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의 생활안전의 어려움과 지역경제 침체 등을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유관기관 및 단체 방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역간담회는 최근 13일간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여 군민들의 불편과 경제적 손실 등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군을 함께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죽변수협, 후포수협, 울진군의사협회, 울진군약사협회, 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울진군지부, 울진군유흥협회, 대한미용사협회울진군지부, 한국이용사협회울진군지부 등이 참석하였으며, 타지역 방문자제, 아프면 진단검사, 추가접종 적극 동참 등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을 위해 여러 의견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상황 및 현안을 공유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취약시설 특별방역점검 추진 단체별 방역현황 추가접종 및 소아청소년 예방접종 강화 기타 협조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이번 간담회에 건의된 의견들을 방역현장에 반영하여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행정만으로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기관,단체 및 군민들의 적극적인 방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0일 ㈜오르비텍(대표이사 윤호식)으로부터 성금300만원과 550만원 상당의 발열조끼(100벌)을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 ㈜오르비텍은 원자력분야에서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관리, 방사선 폐기물 처리, 제염 및 가동 전·중검사 용역과 항공기 정밀부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업체로 한울원자력발전소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은『희망2022 나눔캠페인』으로 접수되었으며, 발열조끼는 야외에서 활동하는 저소득 근로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르비텍 윤호식 대표이사는“추워진 날씨에 올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울진군민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올 겨울이 훈훈하게 느껴진다”며“소중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0일 졸업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왕피천공원 왕피천문화관에서「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캠퍼스」명예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전찬걸 군수, 장선용 군의회 의장, 졸업생 등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구성한 명실상부한 민·관·학 협력의 평생학습대학이다. 특히,「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캠퍼스」는 공통과정인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인문학 등 7개 과목뿐만 아니라, 학습커뮤니티를 통한 자격과정과 학습자간 상호 학습활동을 추가 지원하는 등 타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2021학년도에는 70% 이상 출석과 사회참여활동 10시간 이상의 기준을 달성한 27명의 울진군민이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인지행동심리상담사1급과 가족상담사2급 자격을 각각 17명, 9명이 취득하였다. 졸업생들은 향후 울진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신청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
울진소방서는 10일 울진 바지게시장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화재안전 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방공무원, 울진군청, 상인회 등 17여명이 참석하여 전통시장 화재예방 환경조성을 위하여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맞이 전통시장 화재예방 환경조성 ▲관계기관 합동점검 방법 및 상호 협조방안 협의 ▲시장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협조 요청 등이다. 허용학 예방총괄담당은 “전기난로, 장판 등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상인회·관계기관과 상호 협의하여 전통시장 안전에 대해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9일『희망2022 나눔캠페인』성금모금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전달식은 군수실에서 약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성금을 직접 전달할 의사가 있는 개인 및 단체 12팀이 참석하였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기부자는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 7,000만원을 비롯해 환경시설관리(주) 1,000만원, 불교사암연합회·(주)반석이앤씨 각 500만원, 울진여성단체협의회에서 400만원, 태흥금속 300만원, ㈜성우엔지니어링·한국자유총연맹 울진지부가 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였다. 또한 국립해양과학관에서 7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100개), 금강송사랑회에서 500만원 상당의 이불과 내의, 울진현종산풍력발전소(SK디앤디)에서 350만원 상당의 쌀(10kg 100포), PAT 울진점에서 220만원 상당의 양말 200세트의 물품을 기부해 작년에 이어 수많은 따뜻한 손길이 울진군에 전달되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한 곳에서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희망2022 나눔캠페인』은 2022년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복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Wee센터(센터장 박경화)는 11월 22일(월)부터 12월 3일(금)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약 40명을 대상으로 위드코로나를 위한 생활방역 교직원 대상 정서 지원 프로그램『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마음백신 꾸러미』를 운영하였다.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마음백신 꾸러미』는 교직원의 신체, 정서적 위기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간이 우울지수 검사지와 따듯함이 느껴지는 키트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추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층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ESI 정서적 스트레스 검사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교직원이 장기간의 코로나 우울 상태를 극복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마음백신 꾸러미를 전달받은 교사는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됨에 따라 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았는데 한 해 동안 고생한 것에 대하여 위로받는 느낌이 든다면서”고맙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위드코로나 상황 속에서 학교 구성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학교 상담을 지원 할 것이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확산 예방을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예정이었던 「2021 죽변항 수산물 축제」를 취소 하기로 결정했다. 축제를 주관하는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는 7일 죽변면사무소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 죽변항 수산물 축제」 개최여부를 논의했다. 그 결과 전국의 확진자 수가 5,000여 명을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최근 지역 내 확진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 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하여 군민 안전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또한 죽변수산물축제 개막식과 함께 진행 예정이었던 ‘2022 ~2023 울진 방문의 해’선포식도 잠정 연기되었다. 울진군은 축제취소로 인한 수산업 종사자, 자영업,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가동하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2021 죽변항 수산물 축제 취소로 인한 지역경제와 주민들의 생업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결정한 일이니 이해 부탁드린다”며“하루빨
영덕울진축산농협(조합장 박영택)이 그간 추진하여온 축협유통센터가 준공되어 개점을 앞두고 있다. 울진군 울진읍 연지리 동해대로 4348번지 일대 부지면적 9,897㎡ 연건평 3,481㎡로 금융사무소, 하나로마트, 대게골 한우프라자, 주유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 교통 및 주차여건을 고려하여 특히 7번국도와 36번 도로를 이용하는 관광객 및 이동고객의 편의를 위해 기획하였다. 12월 1일부로 주유소는 개점하였으며 대게골 한우프라자 및 축산물 비중을 높인 하나로마트는 12월 17일 오픈예정이다. 2차공사로 로컬푸드 복합센터가 추진 중에 있으며 22년 상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원 및 지역민에게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 및 농산물 등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021년 12월 7일(화) 울진남부초등학교 강당에서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미래를 나아가는 우리珍 메타버스 축제’를 열었다.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교육으로 가상현실, 증강현실, 아바타세상, 코딩로봇, 드론 비행, 로봇 마스터, 전사 머그컵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호응이 컸다. 이 행사에 참석한 울진남부초 5학년 이00 학생은 “ 평소 체험할 수 없었던 세상을 경험하게 되어 너무 좋았다. TV 속에서 볼 수 있었던 가상현실을 직접 체험하니 마치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된 거 같았다.”라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울진교육지원청 권오진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시골 학생들을 위하여 체험중심의 메타버스 축제를 개최하였다. 내년에는 지역민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메타버스 축제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울진 도보여행길 자원조사 및 스토리텔링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찬걸 울진군수 주재로 군의원, 관련 국실과장, 용역사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김남현 교수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대표 도보여행길인 해파랑길 스토리텔링 및 베스트 코스, 경관 베스트 선정, 홈페이지 구축방안 등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도보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보 제공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해 울진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도보 여행지로 만들기 위하여 지난 9월 시작되었다. 용역사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은 해파랑길 24~26 코스를 베스트 코스로, 등기산 스카이워크·죽변항·망양정·왕피천을 베스트 장소로 선정하였고, 울진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울진만의 일곱가지 색다른 기묘한 이야기를 발굴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웹&모바일 중심으로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여 쉽고 빠르게 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모바일 웹 홈페이지 구축방안 등 다양한 정책제언을 했다. 아울러 울진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도보여행길 통합 네이밍 개발 및 통합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1일(금)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 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 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라며 “전통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용우 경상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첫 공동 행보에 나서며 보수우파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고, 대구·경북의 공동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공동선언문을 통해 확고히 했다. 양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 추진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생가 합동 방문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뭉쳐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보수우파의 세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이철우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