 기부는 영덕울진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 장영락 영덕울진축협 조합장은“우리 축협이 고향사랑기부제에 힘을 모아 울진 영덕 상호 간 발전을 응원하며, 답례품 공급으로 우리 농축산물 소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영덕울진축협 임직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기업과 민간단체 상호기부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제도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가 가능하며 연간 상한액은 500만원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 축산악취저감T/F팀(위원장 전성무)은 지난 22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악취저감T/F팀원 및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회원 20여명과 함께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제1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축산악취 저감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전국의 양돈농가에 벤치마킹되고 있는 해지음영농조합법인 이기홍 대표를 초청하여 「가축분뇨 자원화 사례 및 축산악취 저감대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대표는 축산악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책을 전수하기 위해 가축 분뇨처리 방법 및 악취 개선법 노하우에 대한 강연과 경북 고령군 개진면에 위치한 우수농장의 슬러리 액비순환 시스템, 바이오커튼, 냄새측정 장비 등 악취방지시설에 대해 소개하였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군이 시행하는 축산악취저감 컨설팅에 대해 소개하였다. 군위군은 축산악취 컨설팅을 통해 농장 사육시설, 퇴비사 등 축산악취 발생지에 악취측정 및 농장 시설에 맞는 맞춤형 축산악취 저감 시설 제안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컨설팅 자료를 비교·분석하여 농장 관리상태 파악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오늘 축산악취저감의 우수사례로
안동시는 22일 안동봉화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전형숙), 영농조합법인 우보(대표 이호준), 안동한우번식연구회(회장 민필규)와 함께 ‘안동시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수정란이식은 우량암소에 유전적으로 우량한 수정란을 다수 생산해 여러 대리모에 이식하는 기술이다. 수소 위주의 개량인 인공수정보다 암·수 우수 유전자를 모두 개량에 이용해 개량의 속도를 향상하는 기술이다. 그리고 OPU수정란(생체 난자 흡입술)은 기존 체내수정란보다 난자 채취주기가 짧고 생산량이 많아 높은 효율로 개량가속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영농조합법인 우보는 인공수정란 이식기술력을 제공하고 안동한우번식연구회는 수태율을 높이기 위한 농가관리를, 안동봉화축산업협동조합은 생산된 송아지의 이표관리·친자확인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성공적인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한 번식기반 구축에 적극 협력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 우량암소를 이용한 수정란 이식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지속 소통해 법령과 조례가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우수한 수정란을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안동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한
영덕군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 위축과 유류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어업경영자금 이자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이고 최근 2년 이내 영덕군에 사업장을 둔 어업인 또는 어업법인으로, 지구별·업종별 수협에서 영어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본인 부담 이자의 30%를 지원받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도비 30%, 군비 70% 총 2억 4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신청을 받아 수협을 통해 개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 또는 어업법인은 주민등록초본과 어업종사 확인 서류(허가증, 면허증, 사업자등록증 등)를 지참해 영덕군청 해양수산과에 방문하면 된다. 사업 신청 자격과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해양수산과(☎730-6562)를 통해 문의하거나, 영덕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2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지역특산품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 선적식은 군과 지난 8월 설립된 울진군수출협의회(회장 이형욱)가 협력하여 추진했다. 주요 품목은 조미김, 건오징어, 대게칩, 간장, 소금, 백암쌀, 육수한알, 미네랄워터 등으로 약 2,500만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이 수출된다. 군은 울진군수출협의회를 중심으로 오는 24일 필리핀에서 개최하는 판촉행사를 비롯하여 12월 캄보디아 및 홍콩에서 특산품 홍보·판촉행사를 통해 지역특산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수출을 통해 울진군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해외에 알리고, 동남아 시장의 지속적인 판로 확대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울진군 농특산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활동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1일 죽변면 후정리에서 4-H 연합회(회장 배진형) 회원 25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옥수수 수확 연시회를 진행했다. 지난 6월경 사료작물(트리티케일)을 수확한 뒤 후작으로 심은 옥수수(강일옥)는 그동안 4-H 연합회원들의 정성으로 알차게 영글었으며, 수확물은 안동에 있는 가공업체에 전량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 연시회는 울진군 청년 농업인 4-H 회원들이 소득률이 낮은 벼농사를 대체하기 위하여 사료작물과 옥수수를 이모작으로 재배한 결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기계화율이 90% 이상이라 노동력이 적게 들었을 뿐만 아니라 벼농사 대비 조수입도 3배 정도 높게 나와 참석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인근 농가로의 파급효과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농업은 고령화와 농산물 가격하락 등의 위기를 농업대전환으로 돌파하고자 한다”며 “젊고 유능한 청년 4-H 회원들이 앞으로도 새로운 작목과 기술을 도입하여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가 주관하는 ‘제26회 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 가족수련 한마음대회’가 지난 17일 군위읍 생활체육공원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의회 의장 및 시의원과 군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김진열 군수, 박수현 군의회 의장, 박창석 시의원, 군의원, 한용호 경상북도연합회장 및 전성배 대구광역시연합회장,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역대 군 회장,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1998년부터 이십오 년째 영호남 교류를 통해 우애를 정을 나누고 있는 고창군 연합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일백만 원을 전달받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 가족수련 한마음대회는 후계농업경영인 가족들이 바쁜 농사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서로 격려하며 농업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장이다. 회원들의 화합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한여농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 군위군 후계농업인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패 전달과 한마음 행사로 장기자랑 및 행
영양군은 4월 16일(목),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초청하여 ▲특이민원의 실태 ▲특이민원 종합대책 ▲대응 우수사례 ▲유형별 법적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6만 2,968명)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5만 6,284명)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10만 7,856명) 대비 3.1%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특히 비수기로 꼽히는 2월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약 4만 6,000여 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5.1%, 4.8%, 미국은 3%를 차지하는 등 관광객 유입 구조 다변화 흐름이 나타났다. 최근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권 관광객까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유적지 일대에서는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증가하며 사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
울진군은 장애인복지시설(2개소) 및 단체(7개소) 주관으로 지난 4월 15일‘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등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술공연과 연예인협회(울진군지부)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비장애인들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장애인에게 더 이상 바람이 아닌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에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