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22일(목) 대구지방법원 영양등기소 앞 사거리에서 영양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양수발전소 유치홍보는 영양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 엄주기회장과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 김화순회장을 중심으로 읍ㆍ면의용소방대장과 대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양수발전소 유치, 영양이 딱이다’를 외치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간절한 바람을 표출했다. 각종 화재 등 사회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생업을 뒤로하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준 영양의용소방대는 인구감소 등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영양군을 다시 활기차게 만들어 줄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양수발전소 유치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양수발전소는 국비 2조원의 건설사업비 투자, 매년 14억 원의 지방세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영양군을 다시 일으켜 세울 다시없을 기회로 전 군민이 염원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에 각종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아낌없는 봉사를 해주고 계시는 의용소방대 여러분들이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힘을 보태주셔서 너무나 감사
봉화군이 22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유치활동에 속도를 낸다. 이날 출범식은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군민 추진위원회 소개, 위촉장 수여,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설명, 유치염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추진위원회는 군민의 염원인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활동하게 되며 기관 및 사회단체, 민간단체에서 활동하는 총 446명으로 이뤄졌다. 임원으로는 김희문 봉화문화원장과 변준연 재경향우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류인희, 박노욱 전 군수와 김천일, 금상균 전 군의회 의장이 고문으로 추대됐다. 부위원장으로는 안철환 노인회장과 정은석 두음리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장을 비롯해 58명이며, 위원에는 군과 각 읍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의 중심리더 388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주민의 수용성, 즉 군민의 유치의사가 양수발전소 선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군민의 자율적인 유치의사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희문 공동위원장은 “우리 군에는 어디를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6월 22일(목)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6·25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6·25참전용사와 보훈가족, 주요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에서 6·25전쟁 음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6·25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받들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이 더욱 존경받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이 21일 안동시청 대동관(낙동홀)에서 36년 5개월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가족들과 안동시청·경북도청 직원 500여 명 및 각계 기관장, 지인들이 함께하며 이 부시장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1년 6개월간 땀과 열정으로 경북 중심도시 안동의 비전을 밝혀온 이 부시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상학 부시장은 울진군 출신으로 1988년 청송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경상북도 서울지사, 인재양성과, 자치행정과 등에서 근무했고 서기관 승진 후에는 경북도 국제통상과장, 비서실장, 대변인 등을 역임하고 2021년 3급(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2022년 1월 1일 자로 안동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이 부시장은 취임 시부터 경북도 비서실장, 대변인 등을 역임해온 넓은 시야와 안목으로 도전과 성장의 DNA를 안동에 전수하며 조직 혁신을 이끌었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빈틈없는 방역행정과 범시민 단결로 극복하고 민선 7기와 8기의 교량 역할도 성공적으로 수행해냈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권기창 안동시장과 호흡을 맞춰 안
박남서 영주시장이 지난 20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중앙 부처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박남서 시장은 박형수 국회의원,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과 함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국가발전과 연계된 지역의 핵심현안을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정부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영주시가 건의한 사업은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적동~상망) 건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진입도로 건설 △국도5호선(풍기IC) 연결도로 개설 △영주댐 주변 관광자원 개발사업 △영주시가지 일주 보행로길 설치 등이다. 박 시장은 원 장관에게 관련부처 인·허가 협의를 모두 마치고 국토교통부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이 최종 지정·승인되면 분양 경쟁력 확보와 입주기업 물류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국가산단 진입도로 건설사업과 중앙고속도로, 국도5호선 접근성 확보를 위한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을 앞당겨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봉현면 회전교차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국도5호선(풍기IC) 연결도로 개설과 용(龍)의 형상을 한 영주호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박남서 영주시장이 19일 오후 선비촌과 선비세상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민생현장 방문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오는 23일 개최하는 선비세상·선비촌 활성화 간담회를 앞두고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선비촌·선비문화수련원 입장객·체험객 현황과 선비세상 체험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입장료 현실화와 기획공연 발굴 방안 등을 살폈다. 최근 바가지요금 논란이 잇따르면서 지역 축제장과 관광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지도·점검에도 나섰다. 박 시장은 선비촌 저잣거리를 찾아 가격표시와 적정 요금제 이행 여부, 접객업소 위생관리, 종사자 친절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주요 관광 접객업소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관광안내소 등을 연계해 관광 불편사항 상담과 후속 조치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영주시관광협회, 숙박업영주시지회, 외식업영주시지회 등 관계단체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합동으로 관광객 환대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요즘 전국적으로 바가지요금 논란이 계속 나오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 이전 지속적인 모니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16일(금) 영양군청 전정 잔디광장에서 영양군체육회 임직원과 종목별 경기단체 회원들이 함께 한가운데 영양군의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영양군체육회(회장 박재서)의 주최(주관)하에 체육인들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이며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하여 지역의 체육인들과 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 영양군체육회가 주도한 이날 행사는 양수발전 유치염원 챌린지, 일월면 풍물패의 풍물공연, 양수발전유치 호소문과 결의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수발전소가 유치될 경우 영양군에는 국비 2조원의 양수발전 건설사업비가 투자되어 지역경기를 부양하고 지역발전사업비 936억원과 매년 14억원의 지방세수를 확보할 수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복합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가 있어 인수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는 영양군민들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강력하게 염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의 체육인의 뜨거운 열정으로 개최된‘양수발전 유치결의대회’에 자리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군민의 총의를 결집하여 반드시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겠다”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 퇴진을 요구하는 포항시민들의 성난 목소리가 용광로 불길같이 뿜어져 나왔다. 15일 오후 ‘범대위 활동 시민 보고대회 및 최정우 퇴출! 시민 총궐기대회’가 열린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스코 본사 앞에는 7천여 명의 포항시민들이 한목소리로 최정우 퇴진을 소리높여 외쳤다. 집회를 취재한 언론들은 1973년 7월 3일 포항제철소 종합준공식 이후 가장 많은 포항시민들이 포스코 앞에 모여 포스코 회장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라고 규정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최정우 퇴출! 포스코 지주사 본사·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강창호, 이하 범대위)는 회장 취임 이후 포항시와 불통하고 시민들을 기망하는 최 회장의 행태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이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집회는 식전공연→범대위 활동 시민 보고(영상 상영)→대회 선언문 낭독→대국민 호소문→연대사 및 구호 제창→최정우 곤장 때리기 등 퍼포먼스→긴급 성명서 낭독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범대위는 이번 행사 개최 이유를 △범대위 출범 전·후 17개월 간 활동을 포항시민들에게 보고 함으로써 더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 호소 △합의서에 포스코 홀딩스 ‘소재지’
경북 최북단에 있는 봉화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오지 중 한 곳이다.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을 소중히 지켜온 지역으로 청량산, 청암정, 백두대간수목원 등 빼어난 경관을 가진 곳이 많다. 인문학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봉화를 ‘외지인의 상처를 받지 않고 옛 이끼까지 곱게 간직한 살아있는 민속촌’이라고 표현했을 만큼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을 자랑한다. 군 전체면적의 83%가 산지로 이뤄져 있어 고랭지 농산물 재배에 특화돼 있으며 봉화가 자랑하는 3대 작목인 사과, 고추, 수박은 국내 최고의 맛과 품질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봉화에 이끌려 귀농귀촌하게 된 인구는 해마다 평균 415명이다. 많은 이들이 봉화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한적하고 청정한 자연 속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봉화군도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역 밀착형 체험, 정보를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봉화에서 미리 살아보고 귀농귀촌 결정 봉화군에서는 농촌문화를 직접 경험해보고 계획한 귀농을 직접 현실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귀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6월 15일(목) 군청 제1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17회 청송사과축제의 개최시기와 추진방향을 결정했다. 제17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가 가장 맛있고 가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11월 1일(수)부터 11월 5일(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중지를 모았다.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가 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 면모에 걸맞은 축제 개최를 위해 킬러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의 참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작년 새로운 시도로 호응을 얻었던 온라인 축제를 올해 역시 오프라인 축제와 병행해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위원분들이 여러 여건을 고려하며 많은 논의 끝에 축제 개최시기와 추진방향 등을 결정했다.”며, “최근 지역 축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특별 대책 마련과 코로나 엔데믹 시대의 축제에 대한 갈망에 맞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청송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 임산부 동승차량, 전기, 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 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 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오후 상주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문경으로 이동해 지역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상주에서처럼 가장 먼저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를 방문해 지역을 대표하는 어른들께 인사를 드렸다. 박경규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이번에 발표한 공약 중 대표적인 공약이 어르신을 위한 공약”이라며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되기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언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국민의힘 문경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협을 찾은 많은 시민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문경은 관광과 교통,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북부권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면서 “문경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공약을 구체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상주와 문경 두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과 소통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문경시 발전 5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
권기창 안동시장은“청년이 머무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는 물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출산부터 양육, 놀이 문화까지 이어지는‘육아 친화형 정주 환경 완성’을 약속한다. 안동시는 출생아 감소로 민간에서 운영하는 산후조리시설의 개선과 확충이 어려워 산모의‘원정 산후조리’가 발생하고, 지역 내에 이색적인 가족단위 체험 시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항상 있어 왔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민간의 다양한 시설을 보유한 대도시와의 여건 상 차이, 지역의 미래인‘우리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위해 공공이 팔을 걷어붙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우선, 지역 내 출산 환경 개선을 위해 2027년까지 14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한다. 이는 출산 후 지친 우리 지역의 산모가 가족과 함께 지역 내에서 충분히 몸조리를 하고, 공공 인프라의 장점인 이용료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둘째 자녀 이상의 출산 가정을 배려해, 신생아의 형제·자매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놀이 공간인 '은하수랜드'를 동일 건물 내에 함께 조성하여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마다 타 지역으로
영양군에서는 4월 8일(수)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동력형 31종 387대/부착형 22종 212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하였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화와 산불피해로 인해 시름에 잠겼을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을 통해 영농안정화와 농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