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이 달 10일까지 수중형 연안체험활동(스킨스쿠버 등) 운영자에 대하여 보험 미가입 등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지도 활동을 펼친 후, 6월 11일부터 한 달간 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국민과 소통?공감」을 정부 혁신의 실행과제로 추진중인 울진해경은 최근 3년간 울진,영덕에서 발생한 스킨스쿠버 사고는 총 6건으로 이 중 2명이 사망하였으며, 올해도 3건의 사고가 발생해 4명이 구조되었으나 2명이 사망해 수중활동에 대한 안전 문화 정착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울진해경은 10일까지 스쿠버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 관리에 대한 협조문을 전달하고 안전수칙 및 위반행위에 대한 충분한 교육 및 안내활동을 펼친 뒤, 다음달 10일까지는 ▲수중형 체험활동 의무 보험 미가입 ▲안전교육 미이수 ▲안전수칙 미준수 ▲연안체험활동 미신고 등 위반행위에 대하여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박경순 서장은 “이번 행정지도 활동 기간을 통해 안전한 해양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국민 스스로도 레저활동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 하고,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자기구명의식(①구명조끼 착용 ②휴대폰 방수팩 휴대 ③119 긴급신고)을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전찬걸)은 오는 18일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맞춰 지역교육 격차 해소 및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 부담감소를 위해 ‘2019학년도 울진고우이학당’을 개강한다. 울진고우이학당은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며, 울진고와 죽변고는 울진군종합복지회관에서, 후포고는 통학시간 단축을 위하여 후포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 고1·2학년대상 교과수업은 국어, 영어, 수학으로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단과로 운영된다. 고 3학년은 대학입시 대비를 위하여 자기소개서, 논술 등 비교과 과목과 함께 대입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입시전형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수시에 대비하고자 학생부관리를 위한 1:1 대면 및 온라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고1·2학년 교과수업 희망자는 16일까지 각 학교별(울진고, 죽변고, 후포고)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울진군장학재단(☎ 054-781-4411)로 하면 된다. 올해 운영업체는 제안공모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서울 소재의 입시전문학원인 ㈜현현교육 스카이에듀가 선정되었다. 울진고우이학당은 지난 2009년부터 울진빌리지스쿨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공교육 지원을 위하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일)은 지난 18일 반부패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 및 소통을 위해 교육지원청 8급 이하 주무관들을 대상으로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당한 업무지시 판단 기준 및 대응사례를와 청렴시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호 행정지원과장은“신규 공무원들이 불편함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며 덧붙여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로 신뢰받는 울진교육지원청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8일 울진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제14기 울진녹색농업대학(학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전은우)입학생 133명과 농업관련기관단체장, 농업인대표, 역대자치회장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갖고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제14기를 맞은 울진녹색농업대학은 4개 과정(체리, 양봉, 농산물가공, 약초)을 운영하며 그 중 약초반은 이번에 새로 개설되었다.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20회에 걸쳐 100시간 이상의 교육이 진행되는데 전문기술교육, 현장컨설팅, 실습교육, 선진농장 벤치마킹, 평가 등 실용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으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한다. 이날 전찬걸 울진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울진녹색농업대학의 입학을 축하하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여 울진 대표 특화작목 육성에 울진녹색농업대학생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울진농업의 핵심리더로 자리 잡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입학식 특강 강사로 초빙된 심농교육원 박영일 원장은 “억대 농부 되기”라는 주제로 농업으로 성공한 사례를 소개하고 울진농업의 가능성을 역설하여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제14기 울진녹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28일 관내 비상방송설비 설치 대상에 대한 성능저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비상방송설비 성능개선을 위한 관계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내용은 비상방송설비 성능저하 문제점 및 성능개선을 위한 기술적 방법 안내, 질의응답과 연내 성능개선 완료를 위한 발전적 방향 모색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번 대책은 한 층의 비상방송설비 배선이 화재 등으로 단락(합선)될 경우에도 다른 층으로의 정상적인 화재 통보가 되도록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능개선 방법으로는 ▲각 층에 배선용 차단기(퓨즈) 설치 ▲단락 신호 검출 장치 설치 ▲층마다 증폭기 또는 다채널앰프 설치 ▲라인체커ㆍRX리시버 이상 부하 컨트롤러 설치 등이 있다. 김영태 예방안전과장은 “성능 개선 방안으로 제시된 방법 외에도 다른 방법으로 비상방송설비 화재 안전기준에 적합하다면 성능이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관계자들은 화재 시 초기 대피 안내방송을 위한 중요 시설인 만큼 조기에 점검 보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석일)은 지난 2월 18일(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경상북도교육청 동남권 8개 지역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교육장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 진행에 앞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의 해양환경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해양환경 체험활동을 소개하였으며, 이어서 2019 영덕교육 안내에서 영덕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영덕교육』의 비전 아래 4대 시책과 19개의 주요 과제를 통한 2019학년도 행복 영덕교육추진 계획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교육 현안인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생 참여형 수업 확산, 메이커 교육, 자유학구제 등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15일 울진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우수졸업생 27명에게 표창장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받은 우수졸업생들은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등 울진군 관내 27개 초·중·고등학교 졸업생 중에서 학교 추천을 통해 선발되었다. 한울본부는 이들에게 장학금 총 1,210만 원과 함께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날 한울원자력본부장 표창장을 수상한 이재오 학생(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3학년)은“한울본부에서 평소에도 많은 지원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졸업식 장학금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장학금 전달과 같은 울진군 학생 지원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다양한 교육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도 울진군 중학생 해외체험학습에 6억여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사업에 3억여 원, 주변지역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에 4억 원 등 교육장학 사업 분야에 약 2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19년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찾아가는 등불교실」을 1월부터 운영한다. 개강식은 22일 후포5리를 시작으로, 28일까지 각 마을회관에서 시행한다. 「찾아가는 등불교실」은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어르신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울진군에서 지원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문해교사가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강의하며 매주 2회 2시간씩 3년간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울진군은 문해교육 뿐만 아니라 문화탐방, 도전골든벨 행사, 경상북도 문해대잔치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하여 등불교실 교육생들의 학습의지를 북돋아주고 있다. 「찾아가는 등불교실」은 2011년부터 성황리에 운영되어 현재까지 29개 마을, 448명의 교육생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2019년에는 8개 마을 180명의 어르신들이 수강할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 “등불교실 교육을 신청해주신 어르신들께서는 꾸준히 수업에 참석하셔서 만학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며 일일이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하고 “지금까지 자식들과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느라 고생하신 어르신들께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1월 16일 오후 2시 울진군 후포항 내 방파제(테트라포트)에서 추락자 및 고립자를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한 인명구조 훈련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파제 부근은 낚시객들이 주로 활동 하는 장소로, 이끼나 해초 등이 쉽게 서식해 표면이 미끄러워 추락사고 위험이 높아 활동자의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한다. 울진해경 구조대 남○○경사는 “낚시를 하다가 방파제 아래의 좁은 곳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 한다“며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반복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어떠한 위험상황에도 신속하게 인명구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울진해경 관계자는 “방파제 부근에서 낚시행위는 위험성이 매우 높아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상 개인안전에 각별히 유념해야 된다”고 당부 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원전과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방사능 비상상황 발생 시 군민들의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0일 나곡6리를 시작으로 ‘2019 찾아가는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방사능방재 교육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특히 원전과 가까운 북면 및 죽변면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1단계 마을주민(1~3월) ▲2단계 울진군 공무원 및 방사능방재 유관기관(4~5월) ▲3단계 초,중,고등학교(7~11월)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추진된다. 단계별 주요 교육을 살펴보면, 1단계 주민교육에서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방사능비상시 행동요령, 울진군 방사능비상 대비 현황, 2019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계획 안내 등을 각 마을별로 순회하며 실시할 계획이다. 2단계 교육은 공무원 및 방사능방재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자력 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주관하는 방사능방재요원 교육에 참여하여 원자력 및 방사능에 대한 전문성을 습득하고 울진군 방사능방재 역량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3단계 교육은 7월 10일 예정되어 있는 2019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시행하는 것으로 시작할 계획이며, 주민 및 학생의 현장훈련 참여를 통하여 방사능재난을 간
영양군은 4월 16일(목),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초청하여 ▲특이민원의 실태 ▲특이민원 종합대책 ▲대응 우수사례 ▲유형별 법적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6만 2,968명)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5만 6,284명)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10만 7,856명) 대비 3.1%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특히 비수기로 꼽히는 2월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약 4만 6,000여 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5.1%, 4.8%, 미국은 3%를 차지하는 등 관광객 유입 구조 다변화 흐름이 나타났다. 최근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권 관광객까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유적지 일대에서는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증가하며 사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
울진군은 장애인복지시설(2개소) 및 단체(7개소) 주관으로 지난 4월 15일‘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등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술공연과 연예인협회(울진군지부)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비장애인들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장애인에게 더 이상 바람이 아닌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에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