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산림사업에서 나오는 산물 중 목재로 이용하기 어려운 나무를 수집하여 올봄 산불발생 피해지역의 취약계층에 땔감으로 나누어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올봄 산불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세대 등을 위주로 100여 세대(땔감 370톤)를 지원할 계획이며, 동절기에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경영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의 공군제16전투비행단과 함께 12월 20일에 예천군 유천면 지역 3개리의 26세대에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추진하였다. 목재로 이용이 어려운 부산물을 수집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은 난방 취약계층의 연료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산불 발생 시 산림 내 인화 물질을 사전 제거함으로써 산불재난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통해 산림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한편,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방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 나눔 정책을 지속하여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후포면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규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2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1년 선정된 후포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도시재생 대학 등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을 키워왔으며, 주민 설문조사 및 주민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쇠퇴하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발 빠른 대응으로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후포면 도시재생사업(우리동네살리기)의 총사업비는 120여억원으로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이다. 후포면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소통형 거점 공간 조성으로 문화, 복지,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과 노년층, 청소년, 다문화 등 주민 간 소통 증진으로 지역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소통형 나눔문화 연계 희망소통거점 휘파랑 휘라센터 조성 ▷인접 관광자원과 연계한 테마가로 조성 ▷노후 주거지 환경개선을 위한 소규모 골목 환경개선과 테마형 집수리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적 추진체계 마련 및 주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 될 예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가 즐비한 주왕산과 주산지가 2019~2020년에 이어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재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우리 국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꼭 방문해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동통신사, 네비게이션, SNS 빅테이터 분석과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플랫폼 ‘트래블 헌터-케이(K)’를 구현하고 다양한 매체로 홍보영상을 송출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주왕산은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경북제일의 명산으로 산의 모습이 돌로 병풍을 친 것 같아 옛날에는 석병산(石屛(山)이라 불렸으며, 산책하기 좋은 명승 11호 주방계곡과 명승105호 주산지가 유명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한국관광 100선 재선정을 계기로 주왕산과 주산지의 가치와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며, “청송에 산재해있는 문화관광 자원들을 연계하여 주민이 참여하는 수익형 관광모델을 만들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2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공기청정협회,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 주관으로 열린 2022년 제13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굿 에어 시티(Good Air City)」인증도시로 선정되었다. 「굿 에어 시티(Good Air City)」란 공기질 개선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대기질을 도모하고 희망적인 미래환경 도시의 모범을 제시한 도시를 말하며, 맑은 공기 모범도시를 뜻한다. 울진군에서는 공기질 개선을 위하여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을 시행 중에 있으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좋은 결실을 보게 되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은 저탄소 청정에너지인 원자력이 주력산업인 지역으로, 앞으로 최대 10기의 원전이 가동될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지역 중 한 곳인 울진군의 청정 도시 이미지를 브랜드화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의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되었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 대표 관광지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선정하고 있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천혜 바다를 즐기며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시원한 동해 바다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울진군의 대표 관광지로, 투명한 에메랄드빛 울진 바다를 바로 발밑으로 달리며 바다 위에서 바다를 볼 수 있고, 레일 전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죽변해안스카이레일’ 근처에는 죽변등대, 후정해수욕장, 하트해변, 국립해양과학관 그리고 동해안의 해산물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죽변항까지 주위에 여러 볼거리와 아름다운 관광지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울진군을 방문하면 꼭 방문해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됨에 따라 울진군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울진군과 경상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지로서 입지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광 활성화는 곧 지역경제의 활성화이자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산림분야 규제혁신과 관련한 개정사항에 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국민의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연중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산림기술법 관련 각종 민원서류 온라인 신청ㆍ발급 ▲나무의사 등 양성교육시 비대면 방식 도입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1일 교육시간 확대▲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요건 완화 ▲수출용 단기임산물 대출금리 인하 ▲‘영림e지’ 어플을 통한 임업경영활동 기록 등 국민과 기업의 불편해소를 위한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분야 규제혁신 사례를 꾸준히 국민들에게 안내하고 불편 해소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에서 개선되어야 될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동절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2022~2023년 동절기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겨울철 도로결빙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2023년 3월 15일까지 제설·제빙 대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겨울철 강설과 결빙 시 원활한 교통소통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제설장비 89대(15톤덤프4대, 1톤포터10대, 트렉터50대 등)와 제설자재(칼슘 50t, 친환경제설제 67t, 제설모래 등) 및 제설인력 86명(도로보수원 15명, 공무원 21명, 민간 50명)을 확보하였다. 또한 주요 노선의 급경사지 등 취약구간 50여 곳에 제설함(빙방사)을 배치하였으며, 제설 장비 사전점검 등을 실시하여 제설작업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강설 예비 특보가 발령되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주요 노선에 대해서는 제설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500년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산불재해 안전망 구축' 사례가 기관표창 및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산불재해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산불진화임도는 올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시 500년 소나무를 포함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수많은 금강소나무를 산불로부터 지켜내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이번 기관표창 및 우수사례는 중앙행정기관 중에 유일하게 사례발표를 통한 산불방화선 역할 및 산불진화역량 강화 등 산불진화 임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사업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울진관리소는 ’20년을 시작으로 매년 산불진화 임도를 시설'(21년까지 7.4km)하고 있으며, 올해도 추경포함 19.8km를 연말까지 완공할 예정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도 더욱 신설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산불진화임도의 우수성과 활용성이 증명된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산불진화임도 구축으로 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산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선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에서는 산불진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산불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산불에 대한 공동 대처에 기틀을 다지고자 지난 12. 6.(화) 울진군청, 울진소방서, 울진경찰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군 북면 덕구리 소재 덕구온천 주차장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산불 발생에서부터 초동진화,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역할 분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대형산불 확산에 따른 지휘권 인계·인수 산불가해자 검거에 이르기까지 실제상황을 연출, 산불 발생에 따른 일련의 과정을 점검하였다. 이날 훈련에서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산불통합 지휘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몇 일 남지 않은 가을철 산불기간이 마무리 잘 되어 늘 푸르고 깨끗한 울진군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보호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빈틈없는 재난 대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7일 ‘재난 대비 안전 확보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국, 과장과 읍면동장 등 간부 공무원 전원을 비롯해 해병대 1사단, 포항교육지원청, 경찰,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 가스·전기안전공사, 요양병원협회 등 21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자연·사회재난으로부터 포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태풍 ‘힌남노’와 10월 서울 이태원 사고 등 각종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이전과는 다르게 예측 불가능한 양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 관련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업과 상황·정보 공유 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본격적인 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전 필요사항과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진행 전 이강덕 시장은 남·북부소방서를 포함한 13개 재난 대비 유관기관에 태풍 ‘힌남노’ 피해 수습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포항시의 노인·장애인·관광·체육시설 등 전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반의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현장 안전 점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전 확보 방안을 포항시 각
오늘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민생 현장의 다급한 목소리에 공감하며,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주셨고, 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 그리고 재정의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면서도 과감한 결정을 내려주셨습니다. 아울러, 성실한 설명과 적극적인 협조로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의결된 안건들이 회의의 결과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만드는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제289회 임시회 의결사항을 지체 없이 현장에 전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 준비와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사업 추진 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보완 요구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3일,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였다.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는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군의회는 당초예산 6천 347억 원보다 143억 3백만 원이 증액된 총 6천 490억 3백만 원 규모의 일반회계 추경예산을 확정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하여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울진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해당 예산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집행부에서는 사업
군위군 기관ㆍ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2026년 봄을 맞아 매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리며,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한국선비매화공원은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 매화의 멋과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작품은 직립형과 수양형 등 다양한 수형으로 구성되며, 흰색·연분홍색·진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매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