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적사항 - 성 명 : 손 부 식(孫 富 植) - 생년 : 1961. - 출 신 지 : 경북 구미 □ 학 력 - 김천 중앙고 졸업(79년) - 영남대학교 영문과 졸업(80학번) □ 임용구분 - 대공경사 특채(87년) □ 주요경력 - 대구북부서 경비교통과장(2007년) - 대구남부서 경비교통과장(2008년) - 대구청 외사계장(2010년) - 대구청 감찰계장(2013년) - 경북청 봉화경찰서장(2016.12.13.) - 대구청 청문감사담당관(2017.12.27.) □ 가족사항 배우자, 2남 1녀
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는, 2019년 1월 11일 대구청 과학수사과장으로 발령받아 울진경찰서를 떠나면서 이임식은 하지 않기로 하였다. 직원들의 불편을 고려해서 이다. 대신 8개 파출소를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감사의인사로 이임식을 대신하는 특이한 이임식이였다. 파출소 인사에 이어 울진경찰서 각 사무실을 찾아 인사한뒤 경찰서를 떠나면서 1년간 협조하여 주신 군민분들과 울진경찰 직원분들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울진을 떠난다는 인사말에 자발적으로 참석한 직원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이별을 아쉬워 했다. 재임중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경찰서장이라는 권위를 내려 놓으면서 직원들에게 다가가 소통하려고 노력 하여 직원들과 친구처럼 격이없이지냈던 최용석 서장과의 작별을 아쉬워 하며 ‘바보 서장’과 작별을 아쉬워 하는 현수막 문구에서 오늘날 참 지휘관의 모습을 보는 듯한 특이한 이임식이 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김병수 울릉군수는 2019년 희망찬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난 8일, 9일 양일간 3개 읍면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서 군민과의‘소통행정’, ‘현장행정’을 강조해왔던 김병수 군수는 군의원 및 공무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 받았고 이후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각계각층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 고민에서부터 지역의 발전방향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는 등 군과 주민간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소통의 장이 형성되었다. 이와 함께 2019년 읍면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및 불편사항은 울릉읍 11건, 서면 20건, 북면 13건으로 총 44건이 접수 됐으며 지난 10월 북면을 시작으로 추진된 생활밀착형 소통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추진사항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병수 군수는 올해도 군민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는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 나가겠다면서 살고 싶은 살아서 행복한 울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올 한해 인구회복을 위한 일자리 확충 다함께 행복한 복지울릉 천혜의 자연환경에
경상북도는 3일(목) 오전 9시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9년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이 날 행사는 2019 기해년의 첫 문을 여는 도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 도지사 신년인사 말씀, 간부공무원과 직원이 함께하는 도민의 노래 합창과 신년인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작년은 대내?외적인 정치지형 변화와 철강 전자 등 주력산업의 침체, 뿔뿔이 대구 경북지역의 위상 동반 하락과 지방소멸 우려수준의 저출생 고착화 등 셀 수 없이 많은 위기가 찾아 온 참으로 힘든 한 해였다”면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년대비 1,700억원 증가된 국비 확보, 4차 산업혁명 기반마련 등 Post 철강,전자 시대 준비, 한뿌리 대구,경북상생협력 강화로 지역위상 격상의 발판마련,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을 통한 국가적 난제해결에 경북이 앞장서는 등 민선7기 출범 이후 도민들에게 위기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올 기해년에는 모든 직원들이‘변해야 산다’는 각별한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1월 2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기해년 새해 업무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엄태항 군수는 신년사에서 “민선 7기 출범과 더불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과 함께 매우 뜻깊은 한해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 더불어 풍요로운 봉화” 건설의 목표 하에 새로이 출범한 민선 7기의 성과 창출을 위해 2019년에도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봉화군은 2018년 한해동안 문화재수리센터 건립 국비확보를 비롯하여 2018 대한민국 진흥정책 브랜드 대상, 2018 경북 농정평가 최우수상 등 30여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의 완성을 위해 다함께 더 분발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우리모두 친절합시다! 그리고 『인구 5만 지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자랑스런 동료공직자 여러분!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부와 재물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들께도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민선7기 출범이후 6개월은 미래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정비와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019년 새해, 잘 조립 건조한 『민선7기 울진호』는 울진항 진수를 시작으로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을 싣고 풍요롭고 희망찬 미래울진을 향해 항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민선7기 울진호』가 안전항해, 성장항해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동행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저는 지난 선거와 취임 후 군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누비면서 울진의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수 많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고단한 현실을 희망찬 미래로 바꿔달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뜻과 기대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한층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 희망과 비전이 있는『군민주권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금년도 주요 역점시책에 대해 분야별로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2일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행정자문단장, 소방안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새해를 기원하며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소방행정발전 유공자 표창전수, 하트세이브 및 임용장 수여 등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의실에서 열린 표창전수식에서 소방현장 및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8명, 의무소방 1명, 민간인8명이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 이채진 소방장이 수상하였다. 이어 소방경 이하 승진 및 전보자 31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에는 부서 특성에 맞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은 물론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 심사숙고하여 직원들의 혁신역량 제고를 위한 소방조직 활성화를 염두에 두고 실시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음주운전 근절, 화재예방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으며 시무식 후 울진소방서장,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전 직원 신년하례 인사를 나눴다. 제갈경석 서장은 “겨울철 화재예방과 적극적인 현장대응으로 대형화재 방지에 노력하여 군민 안전에 최선을 다 해주길 바라며, 기해년 소방가족 모두의 행복과 건강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월 2일(수) 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己亥年)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신년인사에서 지난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산림정책이 수립됨에 따라 올해는 국민이 행복한 숲을 만들고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진·울릉 등 시·군 단위의 통합적인 산림계획 수립으로 지역내 산림사업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선도산림경영단지의 특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산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숲길·임도 등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산촌 맞춤형 산림자원 발굴과 사회적·마을기업 발굴·육성에 힘써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국·사유림 구분없이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산림재해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불필요한 일버리기를 위한 실무직 해커톤을 개최하여 소소하지만 확실한 성과 창출을 위해 실무직원 중심의 상향적 조직변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2018년 산림행정서비스 만족도, 재정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동해의 푸른 물결을 가르고 희망찬 기해년(己亥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재물과 큰 복으로 상징되는 황금돼지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국내외의 경기침체로 서민경제가 크게 위축 되면서 지역경제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은 사상 유래없는 태풍콩레이로인하여 인명과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군민에게 큰시련과 고통을 안겨준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군은 발품의 노력으로 2년연속 예산 4천억시대를 열었으며,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착공과 신규농공단지 2개소 운영, 영덕군 종합복지타운 확정 등 대형 국책사업과 각종 미래 성장동력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의 성원 속에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제8대 영덕군의회는, 소외계층과 민생의 문제에 대해서도 소홀히 하지 않는 군민의 진정한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모두가 함께 행복한 복지영덕을 만드는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밝고 희망찬 기해(己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해, 우리 경주는 미래천년의 힘찬 도약과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으로 민선7기 희망의 돛을 힘차게 올렸습니다. 새해에는 그 희망의 결실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풍요롭게 피어나기를 바라며, 항상 아낌없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는 나라 안팎의 어려운 여건에도 시민과 함께 새로운 경주건설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소중한 한해였습니다. 장기간 지속된 가뭄과 폭염, 연이은 태풍으로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의연한 대처로 큰 피해없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형 교육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화랑마을이 개원하였고, 지역 대표축제 신라문화제를 통하여 경주 시민 모두가 한마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생학습가족관과 노인종합복지관 개관으로 시민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한걸음 더 다가선 의미있는 한해였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는 민선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속적인 고온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폭염 집중대응기간을 7월 1일부터 2주 앞당겨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른 폭염의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건강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폭염 대응의 핵심 조치 중 하나인 살수차는 오는 7월 2일부터 주요 시가지와 열섬현상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도로 온도 저감 및 보행자 체감온도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살수차 조기 운영 외에도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 민감대상 보호 등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병행하며, 군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종합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으며,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대응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 4일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지역혁신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이 상은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위기 극복을 주도하는 리더들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동반성장위원회, 교육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수상은 소멸위험 전국 1위라는 위기를 딛고, 대구 편입과 군부대 유치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와 더불어, 청렴·공약·교육 등 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해 온 리더십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수상 배경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로 대구광역시 편입을 성사시킨 점, 대구시 군부대 유치를 통해 미래 100년 성장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군위군은 인구 2만 2천 명, 소멸위험지수 전국 1위라는 현실 속에서 신공항에 이어 군부대 등 초대형 국책사업을 연이어 유치하며 대구·경북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행정 혁신을 통한 성과도 돋보인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들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군정목표로 내걸고, 소통과 청렴을 군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대대적인 행정개혁을 추진해 온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월 1일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및 6월 민원행정 친절·처리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은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친절한 응대로 군민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업무 처리 건수가 많은 부서와 민원행정 친절·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인센티브(상장, 상금)로 제공했다.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부서로는 △민원과 △환경위생과 △울진읍이 선정됐으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에는 △환경위생과 김상은 △사회복지과 추철웅 △북면 서혜련 △민원과 황국희·오경수 △해양수산과 박지연 △건설과 김진용 등 총 7명이 선정됐다. 또한, 6월 한 달간 민원행정 친절 우수공무원으로는 △일자리경제과 곽동연 △총무과 우승호,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행정 처리 우수공무원으로는 △환경위생과 최지현이 각각 선정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통해서 모든 부서의 직원들이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손병복 울진군수가 7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수상식에서 미래혁신경영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TV조선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는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시·군민 중심경영, 소통경영, 행정혁신경영, 문화관광경영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한 최고 경영인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울진군의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손병복 군수는 민선 8기 들어 △원자력수소국가산단 유치 등 미래주도 핵심사업 선점 △천만 관광 시대를 대비한 관광 대도약 기반 구축 △ 농·어·임업 혁신을 통한 기반산업 대전환 추진 △섬김으로 여는 울진형 복지체계 마련 △건강·감동의 체육문화도시 구현 등 5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군정을 이끌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성과로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예타 면제 확정 △수소 도시 조성사업 선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전 군민 무상버스 시행 △동해선 개통 △오션리조트 민자 유치 추진 △어르신 목욕비, 이·미용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