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9월 13일 동해해경청 특공대 및 삼척 궁촌해변에서 청장, 서장 등 지휘관들의 구조현장 이해를 위한 구조현장체험 및 훈련을 실시하였다. 해경은 그간 세월호 참사와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이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충족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 각종 해양사고를 지휘하는 지방청장, 서장 등이 현장에서 고난이도 구조활동을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고 구조역량과 구조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금번 현장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동해청, 속초, 동해, 포항서장등 주요간부 16명은 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구조활동인 잠수구조, 레펠, 헬기 호이스트 구조, 해상구조(바다수영) 훈련을 실시하였다. 해경은 금번 지휘관들의 현장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보다 효율적인 지휘와 구조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은“해양에서의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었으며,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체질을
남부지방산림청(지방청장 최수천)은 지난 10일(월)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지방청장과 부서장 그리고 소속기관장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부패 청렴교육은 고위공직자, 재산신고대상자, 2018년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 등 약 50여 명의 남부지방산림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등록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청렴한 공직자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이번교육 참석자의 50%는 고위공직자, 5급 이상 부서장 및 6급 관리자로 구성되어 추석명절 전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한 공직문화 운영에 선도적 역할을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수천 지방청장은 “이번 반부패 청렴교육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위에서부터 하나하나 차근히 만들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 면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청렴한 공직문화와 깨끗하고 유능한 공직자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아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외부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은 현장 활동의 극심한 스트레스 노출 및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순직한 소방공무원(51명)보다 자살한 소방공무원(78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모시고 실시된 이번 특별 예방교육에서는 소방공무원 자살문제의 심각성 및 실태에 대해서 살펴보고 자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세로토닌 호르몬 부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응급위기상황별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태현 전문의는 “교대 근무하는 소방관의 경우 근무 여건으로 인해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부정적 사건을 계속 반추하는 등 자살에 대한 취약성이 증가한다.”며, “트라우마를 잊기 위한 수단으로 술을 찾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자살에 대한 생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장 총경 박경순은 8월 28일 14:00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연합회원들을 대상으로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국민이 바라보는 해양경찰의 참모습’이란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실시했다. 박서장은 ‘소통과 공감으로 바다를 안전하게’라는 해양경찰의 비전으로 어업인과 한마음이 되어 정의로운 법집행은 물론 해양경찰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동영상, 동해청에서 실시중인 ‘위치확인, 신속한 출동, 정확한 판단’ 운동, V-PASS 켜기 등을 내용으로 강의를 하였다. 강의를 참석한 관계자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해양경찰의 모습을 보았으며 해양경찰의 어려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어민들도 안전에 최대한 유의해서 조업을 해야겠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김정아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지난 24일 여성회관에서「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상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서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의 개괄적 설명과 보조금 신청방법, 참여자 선발 및 신청, 보조금 서식작성 등 전반적인 사업절차 안내가 있었다. 2020년 6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 영덕군은 (예비)사회적기업 6개소가 선정되어 6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한다. 선정기업은 고용청년 1명당 연 정착지원금 420만원과 연 인건비 2,400만원 중 10% 이상 자부담을 전제로 지원받는다. 청년일자리사업은 정부국정과제 중 하나인 일자리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청년”, “사회적경제”, “일자리 질 개선” 등을 키워드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영덕군이 실시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중소기업 청년일자리지원사업, 문화원 전문인력배치사업이 있다. 군 관계자는 “(예비)사회적기업 역시 유능한 청년의 유입이 시급하다. 이번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2일 울진문화센터에서 500여명의 군민, 서비스업종사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울진 배가운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신울진 미소,친절 짓기 운동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울진군민의 친절마인드 배양과 앞서가는 행정을 통해 전 군민이 만족하는 행복한 신울진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관광객의 마음에 인심을 적립하라!”란 주제로 관광객의 접점분석을 통한 가장 필수적인 매너실천교육과 펀(Fun)경영, 일반매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오 총무과장은“일생생활 속 친절의식 함양으로 군민은 물론 공직내부에서도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여 울진군민 모두가 감동과 만족을 받을 수 있는 신울진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올해도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특강 및 군민들의 자기계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오는 31일 「울진군 사회적 경제기업 설립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울진군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울진군의 사회적경제(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12월말까지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울진군민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공감대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위한 기초 이론 및 개념이 제공된다.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와 학습 기회 제공의 계기가 되어 울진군의 잠재적 사회적경제인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장헌기 원전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에 사회적 경제에 관심 있는 군민이 많이 참석하기를 바라면서“쇠퇴해가는 농산어촌 지역의 경기 침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과 사회적 경제 모델 개발을 통해 지역 재생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시행되는 이번 사업이 성과를 거두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 그리고 주민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갑일)는 지난 10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울진군 내 48개 마을 대표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보호활동 및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기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유림 보호협약의 취지 및 그에 따른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기준 등 안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의 보호활동의 이행 △국유림을 활용한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에 대한 홍보 △무상양여 관련 주민의견 수렴 등을 주 내용으로 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산촌주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가 되길 바라며, 주민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발전적인 무상양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지난 20일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2018년 하반기 일자리사업참여자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소속 전문강사(현병운 부장)는 예초기 날에 베이는 사례,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치는 사례 등 실제 타 지자체 사업시행 시 일어난 사례를 중심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담당자들에게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7월부터 10월말까지 4개월에 걸쳐 시행된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9개 읍면과 관내 7개 시설물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는 강구면과 영해면에서 시행되는 오십천 소공원 조성사업, 영해면 조롱박 공원 조성사업에 일손을 돕게 된다.한편, 이번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게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챙이 넓은 모자와 얼음조끼를 근무복으로 제공한다. 이상홍 새마을경제과장은 “날씨가 더운 여름에 사업을 시작하는데, 부서담당자들은 참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라며, 또한 사업시행시기에 피서철 성수기와 추석명절연휴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깨끗한 영덕만들기에 이바지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아 기자 kbnews7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6월 27일 울진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물놀이 안전교실은, 수상인명구조자격 및 생존수영강사자격을 갖춘 해양경찰관이 직접 학교.단체를 방문하여 물놀이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방법, 심폐소생술 등을 내용으로 한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 교육 마다 학생 및 교사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해경은 울진,영덕군 초등학교 22개소(약 3220명)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을 방문한 내륙지역 학생 및 울진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내륙지역 및 관내 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또한,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학생들 개개인 눈높이에 맞는 체험 식 교육을 진행하여 연안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4월 16일(목),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초청하여 ▲특이민원의 실태 ▲특이민원 종합대책 ▲대응 우수사례 ▲유형별 법적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6만 2,968명)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5만 6,284명)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10만 7,856명) 대비 3.1%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특히 비수기로 꼽히는 2월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약 4만 6,000여 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5.1%, 4.8%, 미국은 3%를 차지하는 등 관광객 유입 구조 다변화 흐름이 나타났다. 최근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권 관광객까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유적지 일대에서는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증가하며 사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
울진군은 장애인복지시설(2개소) 및 단체(7개소) 주관으로 지난 4월 15일‘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등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술공연과 연예인협회(울진군지부)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비장애인들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장애인에게 더 이상 바람이 아닌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에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