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023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가 23일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두겸 울산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및 3개 도시 실·국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청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협의회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해오름동맹 공동 협력사업 추진성과와 2023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 연구 용역 착수에 대해 보고하고, 초광역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 착수 보고의 주요 내용으로는 △해오름동맹 도시 현황 및 대내외 여건 분석 △관련 계획 및 정책 검토 △공동 협력사업 추진성과 분석 △해오름 동맹 기본구상 및 발전전략 등이다. 3개 도시는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연구’에서 도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초광역 공동 협력사업 추진에 힘쓸 예정이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해오름동맹은 동일한 역사적 토대를 바탕으로 소재-부품-최종재 생산으로 이어지는 긴밀한 산업생태계를 형성해 왔다”며,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을 넘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포항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2023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Light on포항, 밤하늘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이자 국내 3대 불꽃축제로 꼽히는 ‘포항국제불빛축제’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상징성을 부각하도록 포항의 정체성인 ‘불’과 ‘빛’을 활용한 다양한 불빛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역대 최대규모의 ‘국제 불꽃쇼(필리핀, 스웨덴, 이탈리아)’ △우리나라 한화팀이 선보이는 ‘그랜드피날레’ △시민이 직접 구상한 ‘시민디자인 불꽃쇼’ △포항시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전유진 씨가 진행하는 ‘불빛라디오’ △퐝거리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좌석 티켓은 27일 토요일 시민존(4,500석) 앞 안내데스크에서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며, 무대 옆 형산파크골프장도 개방해 현장에 돗자리를 가져와 앉아서도 관람할 수 있다. 국제불꽃쇼는 27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가량 진행되며,
봉화군은 지난 22일 봉화장날을 맞이해 ‘봉화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청산하 직원 100여 명과 지역 사회단체들이 참여해 봉화전통시장, 전통시장 주변 시가지를 돌며 지역 최대의 성장동력이 될 봉화양수발전소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양수발전소 건설 확정 시 약 10년 동안 1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가동기간 동안 약 1200억 원의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가 지원되는 만큼 유치 확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수발전소는 1조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생산유발 효과만 1조 6천억 원에 달하며, 고용 유발 효과도 6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등 재정자립도가 낮은 봉화군으로서는 유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정부의 10차 전력수급계획으로 건설되는 양수발전소가 봉화군에 유치 확정될 경우 500MW의 발전용량을 갖추게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경주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53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5월 19일 개최했다. 경주여자중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청소년의회 교실에는 정경민 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순서에 따라 입법절차에 직접 참여하여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흡연 금지”,“게임중독의 심각성” 라는 주제의 3분 자유발언과, “미성년자 전동킥보드 무면허운전 단속 강화에 관한 조례안”,“경주여자중학교 스마트폰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안”,“중학생의 화장 금지 건의안”“바르고 고운말 사용을 위한 건의안”등 총 6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청소년의회 교실에 참여해보니 내가 정말 도의원이 되어 발표하는 느낌이 들었고, 민주시민으로 한걸음 다가가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경민 도의원은“앞으로도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오늘 이 시간이 민주주의 시민의식을 키워
봉화군은 19일 춘양시장에서 지역의 최대 성장동력이 될 양수발전수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홍석표 부군수, 관계 공무원 등 이 장날에 맞춰 춘양시장을 돌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군민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주민 수용성이 양수발전소 선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박현국 군수는 주민들을 만나 “봉화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양수발전소를 꼭 유치해야 한다.”면서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주민들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적으로 찬성하며 호응을 보냈다. 한편, 춘양면 이장협의회에서는 같은 날 춘양시장에서 공군관사 영양군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현국 군수, 홍석표 부군수를 비롯해 봉화군의회의원, 춘양면이장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오는 26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2023 포항국제불빛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18일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민관합동 사전 안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김남일 부시장을 비롯해 컨벤션관광산업과, 포항문화재단, 교통지원과, 안전총괄과 등 시 관련 부서와 소방·경찰·해양경찰, 행사대행사, 안전 용역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레이드와 주차통제구간, 축제장 주 무대 등 행사장 시설 안전과 교통·주차관리대책 등을 세심히 살폈다. 김남일 부시장은 퍼레이드를 비롯해 주무대 등 관광객 이동 동선과 야간 인파 밀집에 따른 위험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집중 점검했으며,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점을 논의하고 보완했다. 시는 이번 대규모 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해 행사장 일원에 △안전 CCTV, 드론을 통한 현장관리 △유관기관 합동 종합상황실 운영 △해상구조대, 구급차, 살수차 배치뿐만 아니라 경찰과 함께 구역마다 순간 인구 밀집도를 분석하는 △DJ 폴리스(인파 관리용 차)를 운영키로 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찾은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군은 지난 5월 18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및 실과원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여건분석과 주민 의견청취 등을 통해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청송군만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사업들을 검토하여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대한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책 마련하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여야 할 사업들에 대한 전략적 분석과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방안, 청송사과사관학교 운영을 통한 귀농인구 유입방안,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휴양 치유형 가족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등 행정안전부로부터 최대한 많은 기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국가의 인구감소방지 정책이 정주인구증가, 정주인구 유출방지, 생활인구 확보 등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풍기인견발전협의회(회장 이형근)가 주관하는 ‘2023 영주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이 6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매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서울을 찾는 ‘영주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은 ‘에어컨 원단’, ‘아이스 실크(ice silk)’로 불리는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알리는 행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어 풍기인견을 애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시‧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해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풍기인견 제품을 접할 수 있으며, 풍기인견 제품들로 꾸민 포토존을 만들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풍기인견 인생샷’ 즉석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또, 2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개최되는 풍기인견 패션쇼에서는 새롭게 개발된 인견과 대마의 복합직물 원단을 이용해 제작한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여름에 특히 인기 있는 풍기인견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해 침체된 풍기인견 산업의
한국전력기술(주)(사장 김성암, 이하 한전기술)는 16일, 김천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지속가능 성장 및 도약을 위한 노사공동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노사공동 비전선포식’은 한국전력기술노동조합(이하 노조)과 회사가 한마음으로 미래비전을 선포하고 힘찬 재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되었다. 선포식 행사에는 임직원 600여명과 함께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경북대 및 금오공대 총장 등 지자체·학계·기업체 주요 인사가 함께 참여하였다. 한전기술 노조는 5월 9일 ~ 10일 양일간 진행된 조합원 총회 투표를 거쳐 민주노총 탈퇴를 결정하고 비전선포식을 통해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이는 한전기술 노조가 1989년 전문노련(전문기술노동조합연맹, 現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의 전신)에 가입한 이래 34년만이다. 그동안 회사의 비전 및 정부 에너지 정책방향과 궤를 달리해 온 민주노총을 탈퇴함으로써 노사 대통합의 전기를 맞이한 것이다. 한전기술 노조는 전문노련 발족 당시 주도적 역할을 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니고 있기도 해, 이번 민주노총 탈퇴가 다른 노동조합에 미치는 파급 영향이 클 것으로 주목되고 있기도 하다. 한전기술은 이날 노사가 함께 바라보는
포항시는 16일 대구·경북 대학생들이 K-배터리를 선도하는 포항지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와 영일만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장 투어를 실시하고,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포항 유치에 뜻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5개 대학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포항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포항캠퍼스 대학생과 총장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들은 글로벌 K-배터리를 선도하는 이차전지 전문가로서의 성장 다짐을 선언했고, 이에 각 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미래의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이차전지 앵커기업인 포스코퓨처엠에서 힘찬 구호와 함께 하늘 높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 유치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이어,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은 영일만산업단지에 위치한 지역 이차전지 산업 핵심 기업인 에코프로 포항캠퍼스 현장을 투어하고,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중요성 및 미래 발전에 대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대구·경북
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 임산부 동승차량, 전기, 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 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 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오후 상주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문경으로 이동해 지역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상주에서처럼 가장 먼저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를 방문해 지역을 대표하는 어른들께 인사를 드렸다. 박경규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이번에 발표한 공약 중 대표적인 공약이 어르신을 위한 공약”이라며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되기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언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국민의힘 문경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협을 찾은 많은 시민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문경은 관광과 교통,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북부권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면서 “문경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공약을 구체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상주와 문경 두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과 소통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문경시 발전 5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
권기창 안동시장은“청년이 머무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는 물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출산부터 양육, 놀이 문화까지 이어지는‘육아 친화형 정주 환경 완성’을 약속한다. 안동시는 출생아 감소로 민간에서 운영하는 산후조리시설의 개선과 확충이 어려워 산모의‘원정 산후조리’가 발생하고, 지역 내에 이색적인 가족단위 체험 시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항상 있어 왔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민간의 다양한 시설을 보유한 대도시와의 여건 상 차이, 지역의 미래인‘우리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위해 공공이 팔을 걷어붙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우선, 지역 내 출산 환경 개선을 위해 2027년까지 14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한다. 이는 출산 후 지친 우리 지역의 산모가 가족과 함께 지역 내에서 충분히 몸조리를 하고, 공공 인프라의 장점인 이용료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둘째 자녀 이상의 출산 가정을 배려해, 신생아의 형제·자매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놀이 공간인 '은하수랜드'를 동일 건물 내에 함께 조성하여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마다 타 지역으로
영양군에서는 4월 8일(수)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동력형 31종 387대/부착형 22종 212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하였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화와 산불피해로 인해 시름에 잠겼을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을 통해 영농안정화와 농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