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우수 농·특산물의 상품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 제고와 판매활성화를 위해 2022년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내 생산 품목별 작목반, 농특산품 생산자 등을 대상으로 골판지박스, 지대, 비닐 포장재 등을 지원하며, 오는 2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총사업비 8억 원(보조 4억, 자부담 4억)으로 작년 대비 1억 원을 증액하여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친환경 및 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하여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확대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전극중 미래농정과장은 “울진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에 다양하고 고급화된 포장재를 지원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2년 1월 3일(월)부터 1월 28일(금)까지 울진 관내 다섯 학교(참여학교 초등 5개교, 중등 3개교, 고등 2개교, 참여학생 43명)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고우이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명칭에 사용되는 ‘고우이’는 울진의 고구려 때 명칭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번 고우이 겨울계절학교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내 계절학교 실시 최초로 학교간 연합운영으로 실시되며, 인근 학교간 협의를 통해 역할 분담 및 운영계획 수립을 하였다. 계절학교 프로그램은 학생 및 학부모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였으며, 학생들의 흥미 유발, 자립 생활 및 지역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박경화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고우이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에게는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 제공, 학부모들에게는 사교육비 절감 및 양육부담 감소, 지역사회에서는 유관기관과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2019년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에 따른 침수지역 재해복구사업을 2020년 8월부터 울진읍 등 3개 읍면의 배수펌프장 4곳에 대해 착수하여, 2022년 3월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울진읍 읍내지구 배수펌프장 설치사업은 관로개선(1.36km), 펌프장(210㎥/min)과 유수지 규모 2,000톤이며, 월변지구 배수펌프장은 관로개선(1.81km), 펌프장(213㎥/min)과 유수지 규모 2,200톤이다. 그리고 평해지구 배수펌프장은 관로개선(1.62km), 펌프장(267.3㎥/min)과 유수지 규모 8,500톤이며, 후포지구 배수펌프장은 관로개선 (1.56km), 펌프장(120㎥/min)과 유수지 규모 1,160톤으로 배수펌프장 4곳에 대한 사업비 508억9천7백만 원을 확보하여 시공 중에 있다. 배수펌프장 사업이 완료되면 울진읍 읍내리 우체국 주변의 주택과 상가 및 월변 터미널 주변 등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에 대한 침수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준공하여 침수 예방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상직 맑은물사업소장은 “배수펌프장 공사로 소음 및 분진, 차량통행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울진군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오는 1월 13일에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으로 인해 지방의회 의장이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명 등의 권한을 가지게 됨으로써 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안착과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선용 의장, 전찬걸 군수, 김정희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 주요내용으로는 △ 우수인재 균형배치를 위한 정기·수시 인사 교류 협조 △ 군의회 소속 직원 정원반영 등 제반사항 협조 △ 신규채용을 위한 임용시험 군에서 협조 △ 후생복지, 교육훈련, 보수, 복무 관련 통합운영 등이 있다.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은“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토대가 마련되었으며, 이번 협약식은 통해 지방자치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 향상은 물론, 양 기관 간 상호 균형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
울진소방서(서장 송인수)는 12일 울진바지게시장, 죽변시장, 평해시장, 흥부시장에서‘안전하기 좋은 날’동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확대한 것으로 동절기를 맞아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농공단지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대형화재 사고의 원천적 차단을 위하여 준비되었고 오는 4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안전하기 좋은 날’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점포·대상물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 유도 ▲점포 점검의 날 연계 홍보 ▲전기제품 안전사용 홍보 ▲후드(덕트) 청소 ▲주방용(K급) 소화기 설치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비상구 안전 관리 등이다. 황귀영 예방안전과장은“평택화재, 울산 SK화재 등 겨울철을 맞이하여 사건·사고가 늘고 있다”며“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주 등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통하여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공공 산림 가꾸기 근로자를 모집한다.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은 울진군의 우수한 산림자원 육성과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거주하며 정기 소득이 없는 만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로, 선발기준에 적합하고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재용 산림힐링과장은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단 운영으로 산림 정비를 통한 경관 향상 등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원장 심재욱)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를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기부자는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의 보호자로 지난 1월초 환자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KF94 마스크 1,000장을 기부하였다. 요양병원의 특성상 고령의 환자가 많고 장기간 투병생활로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감염취약지역으로, 기부 받은 마스크는 환자와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크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 심재욱 울진군의료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방역수칙과 감염예방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요양병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열린의정! 열린마음으로 군민에게 다가 가겠습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로컬푸드 활성화와 소규모 다품목 생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조성을 위해 소규모(165㎡:50평)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50동을 지원한다. 소규모 시설하우스는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직매장 설치사업과 연계하여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이며, 지원된 시설에서 수확한 다양한 로컬푸드 농산물은 금년 완공 예정인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판매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는 로컬푸드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하고자 하는 중·소·영세농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전극중 미래농정과장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제공과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로컬푸드 조기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전찬걸 울진군수는 5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인권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촉구하는 세이브 아프간 위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80개 나라에서 진행 중인 SNS 캠페인 ‘세이브 아프간 위먼 챌린지’는 아프가니스탄 여성과 아이들의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한 연대의 의미로 ‘Save Afghan Women’ 피켓에 응원메시지를 자필로 작성해 촬영한 후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희진 영덕군수,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의 지목을 받은 전찬걸 울진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 주자로 장욱현 영주시장,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 신용철 울진군새마을협의회장을 지목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생명과 인권을 보장받고 안전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1월 3일 11시에 울진군의회 소회의실에서 2022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오늘 시무식에서 장선용 의장과 군의원, 전찬걸 군수와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장선용 의장은 신년사에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위기를 잘 넘기면 새로운 기회가 기다린다는 희망을 갖으며 또한 군의회와 집행부가 협치와 소통으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고 갈등과 분열은 화해와 협력을 통해 지역성장과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며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하자”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3층)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이 이루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제11대 사장이 18일 취임했다.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사장은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서자”라고 강조했다. *승풍파랑(乘風破浪): 바람을 타고 파도를 깨며 나아간다 김회천 사장은 특히,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위해 추진해야 할 방향으로 ▲안전 최우선 ▲가동중 설비의 안정적 운영 및 효율성 제고 ▲차질 없는 신규 원전 건설 추진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 ▲원전 해체 안전성 및 기술력 강화로 신규 세계시장 선도 ▲에너지 전환 시대의 미래 경쟁력 확보 ▲해외 사업 수주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민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부터의 사랑과 신뢰 등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안전성 확보는 한수원 존립의 필수적인 가치”라며, “설비의 돌발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 및 속도감 있고 안전한 건설”을 당부했다. 또, “지역과의 상생을 원칙으로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전문성을 강화할 것, 신규 양수발전소의 적기 건설, 노후 수력과 양수발전소의 현대화” 등도 강조했다. 해외 사업과 관련해서는 “대형원전과 SMR을 투트랙으로 원전 시장 선점 전략을 수립해
‘경북 산불 특별법’에 따른 추가지원과 사업들이 본격화되고 있다. 산불 피해에 대한 추가지원 신청 접수* 등 피해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3월 19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 로 지정, 고시했다. * 추가신청접수 : `26.1.29.∼`27.1.28./ 시군 행정복지센터 (집중신청기간 `26.1.29.∼4.30.) 산림경영특구는 초대형 산불 피해산림을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특별법에 반영된 것으로, 피해지역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하여 산주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5개 시군 및 피해주민들과 산림경영특구 지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참여 산주 동의가 가장 먼저 완료된 의성군 점곡면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게 된 것이다. 해당 특구는 총면적 425ha 규모로 51필지의 산지가 편입되었으며, 사업 시행은 의성군산림조합이 담당한다. 또한 대상지 일대에는 약 15㎞의 임도가 구축되어 있어 산림사업 추진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산림경영특구로 지정되면 지역 여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2026 울진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주방·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향후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며“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