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2019년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에 따른 침수지역 재해복구사업을 2020년 8월부터 울진읍 등 3개 읍면의 배수펌프장 4곳에 대해 착수하여, 2022년 3월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울진읍 읍내지구 배수펌프장 설치사업은 관로개선(1.36km), 펌프장(210㎥/min)과 유수지 규모 2,000톤이며, 월변지구 배수펌프장은 관로개선(1.81km), 펌프장(213㎥/min)과 유수지 규모 2,200톤이다. 그리고 평해지구 배수펌프장은 관로개선(1.62km), 펌프장(267.3㎥/min)과 유수지 규모 8,500톤이며, 후포지구 배수펌프장은 관로개선 (1.56km), 펌프장(120㎥/min)과 유수지 규모 1,160톤으로 배수펌프장 4곳에 대한 사업비 508억9천7백만 원을 확보하여 시공 중에 있다. 배수펌프장 사업이 완료되면 울진읍 읍내리 우체국 주변의 주택과 상가 및 월변 터미널 주변 등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에 대한 침수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준공하여 침수 예방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상직 맑은물사업소장은 “배수펌프장 공사로 소음 및 분진, 차량통행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울진군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오는 1월 13일에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으로 인해 지방의회 의장이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명 등의 권한을 가지게 됨으로써 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안착과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선용 의장, 전찬걸 군수, 김정희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 주요내용으로는 △ 우수인재 균형배치를 위한 정기·수시 인사 교류 협조 △ 군의회 소속 직원 정원반영 등 제반사항 협조 △ 신규채용을 위한 임용시험 군에서 협조 △ 후생복지, 교육훈련, 보수, 복무 관련 통합운영 등이 있다.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은“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토대가 마련되었으며, 이번 협약식은 통해 지방자치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 향상은 물론, 양 기관 간 상호 균형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
울진소방서(서장 송인수)는 12일 울진바지게시장, 죽변시장, 평해시장, 흥부시장에서‘안전하기 좋은 날’동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확대한 것으로 동절기를 맞아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농공단지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대형화재 사고의 원천적 차단을 위하여 준비되었고 오는 4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안전하기 좋은 날’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점포·대상물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 유도 ▲점포 점검의 날 연계 홍보 ▲전기제품 안전사용 홍보 ▲후드(덕트) 청소 ▲주방용(K급) 소화기 설치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비상구 안전 관리 등이다. 황귀영 예방안전과장은“평택화재, 울산 SK화재 등 겨울철을 맞이하여 사건·사고가 늘고 있다”며“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주 등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통하여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공공 산림 가꾸기 근로자를 모집한다.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은 울진군의 우수한 산림자원 육성과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거주하며 정기 소득이 없는 만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로, 선발기준에 적합하고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재용 산림힐링과장은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단 운영으로 산림 정비를 통한 경관 향상 등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원장 심재욱)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를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기부자는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의 보호자로 지난 1월초 환자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KF94 마스크 1,000장을 기부하였다. 요양병원의 특성상 고령의 환자가 많고 장기간 투병생활로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감염취약지역으로, 기부 받은 마스크는 환자와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크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 심재욱 울진군의료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방역수칙과 감염예방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요양병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열린의정! 열린마음으로 군민에게 다가 가겠습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로컬푸드 활성화와 소규모 다품목 생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조성을 위해 소규모(165㎡:50평)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50동을 지원한다. 소규모 시설하우스는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직매장 설치사업과 연계하여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이며, 지원된 시설에서 수확한 다양한 로컬푸드 농산물은 금년 완공 예정인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판매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는 로컬푸드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하고자 하는 중·소·영세농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전극중 미래농정과장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제공과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로컬푸드 조기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전찬걸 울진군수는 5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인권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촉구하는 세이브 아프간 위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80개 나라에서 진행 중인 SNS 캠페인 ‘세이브 아프간 위먼 챌린지’는 아프가니스탄 여성과 아이들의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한 연대의 의미로 ‘Save Afghan Women’ 피켓에 응원메시지를 자필로 작성해 촬영한 후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희진 영덕군수,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의 지목을 받은 전찬걸 울진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 주자로 장욱현 영주시장,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 신용철 울진군새마을협의회장을 지목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생명과 인권을 보장받고 안전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1월 3일 11시에 울진군의회 소회의실에서 2022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오늘 시무식에서 장선용 의장과 군의원, 전찬걸 군수와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장선용 의장은 신년사에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위기를 잘 넘기면 새로운 기회가 기다린다는 희망을 갖으며 또한 군의회와 집행부가 협치와 소통으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고 갈등과 분열은 화해와 협력을 통해 지역성장과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며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하자”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재단법인 울진군장학재단은 오는 17일까지 「재경 울진학사 2022학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울진학사는 1인 1실 1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학사 인근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국종합예술학교 등 많은 대학교가 있으며, 서울도시철도 1호선 신이문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시내방향으로 다수의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대학들과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울진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 중 서울과 수도권 대학교 또는 통학이 가능한 지방대학교 신입생이나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모집하고, 정원 미충원시 재수생·휴학생·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순으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입사생이 납부해야 하는 부담금은 입사비 5만원, 보증금 20만원과 월 사용료 대학생 20만원, 기타 25만원이며, 개별 사용 공과금(전기ㆍ수도ㆍ가스)은 본인이 사용한 만큼 납부하면 되고, 식사는 1일 3식 밥과 국, 간단요리 및 과일 등이 국내산 식재료로 제공된다. 입사 희망자는 울진학사 홈페이지(www.ujhs.or.kr) 또는 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www.uljinsf.kr), 울진군청 홈페이지(w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모두에게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평범했던 일상은 사라졌고 건강과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울진군은 그동안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체계적인 방역관리 시스템으로 안전지대를 유지 해왔습다만, 지난해 말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 시행과 함께 지역 내 확진자 발생이 연이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꺾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온 저력으로 새해에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한걸음 더 도약하는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금껏 진행해온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 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가족, 친구들과 편안하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코로나 극복과 함께 군민여러분의 살림살이가 나아질 수 있도록 군정을 집중하겠습니다. 우리 군은 2022년 군정운영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1일(금)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 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 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라며 “전통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용우 경상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첫 공동 행보에 나서며 보수우파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고, 대구·경북의 공동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공동선언문을 통해 확고히 했다. 양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 추진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생가 합동 방문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뭉쳐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보수우파의 세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이철우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